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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5. 정국이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 W.버터플라이↗
05. 정국이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 W.버터플라이↗


니니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표지는 순서대로 올릴게요!



토 끼 야, 안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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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1편에 나와있는 세계관 설명을 꼭 읽어주세요.

표지는 gyurim369 naver.com 으로 받고 있습니다.
















"ㅇㅇ아, 오늘은 누구야?"

"... 에?"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그 말을 하는 태형이에 의아함을 품었을까 문득 떠 오르는 단어에 무릎을 탁 쳤다. 아아, 그으 내가 따라다니기로 한 거?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태형이었다.


오늘은 어떻게 뽑을까 한참을 머리를 동동 굴렸을까 드는 생각은 한 가지였다. 핸드폰! 허둥지둥 핸드폰을 켜 들고는 토독 무언가를 검색했다.






"오늘은, 당첨자 추첨!"








지민이를 제외한 오빠랑 애들의 이름을 짧게 쓴 창을 보여주고는 신중하게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굴러 나온 이름은 꽤나 교실이 시끄러질 법한 이름이었다.




헉, 꾹이 당첨이네? 내가 머리를 긁적이며 정국이를 바라보자 벌써부터 오빠들한테서 탄식이 들려나왔다. 아, 저, 쟤는 위험해서 안되는데.






"... 에?"



"쟤는 널 너무 놀릴 것 같은데. 아,"



"아, 형. 제가 왜요. 나가요 ㅇㅇ아. 내가 선생님한테 말할게요."

"... 야야, 내가 누나라고!"






정국이가 듣지도 않을 누나소리를 애써 했지만 모르는 척하며 나의 팔을 질질 끌고가는 정국이에 오빠들이랑 태형이, 지민이를 애써 바라봤다.


뭐, 턱도 없이 정국이에게 끌려갔지만 말이다.



















"정그가, 꾹이 아버지는 뭐하셔?"



"우리 아빠요? 우리 아빠는 그냥 회사 회장이신데요?"

"에에..."






그냥 평범한 회사에 다니신다면 이런 학교에 오기는 쉽지 않을 텐데. 입가를 움찔 깨물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회사에 가보고 싶냐는 말에 헉 소리를 내며 신나하는 나에 물론 목적지가 정국이 아버지네 회사로 바뀌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정국이가 말한 평범한 회사가








이런 회사일 줄 알았겠냐, 이 말이다






"정, 정그가. 이게 그, 그냥 회사?"



"네, 회사 다 이런 거 아니에요?"






정국이가 곱게 자랐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핑 스쳤다. 애써 고개를 끄덕이고는 신기한 광경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을까 갑자기 나를 부르는 정국이에 쫄래쫄래 따라갔다.


왜, 왜 불렀어?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었을까 다짜고짜 나를 끌고 자신의 앞에 세우더니 하는 말이라곤, 꽤나 당황스러운 말이었다.








"우리 회사 동물 반입 가능인데."

"저 번에 들어준다는 소원 지금 들어줘요."

"... 어, 어!"



"토끼로 한 번만 변해줘요. 오늘 하루만."






정국이의 표정과 함께 들려 온 말에 고개를 도리도리 내 저었다. 그러다가 정국이에게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했던 내 말이 떠 올라 결국 저어대던 고개를 가만히 냅두고는 주위를 빙빙 둘러봤다.


혼현을 내비치는 건 조금 창피했지만, 직접 변하는 건 그닥 창피하지는 않았기에 사람이 몇 없다는 걸 깨닫고는 퐁 소리를 내며 정국이의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토끼로 변했다.






"... 와, 누나 진짜 귀엽네요."



"... (움찔)"






나에게 귀엽다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정국이에 꼬물꼬물 정국이의 손바닥 안으로 파고 들었다. 나를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 넣어주는 정국이에 그대로 얼굴만 쏙 빼고는 이리저리 둘러봤다.


정국이는 동물인 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기에 꽤나 편안하게 이동하는 중이었다. 그 때 코를 훅 찌르는 달달한 향에 고개를 번쩍 들고 정국이를 앞발로 꾹꾹 눌렀다.








"아, 아, 왜 불러요 누나."



"..."






애써 짧은 손을 뻗어 저 편에 파는 달고나를 가르키자 정국이가 웃음을 터트렸다. 누나 그 모습이면 먹지도 못할 텐데? 정국이의 말에 헉 하며 꼬물꼬물 몸을 움직였을까 아닌 척 하며 발걸음을 달고나 쪽으로 옮기는 정국이었다.






"사줄테니까, 나중에 집 가서 먹어요. 지금은 이러고 있고."



"... (꾸닥)"






코를 킁킁거리며 기분좋다는 뜻으로 방방 뛰자 웃으며 내가 있는 코트에 달고나를 쑥 넣어준 정국이었다. 베실 웃으면서 푹 기댔을까, 달달한 냄새와 포근한 코트 주머니, 그리고 딱 알맞게 걷는 정국이에 왜인지 잠이 물씬 들었다.


여기서 자면 너무 미안한데... 애써 몰려오는 잠을 참으려 눈을 꿈뻑였을까 역시나 역부족이었다. 몰려오는 잠을 덜어내기엔 너무나도 힘겨운 하루였다.



















(정국이 시점입니다)









"... 누나?"






아무런 소리 인기척도 들리지 않자 무슨 문제 있나 싶어 코트를 바라봤을까 곤히 잠든 토끼 한 마리가 있었다. 귀엽게도 자는 모습에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웠을까 갑자기 멈춘 나에 불편한건지 낑낑거리는 누나에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귀엽네요, 역시."






딱 내가 생각한 모습과 똑같은 누나의 모습에 입가에 웃음이 지어졌다


















다정공 재규어 꾹과 토끼 ㅇㅇ이의 조합은 환상의 조합,,, 흐극

오늘 분량이 적은 건 기분탓이겠죠,,,? (부들부들


저번화에서도 댓글 많이 달아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해요ㅠㅠ





[포인트 주시는 우리 예브니들 명단 1000이상]

다음 편부터는 1200포부터 멘트 들어갑니다, 흐극 내님들이 너무 많이 주셔요ㅠㅠ







포인트 주신 모든 예브니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오늘은 인순이 너무 막강해요,,, 포기해야겠죠?

댓글 수랑 즐추댓포 만이라도 해주세요ㅠㅠㅠ

인순 포기할게요, 저 두 가지만이라도,,,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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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망개짐jimin  7일 전  
 넘 귀엽자나!

 l망개짐jimin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곰팡s  8일 전  
 윽... 심장이

 답글 0
  JeonJeongKooklove  8일 전  
 리얼 심쿵 ㅠㅠ

 답글 0
  AGUST_Dv  12일 전  
 이리와 여주야ㅜㅜㅜ너무 귀여운것 아니니?ㅠㅠㅠㅠㅠ

 답글 0
  루시현서  13일 전  
 저런 여주 귀여운 모습도 사랑스러우면 어쩌라구욧★♥★

 답글 0
  이르믄졍쿡  13일 전  
 여주 내 거 ㅠㅠㅠㅠ

 답글 0
  이르믄졍쿡  13일 전  
 여주 내 거 ㅠㅠㅠㅠ

 답글 0
  수정씍  13일 전  
 헉,,여주 너무너무 귀엽자너ㅜㅜㅜ

 답글 0
  꾸와꾸와삐릴리뀽  14일 전  
 흐얽ㅜㅜㅜ 심쿵ㅜㅜㅜ

 꾸와꾸와삐릴리뀽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주디  14일 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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