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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39. < 역시 인생이란... > - W.샤샤꽁
39. < 역시 인생이란...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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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아 정말. 이게 뭐야.”










같이 놀러 온 오빠랑 나, 아니 우리 동아리 회원들. 참나, 어제 오빠랑 몰래 놀러 가기로 한 계획은 이미 아침 일찍 우리 집을 찾은 정국이 때문에 무너졌다.










아침부터 와서 어젯밤에 꿈에서 내가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는 꿈을 꿨다고 느낌이 안 좋아서 왔다는 정국이. 결국 윤기 오빠한테 톡으로 이 사실을 말하자 오빠는 같이 놀러 와서도 아직까지 투덜 거리는 중이다.










바다를 가려고 했지만 멀고, 또 해파리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에 찾은 수영장. 비록 사람도 많지만 그래도 좋다.











“누나!”









토라진 오빠를 달래주고 있는데 나를 부르는 지민이랑 정국이. 그쪽을 보니, 세상에 이놈들 몸 좀 봐. 아니나 다를까 윤기 오빠는 황급히 손으로 내 눈을 가렸다.









“저런 거 지지야 지지.”









오빠의 손을 피해 애들을 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들리는 욕설 섞인 비명소리. 그리고 내 시야는 넓어졌다. 아...










“씨발 것들아!”









우리 윤기 오빠 끌려가는구나. 그러길래 아까 차에서부터 무지 구박하더라니.









2대의 차로 나눠 오면서 같이 차에 탄 동갑이들을 무지 구박했던 오빠. 분명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는 남준이 아이디어겠지만 아무튼 오빠는 물에 던져졌다.









오빠들이랑 애들을 보다가 잠시 눈을 돌렸는데 나는 기적을 보았다.












라커룸에서 걸어 나오는 세 천사를 봤다.

















오늘의 교훈: 인생은 뜻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윤기야, 네 여친 한 눈 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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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8일 전  
 ㅋㅋㄲ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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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한키위  451일 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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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어라  517일 전  
 아니 정국잌ㅋㅋㅋㅋ헤어지길 바랰ㅋㅋㅋㅌ

 반짝이어라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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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544일 전  
 여주야 진정해 융기옵하 버리면 내가 보쌈해간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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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뇽냥뇽냥  634일 전  
 여친 잡아라 얼른 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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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미네스루  638일 전  
 ㅋㅌㅋㅋㅋㅋㅋ 윤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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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f9wnsis  657일 전  
 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

 rkf9wnsis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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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이니시  660일 전  
 아이고 여주얔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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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66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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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66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

 MAY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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