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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이게 무슨 일이야 [14] - W.자유로이
이게 무슨 일이야 [14] - W.자유로이
이게 무슨 일이야 [14]






이쁜 표지 감사드립니다!!♡









우음-



나도 모르게 그대로 잠이 들었나보다.
전정국씨의 따뜻한 품 속에서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왠지 모르게 개운한 이 느낌..


그나저나 전정국씨는 내가 진짜 이 세계에 왔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아직도 꿈인줄 아는거 아니야...?















쿨쿨-


옆을 바라보니 여전히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전정국씨.
누가 잠꾸러기 아니랄까봐.



생각해보니 그를 놀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흐흥- 한 번 돌아다녀볼까~


크나큰 성을 돌아다니려면 적어도 반나절은 걸릴 것 같아 주변에 있는 방들만 살짝 둘러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정말 꿈에만 그리던, 그런 방을 찾게 되었다.










일명 드레스룸.
온갖 드레스며 장신구며 패션 잇 아이템들이 좌르륵 놓여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물건들에 내 눈이 휙- 돌아갈 뻔 했다.
그나저나 이 옷들, 한 번 입어봐?









나는 이 다짐을 곧장 실현했다.
장롱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고르기 시작했다.









"흐응- 오늘은 좀 섹시하게 입어볼까? 전정국씨 코피를 한 번 퐝, 터뜨려봐?"



내 모습을 보고 얼굴 벌개질 그를 생각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코르셋.. 이 어디있더라..
동화책에서 옛날 공주들 보면 코르셋 때문에 가슴이 엄청 빵빵하고 크던데.















코르셋을 꽉 조여 볼륨도 살리고,
검은색의 살짝 비치는 드레스를 입어 약간은 야시시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목에는 은은한 다이아 목걸이와 귀에는 붉은 색 큐빅이 박힌 귀걸이를 걸었다.



물론 그동안 갈고 닦았던 화장 실력으로 내 얼굴을 완전히 개조했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검정색 킬힐을 신고 다시 드레스룸 밖을 나섰다.




























어떻게 하면 전정국씨를 잘 놀래켰다, 소문이 날까.




고민을 하던 찰나, 괜히 머리 복잡해 지는게 싫어 그가 있는 방으로 다시 되돌아 갔다.

그리고는 어제처럼, 침대에 걸터앉아 자고있는 그의 모습을 구경했다.
어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왠만한 여자보다도 길은 속눈썹과 오똑한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까지..

나도 모르게 손이 간 것 같다.










말랑할 것 같은 그의 볼을 꾸욱- 한 번 눌러보았다.
이내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도리거리는 전정국씨.
어윽, 이렇게 카와이해도 되는 부분입니까?


심장을 붙들며 계속해서 공격을 했다.












쿡- 쿠욱-


이히히히히- 재밌다.













내가 하도 괴롭혀서 일까.
뒤척거리는 것도 잠시, 이내 눈을 뜨고, 자신의 머리를 털면서 상체를 일으키는 그다.



크흠..
어젯밤의 일 때문인지 실크 잠옷이 상당히 흘러 내려와있다.
복근이 다 보이네.. 큼.. 크흠..









그리고는 이내 고개를 들어 내 정체를 탐색하는 전정국씨.




















































"........!"









나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두 눈을 몇 번이고 비비는 그다.
아.. 귀여워.


그리고 다시 보이는 내 모습에 두 눈이 땡그래진다. 마치 토끼같이.












"잠, 잠시만, 이, 이게 어떻게 된...!"





"...지니씨 너무 하네여."






"...........!"













"기껏해서 찾아왔더니 계속 자기나 하고 말이야."







"..너, 너 진짜 ㅇㅇ이 맞아?"





"뭐, 그럼 귀신일까봐요?"





"...어떻게....."



























"그냥, 나도 전정국씨 엄청 보고싶었거든요."



































[정국시점]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 했다.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했고, 거짓말이라기엔 너무 달콤했기 때문에..











그리고 ㅇㅇ이는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내가 보고 싶어 찾아왔노라고.






















어렴풋이 기억이 났다.
꿈 속에서 ㅇㅇ이와 입을 맞추고 사랑을 했던, 그 기억이.


설마... 이게 꿈이 아니었던가..?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얼굴이 불타는 고구마처럼 화르륵 타올랐다.


윽, 전정국, 이새끼, 변태새끼..!
















내 표정 변화를 읽었는지 요염한 표정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ㅇㅇ이었고.

















그리고 나를 놀래키기에 충분한 한 마디를 던진다.

































"어제 우리 뜨거웠는데. 오늘은 또 어때요?"















뜨겁기는 무슨ㅋㅋㅋㅋㅋ 여쥬 뻥쟁이래여~

참고로 곧 있음 완결이래여~~~~

2기 나올수도 있어용 참고하시길 뿅


[지난화 폰투 명단]




[1~99]




역대급 많은 분들이 주셨오...ㅠㅠ 감동!!



[100~499]




항상 감사해요!! 포인트 잘 쓸게영♡


[500이상]




;-D 님 monde 님 감사합니다❣


[1000포이상]




망개님 1004인증~~♡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뎨엽!





유린님 포인트 정말 감사해엿!!
덕분에 힘이납니당 허허허❣





메나리 님 1500포..!
많이 주셧더...ㅠㅠ 감사해영!
내 맘 속에 저장 ㄴㄱ





루칭밈.. 3100... 말잇못....ㅎㅎㅎㅎㅎㅎㅎ
작가는 실성한채 웃습니다 허허헣헣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해여...❣
최다 폰투 등극!!



[베댓이랄까]




로시님 1빠 ㅊㅋㅊㅋ해엿




저 안. 순수한데엿?





이사람들 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저도 모르는 사이에 3위까지 갔나보군요!! 예에에엥




와아아앙 나능 천사닷~~~~♡ 사실 날개도 있음...ㅇㅅㅇ




허극... 10번이요....?! ㅠㅠ 감사해영 ㅠㅠㅠ








오늘도 손팅은 기본!!!


즐 추 댓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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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흑설탕미늉기  3일 전  
 여주 밀당 겁나 잘햌ㅋㅋㅋ

 흑설탕미늉기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중독자들  3일 전  
 여주 겁니 화끈해

 답글 0
  모찌모찌망개*  3일 전  
 어머어머!!!!

 답글 0
  꾹왕댠  4일 전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답글 0
  포인트가없어..  4일 전  
 !!!!!전 아무것도 모릅니덩^^...

 답글 0
  윤기옵사랑해  5일 전  
 크...크흠 ..!!!!!! 에헴 !!!! 흠!!

 답글 0
  유료므  5일 전  
 여주도 정국이도 넘 귀여워ㅠㅠ

 유료므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지혜람니당  5일 전  
 ㅕ으ㅜ웅어오ㅓ~!!!-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5일 전  
 으아ㅜㅜㅜㅜㅜㅠ

 답글 0
  구오즈❤방탄❤전씨걸  5일 전  
 여주야..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답글 0

1195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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