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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6. 새로 온 전학생이 마음에 안 들어요! - W.버터플라이↗
06. 새로 온 전학생이 마음에 안 들어요! - W.버터플라이↗


니니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표지는 순서대로 올릴게요!



토 끼 야, 안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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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1편에 나와있는 세계관 설명을 꼭 읽어주세요.

표지는 gyurim369 naver.com 으로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로 하지... 8ㅅ8"

"나?"






학교에 도착하자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들이 초롱초롱 하기에 나에게서 무얼 바라는 건지 금방 캐치했다.


그렇게 내가 내 자리에 앉아서 누구로 할지 머리를 싸매고 있었을까 열리는 문과 함께 들어오는 여자아이 한 명과 선생님에 눈만 꿈뻑 뜨고 있었다.


아무리 나이를 세어봐도 이제야 정국이 나이가 되 보이는 여자아이에 선생님을 바라봤을까 탁자를 치며 우리들을 부르시는 선생님이셨다.








"전학생이다. 이름은 이지은이고, 정국이랑 동갑. 혼현은 북극여우, 중간종이다."

"안녕, 잘 부탁해 오빠, 그리고 정국아!"



"헉, 참 언니도 잘 부탁해요!"






예쁘고 어린 지은이에 괜히 내 입가에 웃음이 지어졌다. 귀여운 면도 있는 것 같아 베실거리고 있었을까 선생님이 지은이에게 자리를 인도해주시고는 할 일이 있으시다며 교무실로 향하셨다.


선생님이 나가시고 나 이후로 처음 온 전학생이기에 나 또한 관심을 갖고 지은이 근처로 우물쭈물 다가갔다.






"안, 안녕하세요!"



"어어, 안녕."






내가 처음 온 날과 동일하게 윤기 오빠는 고개를 푹 숙이고 엎드려 있었고 석진이 오빠와 남준이 오빠, 호석이 오빠가 긴장을 풀어주려 인사를 건냈다.




쑥쓰러운건지 볼을 붉게 붉히고는 이리저리 둘러보다 나와 눈이 딱 마주쳤다. 내가 인사를 건내려 손을 뻗었을까 못 본건지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지은이에 머쓱하게 손을 내렸다.






"야."

"어, 어?"



"ㅇㅇ이 누나 인사 왜 안 받아줘."

"정, 정국아."






헉, 죄송해요 못 봤어요...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애써 괜찮다고 베싯 웃어보이고는 정국이를 툭툭쳤다. 그런 말을 왜 해... 안 해도 되는데.


입술을 꾹 깨물고는 정국이의 눈치를 살살 살피자 애써 웃음을 터트리고는 내 머리를 헝크리는 정국이었다. 그 모습에 베시시 웃음을 짓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 나였다.



















"지민ㅇ,"



"지민이 오빠!"






아까부터 고의인건지, 아니면 자신도 모르게 나와 타이밍이 맞는 건지 나보다 목소리가 큰 지은이에 내가 누군가를 부르면 그 목소리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에 입술만 삐죽이고 있었을까, 점점 저하되는 기분에 결국 울상을 지었다. 내가 예민한걸까. 두 눈을 축 늘어트리고는 한숨을 쉬었을까 내 머리 위로 얹어지는 손에 놀라 고개를 들었다.








"왜 그렇게 한숨을 쉬어, 뭐가 안 풀려?"

"어, 윤기 오빠.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누구인가 했더니 윤기 오빠였다. 애써 머리를 푹 숙이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도리도리 했지만, 괜히 더 서러워진 마음에 눈물만 뚝뚝 떨궜다.


내가 그냥 고개를 숙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던 윤기 오빠가 내 손등 위로 툭 떨어지는 차가운 물방울들에 놀란건지 내 고개를 들어올렸다.






"왜, 왜 울어."



"뭐야, ㅇㅇ이 울어?"






내가 운다는 말을 어떻게 들은건지 용케도 나에게 달려오는 6명의 남자들에 내가 들었던 고개를 애써 푹 숙였다. 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였을까.




왜 우냐는 말에 고개를 들어 말을 하려다 저 편에서 머리를 거칠게 쓸어올리는 지은이의 모습이 보이자 움찔 몸을 떨었다. 이런 내 모습을 본 윤기 오빠가 인상을 찌푸리더니 지은이를 불렀다.






"나가."

"... 네?"



"ㅇㅇ이가 너 눈치봐서 말을 못하잖아, 나가라고."






윤기오빠의 꽤나 날카로운 말투에 지은이가 인상을 찌푸리며 반을 나갔고 그제서야 내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다. 퉁퉁 부은듯한 눈에 한숨을 내쉬더니 내 눈을 차가운 물병으로 대주는 윤기 오빠에 고맙다고 베실 웃었다.


그래서, 왜 울었어. 옆에서 들려오는 호석이 오빠의 목소리에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한참이나 눈치를 보다가 입을 뗐다.






"그으게, 별 거 아닌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

"말해요, 왜 울었어요."






정국이의 말에 결국 입을 꾹 다물었다가 다시 떼는 수 밖에 없었다. 아까부터 지은이가 계속 내 말 끊고 오빠들, 정국이, 지민이, 태형이한테 말 걸고, 오빠들이랑 너네들도 나보다 지은이 먼저 챙기는 거 같구.


그냥 그랬는데, 갑자기 윤기 오빠가 보이니까 그냥 눈물이 퐁퐁 나서... 끝을 살짝 눈치보며 마치고는 괜히 말했다는 생각에 아니라며 반문하려다 미안하다며 나를 토닥여주는 석진이 오빠에 헙하고 입을 다물었다.








"나도 미안해. 지은이가 어려서 ㅇㅇ이한테 저절로 신경을 많이 못 썼나보다. 오빠 나빴지?"

"으응, 아니에요... 내가 괜히 이상한 얘기해서... 8ㅅ8"






입술만 옴짝달짝 못하고 있었을까 내 뒤에서 낮은 목소리가 울려왔다. 그런데 이지은이 니 말을 끊었다고? 태형이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흠칫 놀라곤 뒤를 돌아봤다.


살기 가득한 눈으로 교실 밖을 노려보는 태형이에 괜히 말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왜 인지 모르게 교실 공기가 차갑게만 느껴졌다.




















오늘은 약간 쉬는 텀으로 방탄 개인 말고 단체로 준비해봤습니다!

과연 지은이는 다음 편에 나올까요? 크크, 다들 기대 많이 해주세요!


원래 포인트 명단은 1200포부터 하려고 했으나 너무나 죄송해서

1000포부터 1200포까지는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리고
1200포부터 4999포인트까지는 멘트를 날려드리고
그 위로는 두 가지 전부 다 해드릴게요! (감동감동) 모든 분들 다 감사합니다ㅠㅠ




[포인트 주시는 우리 예브니들 명단 1000이상]





오늘 여혜님의 총운은 `할수있다` 입니다! 우리 여혜님 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하루이길 바랄게요!




오늘 문트님의 총운은 `일취월장` 입니다. 하루하루 나아가는 우리 문트님의 하루 제가 기대해봐도 되는 거죠? (이미 완벽하심)




오늘 솔방울꽃님의 총운은 `고된하루` 입니다. 오늘이 힘드시더라도 내일은 나을거라는 희망으로 사셔야해요!




오늘 월애서화님의 총운은 `인생역전` 입니다. 오늘 하루는 서화님이 원하시는 대로 흘러가겠네요! (점꾼 빙의)




오늘 토키멍뭉님의 총운은 `사건해결` 입니다.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일이 풀리는 그 황홀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함정카드 발동]
오늘 백술공주님의 총운은 `뻐터사랑` 입니다. 작가가 공주님을 많이 사랑하기에 평탄한 하루가 될 거에요, 내님 건강하세요!




오늘 주홍글씨님의 총운은 `생각대로` 입니다. 안되던 일이 오늘 생각대로 척척 되는 그런 날! 오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




오늘 0613방타니집님의 총운은 `대략난감` 입니다. 오늘 하루 언행으로 피해를 받으실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타니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르앤님의 총운은 `실천모드` 입니다. 생각하기만 했던 일을 시도하신다면 분명 좋은 일이 있으실 거에요! 르앤님 오늘도 제 생각 많이 해주세요!




[포인트 주시는 우리 예브니들 명단 1200이상]





흐극 우리 서애님 이게 뭐에요ㅠㅠㅠ 저 이거 보고 설마 진짜 서애님이 나에게 포인트를 주신건가 하면서 계속 바라봤잖아요ㅠㅠ 아니 그냥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드려도 모자랄 판인데,,, 흐극 감사합니다!




우리 이치님도 저번화에서부터 포인트 없으시다고 그러셨는데 포인트가 계속해서 퐁퐁 나오셔서 저에게 주시다니ㅠㅠ 너무나도 과분해요. 정말 이치님 제가 받아도 되는 걸까요ㅠㅠ 감사합니다! (절 백만번




우리 향은님ㅠㅠㅠ 제 글 꼬박꼬박 읽어주시고 댓글, 포인트 남기고 가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 제가 감히 이런 걸 받아 써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예쁜 말씀덕에 항상 전 죽어난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ㅠㅠ




허거덕, 우리 모찌님이 다시 오셨다ㅠㅠ 모찌님 간만이라 기분도 너무 좋은데 이렇게 포인트까지 주신다면 제가 정말 몸둘바를 모릅니다ㅠㅠ 항상 1000포인트 넘게 주시는 내님께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감사해요ㅠㅠ



아이코님께서 또 오셨다ㅠㅠ 흐극, 항상 많은 포인트 두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 글 좋아해주시고 읽어주셔서도 감사하고요ㅠㅠ 와중에 프사는 언제봐도 예쁘시네요 내님,,, 오늘 하루 평탄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파든님 분명 340포 더 주셨는데,,, 그 사진이 실종되었슴니다,,, 흐극 그렇지만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저 주제에 파든님께 계속해서 포인트 받으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ㅠ




세상에나 일백님 제가 지금 보고 있는 포인트 수가 1500포가 넘는건가요?ㅠㅠㅠ 와 진짜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전 양심없는 사람... 글이라곤 똥같이 써 놓고서 이런 포인트를 받다니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포인트 주시는 우리 예브니들 명단 5000이상]





쁘방님ㅠㅠㅠ 쁘방님께서 주신 포인트가 대략 10000포에요ㅠㅠㅠ 와 이런 포인트는 또 자주 받아보지 못해 너무 당황스럽고 감격스럽고 감사하고 그래요ㅠㅠㅠ 쁘방님 저번에도 포인트 주고 가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오늘 쁘방님의 총운은 `죽마고우` 입니다. 죽이 척척 맞는 친구와 놀기에 딱 좋은 오늘! 혹시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은 자주 하고 계신가요?




허거덕 우리 초대님ㅠㅠㅠ 다시 또 이렇게 등장하셔서 7000포를 놓고 가시면 제 마음에 불이 납니다 불이 나요... 방화범 초대님,,, 흐극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이런 부족한 제 글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ㅠㅠ

오늘 초대님의 총운은 `전정긍긍` 입니다. 오늘 하루 힘든 일이 있으시다면 앓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한 번 말해보세요. 힘들지 마시구요!




우리 꼬길이는 내가 매번 너무 고맙고, 너무나도 미안해ㅠㅠㅠ 꼬길이 그 많던 포인트 왜인지 나 때문에 다 쓰는 것 같고 그러네ㅠㅠㅠ 흐극 항상 너무 고마워ㅠㅠ 우리 꼬길이가 작가가 되는 글 날까지 나는 꼬길이를 응원한다, 아자아자!

오늘 꼬길님의 총운은 `행복지수` 입니다. 행복하다면 그 마음을 숨기지 말고 털어놔 보세요! 옆에서 뻐터가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려월님에 저에게 처음으로 7000포 주신 분,,, 흐극,,, 저 어제 글 댓글 정주행하다가 이런 포인트가 제일 처음에 있는 거 보고 식겁해서 벌러덩 했습니다. 저를 위해 포인트를 쏴주시고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오늘 려월님의 총운은 `어부지리` 입니다. 그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무언가 득이 나에게 오는 신기한 마법! 오늘 려월님의 운세는 짱이네요 짱!




...!! 제가 아는 색시님 맞으신가요ㅠㅠㅠㅠ 흐극, 이렇게 저에게 포인트를 주고 가시면 저는 정말 당황스럽지 않고 행복합니다ㅠㅠㅠ (뭐래) 색시님 이름처럼 제 색시하실래ㅇ, (찰싹) 흐극 너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내님ㅠㅠ

오늘 김색시님의 총운은 `심기일전` 입니다. 무언가 부족해보이지만 완벽한 하루! 절대 근심 걱정 없으실 것만 같은 그런 날이에요 색시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포인트 주셔서 놀란 저번화ㅠㅠ

인순도 1위까지 올라가서 진짜 놀라 까무라친 작가

기분이 현재 너무나도 좋습니다ㅠㅠㅠ

내님들 인순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 글을 못 써서 인순 포기해야 할 것 가타요,,,

그러니 즐추댓포라도 해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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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융긔뽀짝  12일 전  
 지은이 조금 불안하긴 한데 조금만 더 지켜보자ㅎㅎ

 융긔뽀짝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루시현서  13일 전  
 뭐징...ㅠㅠ

 답글 0
  수정씍  13일 전  
 여주 질투 너무 귀여워ㅜㅜ

 답글 0
  DIANA♥  13일 전  
 여주가 질투가 날 수 있으니까 이해는 하긴 했는데 솔직히 지은이도 처음이라 친해지려고 하는 것 같은데 뭔가 지은이만 나빠보이게 하는게 보이기도 하네..갠적인 생각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말아주세요..ㅠㅠ

 DIANA♥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idjsksosl  14일 전  
 idjsksosl님께서 작가님에게 1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꾸와꾸와삐릴리뀽  14일 전  
 가시는길 안전하게 될진 저도 잘 몰겠구요
 지킴이 고용은 1000000원,
 카트 대여는 90000000원 되겠습니다^^

 답글 0
  맹냥  14일 전  
 잘가-!

 답글 0
  태옵  46일 전  
 오우 다들 스윗왕이네요 ㅜㅜㅜㅜ 설렌다 ㅜㅜㅜ

 답글 0
  단빈뎅  46일 전  
 아니 그냥 여주가 넘 기염따...

 답글 0
  승승.  46일 전  
 눈물이 퐁퐁이래ㅎㅎ
 여주 너무귀여운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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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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