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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51. 온천을 할 땐? - W.타생지연
톡 351. 온천을 할 땐? - W.타생지연
아니쥬 톡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51. 온천을 할 땐?

타생지연 BTS

2017. 9. 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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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51


 
















정국오빠가 챙겨준 검은색 티와 반바지를 입고 노천탕으로 입성했다. 제작진 분들이 노천탕을 통째로 빌려줘서 노천탕에는 오빠들과 나밖에 없었다.


"아가. 이리 와."


윤기오빠는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나른한 얼굴로 물 안에 퍼져 있었다.


"오빠, 그대로 두면 녹는 거 아냐?"


"몸이 녹아내리고 있다. 슙슙."


"오빠, 녹으면 안 돼!"


내가 물 속으로 잠기려는 윤기오빠를 끌어당기자 윤기오빠가 스스로 몸을 일으킨다.


"그래. 우리 아가를 두고 녹을 수 없지."


"따뜻하긴 하다. 몸이 풀리는 기분이야."


"노천탕 오길 잘했지?"


윤기오빠는 기대감이 찬 눈동자로 나를 바라봤다.


"응, 완전 잘했어."


"히힛."


윤기오빠도 가끔 어린애 같은 구석이 있다니까.


.

.



야. 망개. 나랑 한 판 붙자. 내가 뱃살의 위력을 보여주지. 태형오빠는 지민오빠에게 놀림 받은 것에 발끈했는지 지민오빠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태형오빠는 지민오빠에게 달려들어 온천수에 지민오빠를 빠트리려고 했고 지민오빠는 태형오빠의 공격을 그대로 받아주다가 중심을 잃어 물에 빠졌다. 하지만 뒤이어 정국오빠가 태형오빠를 들쳐 업고 온천수로 입수해서 모두가 물에 잠겼다.



"정말 거칠게 노는 구만."


"돈돈아. 괜히 다칠라. 저녀석들 옆에는 가지마."


호석오빠와 남준오빠는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흔들며 그들의 과격한 놀이를 지켜봤다.



"근데 저녁은 뭐 먹지."


"방금 전에 저녁 먹었잖아."


"나의 저녁은 끝나지 않았어."


석진오빠는 온천을 하는 중에도 심각하게 다음 메뉴를 고민했다고 한다.



.

.

.

T.


타생지연.


귀여운 방타니들.

어제 티저 뜬 거 보셨어요?


저 완전 심쿵.

오늘도 뜨나?

떴으면 좋겠어요.


(머리 위로 하트)

타생지연 소장본 입금폼!




10편 단위와 완결은 갠공에서만 공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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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32일 전  
 잇진

 답글 0
  ycqkxo5nw  4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 잇진

 답글 0
  DKSTJDUD  120일 전  
 역시 잇진!!!

 답글 0
  테루카  144일 전  
 생각하는거 멋지네

 테루카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Pho8901@@!  244일 전  
 잇진최고네.ㅋㅋㅋㅋ

 답글 0
  꾸꾸다현  249일 전  
 역쉬 잇진!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50일 전  
 돈돈이도 드립 실력 좋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7일 전  
 역시...잇찐의 위력....대단...아무도 못 따라가ㅋㅋㅋㅋ

 답글 0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  264일 전  
 ..?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5일 전  
 350화는 어디간거죠..? (울먹)

 답글 0

1486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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