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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4. 지민이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 W.버터플라이↗
04. 지민이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 W.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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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끼 야, 안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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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1편에 나와있는 세계관 설명을 꼭 읽어주세요.

표지는 gyurim369 naver.com 으로 받고 있습니다.














"... 으응."






아무래도 내가 만족할 수 없었다. 오빠들과 애들은 나에 대해 아는 게 많은 것 같은데 왜 나는 아는게 없지? 한숨이 푹푹 나오고 마침 선생님도 오늘 하루 바쁘셔서 우리보고 보람있게 보내라고 하셨기에 연필을 딱 꺼내들었다.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민윤기... 어어, 정호석, 김남준, 김석진!"



"... 어?"






남준이 오빠가 먼저 의아함을 내비추고 나머지 호석이 오빠, 석진이 오빠, 윤기 오빠가 의아함을 내 비추자 크크 웃어보였다. 하긴,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막 불렀으니 당황할 법 했다.


그런 그 들의 앞에 내가 내 보인 건 다름 아닌 종이 한 장이었다. 막대기 7개가 그어진, 밑에는 꽝과 당첨, 위에는 그 들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이게 뭐야?"

"이건 바로, 복불복 게... 임?"






어깨를 으쓱이고는 7개의 막대기들 사이로 막대기 몇 개를 더 그었다. 사다리 게임! 박수를 짝 치며 말을 하고는 뚜루루 석진이 오빠부터 차근차근 내려가기 시작했다.


헉, 석진이 오빠 꽝! 울상을 짓곤 하나하나 내려갔을까 지민이 차례에 당첨에 멈춰선 펜에 박수를 짝짝쳤다. 지민이 당첨!








"이게 뭔데?"

"난 오늘 하루종일 지민이가 뭘하는지 알아보러 다닐거야!"

"... 어?"

"나만 오빠들이랑 지민이 정국이 태형이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거 같아서 8ㅅ8"






내 말에 그제서야 웃음을 빵 터트리는 지민이와 옆에서 느껴지는 시기하는 눈치들에 괜히 헙 입을 다물고는 요리조리 눈치를 봤다.


벼, 별로에요? 내 말에 한숨을 푹 내쉬는 석진이 오빠에 눈을 둥그렇게 떴다. 왜 그러냐 물으려던 찰나 들려오는 정국이와 태형이의 말에 눈만 꿈뻑거렸다.








"왜 하필 지민이 형이 처음이에요, 괜찮아요 그래도 제가 제일 누나 많이 좋아하니까."



"뭐래. 아, 박지민 ㅇㅇ이 건들지 마라."






그 말에 내 입가에 살살 웃음이 번져나갔다. 그래도 나 이렇게 좋아해주니까 기분 좋다. 베시시 웃음을 지었을까 금세 입을 헙 다물고는 지민이에게 나가자고 질질 끌었다. 뭐라도 먹으러 가서 지민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봐야지.


그렇게 나가려했을까 옆에서 나를 툭툭 건드는 손에 옆을 봤을까 나지막히 속삭이는 목소리에 헉 하며 허둥지둥 밖을 나갔다.








"박지민이 괴롭히면, 오빠 찾아 와."






심장 한 켠이 쿵쾅거리는 기분이었다











으헝헝 홍하말 너므 예브다, 잘 쓸게 고마워ㅠㅠ









"지미나, 지민이는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

"ㅇㅇ이가 잘 먹는 거."

"... 장난치지 말구!"



"알았어, 알았어. 난 가리는 거 없이 다 좋아해."






예쁘게도 웃으며 말을 하는 지민이의 접시에는 차갑게 식는 음식들만 가득했다. 왠지 지민이를 사주겠다고 한 것도 나였는데 돈도 지민이가 내고 먹는 것도 내가 다 먹는 듯한 기분에 울상을 지었다.


... 왜 안 먹어? 울상을 짓고 웅얼거렸을까 자신은 입맛이 없다며 나에게 먹으라 그릇을 내미는 지민이에 고개를 도리도리 돌렸다. 나두 안 먹을래!






"지민이는 뭐가 제일 좋아?"



"너?"

"... 씨이."






괜히 말 잘하는 법을 배워온건지 얼굴이 발그랗게 물들 정도로 부끄러운 말들을 내뱉는 지민이에 그저 고개만 푹 숙였다. 안 먹어 몰라! 애써 부끄러운 볼을 숨기려 벌떡 일어났다.


지민이는 이런 나의 뒤를 웃으며 급하게 쫓아왔고 나는 앞을 바라보며 빠르게 걷고 있었을까 어깨에 느껴지는 고통에 그대로 엉덩방아를 찍고 말았다.






"아아..."

"어이, 눈은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거야."






철푸덕 주저 앉아서는 엉덩이를 붉게 물들인 눈으로 문지르고 있었을까 나름대로 옆에 여자친구를 낀 채로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나에게 톡 쏘아붙는 말투에 울상을 지었다. ... 먼저 부딪친 사람이 누군데!


화가 나 일어나려 하기도 잠시 옆에 여자가 꼴불견이라며 나를 보고 웃었다. 괜히 울그락 불그락 해진 얼굴로 화를 내기 전 옆에서 나를 일으켜주는 손에 옆을 돌아봤다. 역시나, 지민이였다.








"사과해."

"ㅁ, 뭐?"

"니가 굳이 어깨로 쳤으면서 사과를 바라는 건 무슨 심보지?"






지민이가 나의 팔을 이끌고 말하자 옆에서 나를 욕하던 여자가 갑자기 볼을 붉히면서 남자의 손을 놨다. 그 모습에 내가 괜히 더 화가 나 씩씩거리며 지민이에게 말을 했다.


지민아, 저 여자도 나한테 꼴불견이라 그랬어! 남자를 얼굴만 보고 만나려는 여자에 소리를 지르자 지민이가 나를 자신의 뒤로 끌어당겼다.








"어따대고 꼴불견 소리를 해요. 당신 남자친구랑 당신 성격부터 챙겨."

"..."



"꺼지시라고요."






짐짓 멋있게 말하는 지민이에 그 여자와 남자가 가자 박수를 짝짝 쳤다. 이런 나에 살풋 웃으며 다시 학교로 가려는 지민이었다. 그 모습에 내가 고개를 절레 절레 내지었다.


엉덩이 아파, 업어줘! 내 말에 한참을 멍 때리다 그제서야 말 뜻을 이해하고는 웃으면서 나에게 업히라며 자신의 등을 내어준 지민이었다. 괜히 베시시 웃고는 지민이의 등에 업혀 천천히 학교로 발걸음을 돌렸다. 오늘 다른 건 몰라도,








"누가 또 괴롭히면, 말해."






지민이가 멋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저 번화에 폭풍 댓글 달아주신 밑에 분들 전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8ㅅ8



하지만 위에 사진 들중 몇 몇 분들은 같은 댓글을 100개씩 올리시더라구요,,,

흐극, 그런 식으로 댓글 수가 느는 건 너무 속상해요,,, 막 도배하는 것 같구ㅠㅠ
해주시는 건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배식의 댓글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다시면 작가가 일일이 몇 개는 지울 예정이에요,,,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ㅠㅠ




[포인트 주시는 우리 예브니들 명단 1000~1500]



존잘멋쟁이슈모님 (1000)
오뎅꼬딩님 (1277)
솔방울꽃님 (1004)
한성태형님 (1000)


포인트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특히 방울꽃님, 슈모님, 꼬딩님 항상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포인트 주시는 우리 예브니들 명단 1500이상]

다음 편부터는 1000포부터 멘트 들어갑니다!





흐그, 우리 흑묘님ㅠㅠㅠ 항상 예쁜 말씀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포인트까지 주시니 제가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토이님 토이님ㅠㅠ 이름도 깜찍하시구 프사도 우리 정그기 너므 예븐 토이님ㅠㅠ 이렇게 무심코 툭 포인트 놓고가시면 저 심장 어떻게 관리하라구 그러심니까ㅠㅠ 흐극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세상에,,, 세상에나 초대님... 항상 이렇게 무심코 던져놓고 가시는 포인트가 저를 울립니다... 프로필 사진 너므 예브시고요 와 5000포,,, 정말로 제가 받아도 되는 포인트인가요ㅠㅠ 흐극 너무 감사합니다 내님ㅠㅠ




라미님 댓글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저한테 감동주시기 있기 없기? 저 진짜 흐극 울어버려도 몰라요. 라미님이 너므 천사같아서 그래요ㅠㅠ 2000포ㅠㅠㅠ 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엎드려 절하기




퓨리님 정말 너무 퓨리하세요 (개드립은 집어치워) 아니 그게 아니고 이렇게 많은 포인트를 저에게,,, 흐극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과분한 포인트와 멘트에 버터의 심장은 정말로 녹아내립니다ㅠㅠ




치리님 제가 정말 이거 보고 내가 아는 치리님이 나에게 13000포를 주신게 맞는 건가 한참을 눈을 씻고 봤잖아요ㅠㅠㅠ 와 정말 너무 오랜만인데 이렇게 포인트 많이주시면 오또케요ㅠㅠ 흐극 너무 보고싶었구,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팔 부들부들




다씨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프사 너므 기엽네요. 흐극 이런 포인트 받아도 되는 걸까 계속해서 곱씹고 씹었습니다. 와중에 다씨님 이름 너무 다다다,,, 귀엽네요,,, (이마 짚




흐극 꼬길아ㅠㅠㅠ 우리 만난지 얼마나 됐는지ㅠㅠ 항상 나한테 이렇게 포인트 주는 너에 내가 어떤 보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내가 너의 장애물이 되는 건 아닐까,,, 흐극 사랑해 내 꼬길이!




솜솔님! 흐극 이렇게 포인트를 툭 주고 가시면 제가 살아있기 힘들어요ㅠㅠ (후하후하) 이런 포인트 와 정말 보라포레 너므 예브시고요 솜솔님 마음씨두 예브시구요,,, 그냥 짱 드세요 내님!




서화님 안녕하세요ㅠㅠ 진짜 눈물 바께 나오지 아나요. 이게 포인트가 제가 받아도 될 그런 포인트 임니까... (눈 씻기) 내 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꼭 예쁜 글로 보답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코님 이름 너무 귀여워요. 아이코ㅋㅋㅋ 아니 너무 귀여운데 실수로 저에게 이리 많은 포인트 주신거죠? 그래요 절대로 사실일리 업서요,,, (눈 비비기) 흐극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우리 영혼님ㅠㅠㅠ 몇 일 전부터 팬덤에서도 계속 뵙구 댓글도 매번 달아주시는 사랑스러운 그런 펭귄님 (?) 우리 영혼님 이름처럼 항상 저에게 영혼 처럼 붙어계셔 주세요 (뭐래) 사랑합니다!




꽃님이다ㅠㅠㅠ 와 정말 몇 일전부터 이렇게 큰 포인트 주기 있기 없기? 나 진짜 손 발이 다 떨려ㅠㅠㅠ 꽃님이두 엄청 오랜만인데 이렇게 포인트 주면 나 정말 너무 고마워서 어찌해야 할지ㅠㅠㅠ 다시 한 번 고마워!




라영님 프사 너므 예버요ㅠㅠㅠ 흐극 와중에 마음씨두 예브시구 사랑스러우시고 흐극, 사랑합니다 내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꿈 예쁜 하루만 보내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디신님! 계속해서 포인트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팬챝도 와주시는 사랑스러운 내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ㅠㅠ 흐극 더 이상 뭐라 말씀 드릴 것도 없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부들부들




파든님 세상에나 3333... 와 333포인트 받아도 감사해야 할 판에 천 단위라뇨ㅠ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와 정말,,, 이건 탄식밖에 나오지 않아요ㅠㅠ 흐극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님ㅠㅠ




마지막으로 뽀미님ㅠㅠㅠ 제가 정말 이런 포인트를 받아도 될 정도의 작가인가요ㅠㅠ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지고 그러는 순간입니다ㅠ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 정말로 사랑해요!







즐추댓포 하고 가요

어제 여러분들 덕에 기분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그러니 즐추댓포 하고 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인순 바라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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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짐니랑슙기력  4일 전  
 쥐민쒸가 이렇게 멋있으면 안되죠!!!
 제가 심.쿵하잖아

 답글 0
  신이난부영  4일 전  
 우왕우

 답글 0
  세몽이  27일 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지민이 줄여서 치민이

 세몽이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곰팡s  27일 전  
 쥐뮌쒸이

 답글 0
  JeonJeongKooklove  27일 전  
 이열~ 지민쒸 멋있다~

 답글 0
  우혁_  30일 전  
 우어 멋있다

 우혁_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AGUST_Dv  31일 전  
 오오~~치민!

 AGUST_Dv님께 댓글 로또 2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루시현서  32일 전  
 나도 지민이 같은 남사친 없나요..ㅠㅠ

 답글 0
  kj11441144  32일 전  
 왜 이렇게 멋있어도 돼요?

 답글 0
  kj11441144  32일 전  
 설레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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