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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40화. < 처피처키 뱅뱅 > - W.샤샤꽁
40화. < 처피처키 뱅뱅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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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푸하하.”









어제 분명 ㅇㅇ를 보고 웃으면 죽이겠다던 윤기는 제일 먼저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이 지금 웃으면 안 되는 상황인 것도 잊고 아예 바닥을 치며 웃는 윤기.









윤기가 웃을수록 ㅇㅇ의 표정은 굳었다. 그리고 이제 막 동아리 실로 들어온 정국과 지민. 정국과 지민은 ㅇㅇ의 뒷모습을 보고는 달라진 걸 못 느끼다가 ㅇㅇ가 돌자 둘 다 굳어 버렸다.












“오마이 갓! 세상에...”











“누구세요?”

“이 씨발 것들 진짜!”









ㅇㅇ가 욕설을 뱉자 그제야 미안하다고 하는 정국과 지민. 하지만 이 두 사람도 몰래 고개를 돌려서 세어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애쓰고 있었다.









조금 늦게 들어온 호석과 남준도 ㅇㅇ의 뒷모습만 보면서 머리가 이쁘다고 했던 것도 잠시, ㅇㅇ가 뒤를 돌자 둘 다 그대로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웃으면 죽인다는 ㅇㅇ의 말에 애써 웃음을 참는 두 사람.











“푸... 흠... 예쁘네 우리 ㅇㅇ. 얼굴이 예쁘니 다 어울려.”











“크크크... 나 안 웃었어. 웃음 참고 있어.”









그러자 한숨을 쉬던 ㅇㅇ는 동아리 실을 나가려고 했으나 이미 들어온 태형과 눈이 딱 마주쳤다.










“으어엉, 우리 누나 머리가 왜 이따위야? 미용사 죽일 거야. 가뜩이나 머릿빨이었는데...”









태형에게 다가가 꿀밤을 때리고 정말 동아리 실을 나가려던 ㅇㅇ는 마지막으로 들어와서는 마시던 물까지 뱉는 석진을 보고서 울상을 지으며 방을 나갔다.










“대박이다 쟤.”










ㅇㅇ가 나가자 다들 아차 싶었는지 너 나 할 거 없이 ㅇㅇ의 뒤를 따라야 했다.













근데 윤기야 네가 잘못했어. 다른 애들은 몰라도 너는 무려 남자친구잖아.











* 이건 실화가 조금 첨부 된 ㅎㅎ 아는 동생이 처피뱅 한다고 했는데 제가 처키뱅이냐고... 이상 패알못의 일상입니다 ㅎㅎ











내일 옆집 보스 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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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얶ㅋㄱㄱㅋㄱㄱ

 답글 0
  반짝이어라  516일 전  
 눈을 마주치지 말지 그랬습니까 여러분들

 답글 0
  유노왓  521일 전  
 엌ㅋㅋㅋㅋㅋㅋ

 유노왓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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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기우유  61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윤기가존자를르르  630일 전  
 여주야...괜찮아...나도 처피뱅 망했어...

 윤기가존자를르르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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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뇽냥뇽냥  633일 전  
 여주...ㅌㅌㅌㅌㅌㅌㅌ 미용사는 내가 죽여줄게...

 답글 0
  꺄미네스루  637일 전  
 오오 한번 화도 내고 울어야할때가 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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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이니시  660일 전  
 혜원이니시님께서 작가님에게 9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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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이니시  660일 전  
 나도 같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이 가...ㅋㅋㅋㅋㅋㅋ

 혜원이니시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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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040804  758일 전  
 앜ㅋㅋㅋㅋㅋ어떻길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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