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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아찔한 고백 [13] - W.자유로이
아찔한 고백 [13] - W.자유로이
아찔한 고백 [13]





표지는 cjn491500골뱅naver.com으로!













"후회... 없는거지?"








"네. 보내만 주세요."














"이리로 와."




".......?"











"연결 통로야. 과거와 현재를 이어줄."




"........."




















"잘가. 행운을 빈다."










































우우우우웅-




우으, 내 몸이 이상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시공간이 휘어진듯 왜곡되어 보이기까지 한다.











"으아아.....!"








그리고 어느 순간, 정신을 잃고야 말았다.
































"우음-"






여기가 어디지......?


왠지 모를 푹신한 느낌에 기분 좋게 일어났던 것 같다.









침대 위인 것 같았다.
후.. 그래도 참 다행이다.
땅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침대 위에 떨어졌으니 말이다.



음.. 주위를 둘러보았다.













내 옆에.. 누군가 누워있다....?











깜짝 놀란 나는 이내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경계하며 내 옆의 남정네를 살펴보았다.





















........!



전정국...


그였다.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앞으로 절대 보지 못할 것 같던, 그런 사람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는 감격.


그 조각같은 얼굴을 더 가까이 보기위해, 창피함도 무릅 쓴 나였다.












예쁜 두 눈을 꼬옥- 감고 누워있는 전정국에게 가까이,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위에 무릎을 지지대 삼아 올라갔다. 누가보면 정말 야시시한 자세였지만.

보고싶던 그의 얼굴을 마음껏 감상하기 위해서.










뭐야, 더 잘생겨졌잖아..


















그때였다.






덥썩-














"꿈인가?"



"......."










"꿈이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으어.."










내 손목을 단단히 붙잡은 뒤 내 몸을 저에게 더더욱 밀착시키는 전정국의 행동이었다.
그덕에 나는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깨어있었던 거야...?













"그런데 왜 이렇게 생생하지."





무뎠던 가슴이 조금씩 박동을 빨리하기 시작했다.
가슴이 터질것 같다면, 바로 이런 느낌일까.














"ㅇㅇㅇ, 보고싶다."



"........!"








아련하면서도 진심이 드러나는 그의 고백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울지마.. 네가 울면 나도 울고싶어져."



"........"









"아무 말 없는 거 보니 꿈이 맞나봐."



"........"













"어제 너무 무리해서 몸이 안 좋아졌나보지. 이런 꿈도 다 꾸고.. 근데 나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라도 너 볼 수 있으니까."



"..전정국씨.."










"어라, 내 이름도 불러주네? 좋다."



"......"











"..그럼 꿈에서라도 나 너한테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지?"



"....네에..?"





















하읍...



순식간이었다.

내 입술 위로 자신의 부드러운 입술을 살포시 겹친것은.












지금.. 도대체.. 이게..









당황했지만.
그 입맞춤이 너무나 다정하고 달콤해서.
그리고 너무나 아련해서.

나도 모르게 그의 리듬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톡- 토옥-


마치 꼬마 아이가 엄마 몰래 숨겨둔 달콤한 사탕을 맛 보듯, 조심스러운 입맞춤.











하..

계속해서 진득하게 내 입안을 탐색하는 전정국에 숨이 차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아랑곳 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자세를 바꾸어 나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는 뒷목을 붙잡아 오는 그였다.

점점 농도가 짙어지는 입맞춤에 정신이 몽롱해졌다.


















"후, 넌 정말 예뻐 .."




꾸밈없는 그의 진심.


































"미치겠다. 너 때문에."



"......."






















"사랑해.."








내 안의 무엇인가가 벅차오르는, 그런 밤이었다.
황홀한.


















다들 만족스러우셨을거라 생각함.. 응 그래..
반응 기대할게 내 로운이들..❣
아무리 생각해도 작까는 너무 착함.. 응.. 인정해죠..



[지난화 포인트 명단]


[1~99]



감사해요❣ 사랑해요❣


[100~499]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섬주섬.. 제 하트를 바다랏♡


[500이상]




메나리님 감사드리옵니다!!!♡


[1000이상]




기여미님 항상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미다!!
다 기억하고 있어여ㅠㅠㅠ 덕분에 힘이나요! 내 1004님❣




허걱.. 점점 더 이렇게 많이 주시며는.. 루칭님 폰투는 안녕하신가요...?ㅠㅠ 나중에 언젠가 명예의 전당 자리에 앉혀드려야 할 것 같아.. 핳..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베댓이랄까]





래봄이님 1빠 축하드려요!!!



뷔게인님 너무 카와이 하신 것 아님니까.. 핳❣



호박우유님.. 저도 추가요...ㅎ///



꽃비월향님 ㅠㅠ 그게 무슨 말씀이세여..
전 이렇게 이쁜 댓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구용..



이별씨님.. 그쳐... 이뿌져ㅠㅠㅠ 핵공감...ㅠㅠ



독히님 거의 맞추셨어여~~~ 추리력 굿굿 하세용ㅋㅋㅋ 추카포카❣



3총사님 허걱.. 그러지 마용!!!! ㅠㅠㅠㅠㅠ








눈팅말고 손팅해줄거라 믿어요❣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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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린티라뗑  6일 전  
 꿈 아니고현실인데.. 너무 설렌다ㅎ

 그린티라뗑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모찌모찌망개*  7일 전  
 와우 .....설레요 ...ㅠㅠ

 모찌모찌망개*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왠지 아련하네요ㅠㅠㅠ

 답글 0
  jjkk2006  8일 전  
 앚ㄴ짜ㅠㅠ넘 설ㅇ레여ㅠㅠ

 jjkk2006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윤기옵사랑해  8일 전  
 ...혹...혹시... 뭐 손이 셔츠 안으로 들어간다거나 침대 시트가 흔들리는 경우는 없는ㅈ...((((아 뭐래 진짜 개변태임

 윤기옵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1
  지혜람니당  9일 전  
 헉 ㅠㅠㅠㅠ 슬퍼 이거마저 ㅠㅠ 저주가 이어준 사랑 ㅠㅠ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9일 전  
 꿈 아닌데..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9일 전  
 꿈 아닌데..

 답글 0
  구오즈❤방탄❤전씨걸  9일 전  
 꿈아니야..ㅎㅎ

 답글 0
  아미  9일 전  
 어뭐...

 답글 0

1186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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