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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 윤기오빠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上 - W.버터플라이↗
01. 윤기오빠랑 친해지기 프로젝트! 上 - W.버터플라이↗




토 끼 야, 안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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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1편에 나와있는 세계관 설명을 꼭 읽어주세요.

표지는 gyurim369 naver.com 으로 받고 있습니다.














"저, 저기."



"응?"

"너, 너 혼현 너무 귀여워... 8ㅅ8"






한 동안 혹여 태형이가 기분 나빠할까봐 말 안하고 참고 있었지만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아 결국 입을 열었다. 그렇다고 혹시 싫어할까봐 한껏 내린 눈꼬리로.


나를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다 내 말에 당황한 표정을 짓는 태형이에 역시나 기분이 나빴겠다고 생각해 사과를 하려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붙잡힌 양쪽 볼에 놀라서는 버둥거렸다.






"태, 태형아!"



"아가씨, 나보다 아가씨가 더 귀엽거든요?"






괜히 아가씨라 칭하며 나를 짓궂게 놀리자 얼굴이 새빨개졌다. 이런 나를 보더니 뒤에 앉아있던 호석이 오빠가 놀렸지만 말이다.


놀, 놀리지 마요! 얼굴을 확 붉힌 채로 낑낑거리자 그제서야 천천히 웃음을 멈추는 호석이 오빠였다. 혼자 볼을 식히려 끙끙거리고 있었을까 볼에 닿는 차가운 무언가에 놀라 뒤를 돌아봤다.






"정국아!"



"볼이 왜 이렇게 빨개요. 이거라도 대고 있어요."

"으응, 고마워."






어느덧 첫 만남 때와는 다르게 서로를 향해 인사할 줄도 알았고 배려하며 같이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정국이가 준 음료수를 볼에 댄 채로 이런저런 첫만남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그제서야 떠오르는 생각에 입술을 꾹 깨물었다.






`나 윤기 오빠랑만 못 친해졌구나...`






호칭 정리도 처음에 다 한 지라 편안하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고 윤기 오빠 또한 대강 고개를 끄덕였기에 나를 맘에 들지 않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들었었다.


덕분에 한 동안 눈치를 봤지만 저번에 윤기 오빠가 나에게 한 말로 눈치는 조금 덜 보기야 했다. 물론 아직 친하진 않지만 말이다.






`나 너 안 싫어해.`

`에, 에?`



`나 눈치보는 것 같길래. 눈치 보지 말라고.`






나에게 하던 그 말이 꽤나 부드러웠지만 그 이후로 우리는 왜인지 모르게 오히려 더 어색해졌다. 서로 대면대면 하기도 했고.


어떻게 하면 윤기 오빠랑 친해질까 머리를 도롱도롱 굴리고 있었을까 마침 내 옆으로 남준이 오빠가 다가왔다.








"뭘 그렇게 고민해?"

"아이, 그게 있자나요..."






입술을 꾹 깨물고는 말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을까 맘 놓고 얘기하라는 남준이 오빠의 말에 마침 윤기 오빠가 선생님의 부름에 없다는 걸 깨닫고는 뒤를 돌았다.


그 상태로 오빠들과 태형이, 정국이, 지민이를 불러 놓고는 내 고민을 툴툴 털어놓았다. 워낙 윤기 오빠 앞에는 막이라도 처져 있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윤기 형?"



"하긴, 나도 민윤기랑 말 놓는데 몇 달은 걸렸다."



"윤기 형이 말을 안 하긴 하지."






다들 방법 물색은 무슨 서로서로 윤기 오빠와 말을 놓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말에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아니이, 윤기 오빠가 저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아요? 항상 저 보면 웃질 않아요 9ㅅ9 울상을 섞어 말을 하자 여기저기 웃음이 빵 터지자 놀라선 여기저기 둘러봤다. 왜, 왜요!








"너가 윤기 형을 싫어할진 몰라도 윤기 형이 너를 싫어하진 않아."

"맞아, 너가 너무 귀여워서 참는거라면 모를까?"






전자는 남준이 오빠, 후자는 정국이었다. 순간 수긍하다가 정국이가 너라고 한 것에 울컥에 뭐라고 하려다가 머리 위로 물음표가 두둥실 떠올랐다.


왜 내가 귀여워서 참아? 입술을 꾹 깨문채로 물어볼까 말까 또 다시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 맘 편히 말하라는 석진이 오빠에 입을 열었다.






"... 왜 제가 귀여워서 참아요?"



"아, 그거라면 뭐."

"경종들은 거의 중종 무서워하잖아. 너가 특이한거지."



"그래서 윤기 형은 너가 자기 무서워할까 봐 일부로 따로 다니는 거일 걸."






그 말에 그제서야 헙 하며 입을 다물었다. 그랬구나.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제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머리를 도륵 굴렸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을까 저 편에서 호석이 오빠가 무릎을 탁 치는 소리에 놀라 위를 쳐다봤다. 순간 나올 뻔한 귀를 머리를 잡는 것으로 대신하고 이야기를 들으려 귀를 기울였다.








"곧 있으면 윤기 형 생일인데. 그 때 깜짝 이벤트 해줘서 친해지면 되겠네."

"아, 그렇네."






다들 동의하는 표정이라 나 또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윤기 오빠도 좋아할까요? 내 말에 당연하다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공책을 꺼내서 펜을 꾹 쥐고는 적었다.


깜짝 이벤트... 작게 웅얼거리며 적고 있었을까 저 편에서 들어오는 윤기 오빠에 급하게 공책을 자리 밑에 집어넣었다. 이런 내 모습을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윤기 오빠를 제외한 사람들에 당황한 눈초리로 눈만 도륵 굴렸다.








"... 무슨 일 있었냐?"

"아, 아니요!"






어수선한 분위기에 무슨 일이 있었냐며 묻는 윤기 오빠에 고개를 도리질 치며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상태로 고개만 끄덕이고 자리로 돌아가는 윤기 오빠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벤트가 꼭꼭 성공했으면!





















이 편은 다음 편이랑 이어집니다.

사실 글 내일 쓰려고 했는데 슈모님이 제가 어제 1위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어요ㅠㅠ



너무너무 감동 먹어서... 심지어 이미 병원에서 써 놓은 글이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수정하고 바로 올렸습니다ㅠㅠ 정말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님들!

그리고 여러분들 자꾸 석진이 아버지 회사가 콜라 회사다 이러시는데... 북극곰... 콜라... 생각해보니 잘 어울리네요 (해맑




포인트는 말씀 드렸던 것 처럼 1000포 이상부터 올리겠습니다.

다들 제가 좋아할 것 같다고 포인트 주시는 모습보고 작가 감동 머금,,,
포인트 주신 분들 제가 전부 기억하고 감사한다는 점 알아주세요 9ㅅ9





우리 슈모님ㅠㅠㅠ 항상 드리는 것에 비해 너무나도 많은 포인트를 주셔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꼭 나중에 들려서 만포 쏴드리고 싶은 마음 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꼬딩님!! 제가 요즘 꼬딩님 글을 못 읽고 있어요ㅠㅠ 항상 제 비루한 글 읽어주시는 꼬딩님에 비하면 저는 너무나 나쁜 독자 8ㅅ8 꼭꼭 추후에 들려서 포인트 살포시 놓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안나님 대체 얼마만이에요!! 안나님 그 프사에 핑크 연필이니까 왠지 핑크가 더 돋보이는 느낌,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내님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 2000포 정말 너무나 과분한 포인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ㅠㅠ




이프로 님도 항상 제 글 들려주셔서 읽고 가주시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제가 쓴 글에 포인트라니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려요ㅠㅠ 사랑합니다!




공공육오님 9ㅅ9 흐극 1090포인트라니 정말 너무나 과분한 포인트,,,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제 글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헐 포인트 너무 많아요ㅠㅠㅠ 저한테 그런 포인트를 주셔도 되는 건지 조차 잘 모르겠어요,,, 저 같은 작가가 이런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건지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짬님 최고 포인트. 대박.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런 포인트 와, 첫 편부터 이리 큰 사랑을 받다니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니님 이름도 너무 귀여우시구,, 묵묵히 포인트 주고 가시는 모습에 저 감동 먹었습니다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옆에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다음 편 보기 싫으면 즐추댓포 안 해도 되는데

다음 편 보고 싶으시다면 즐추댓포 하는 게 좋을걸요?

(협박 같지도 않은 협박, 이러면서 글 쓴다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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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HH101  2일 전  
 오오 나도 친해지고 싶담

 답글 0
  chaeyeon650  6일 전  
 흐어억 여주 너무 기여워....

 chaeyeon650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곰팡s  8일 전  
 귀여어

 답글 0
  JeonJeongKooklove  8일 전  
 너무 귀여워 ㅠㅠ

 답글 0
  루시현서  13일 전  
 여주 귀여워요♥♥

 루시현서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수정씍  13일 전  
 귀엽다ㅜㅜ

 답글 0
  kahgkte  13일 전  
 너무너무 귀여워 ㅜㅜ

 kahgkte님께 댓글 로또 2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엔롈  13일 전  
 하ㅜㅡㅜ최고아ㅡㅜ

 엔롈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병쥰.  13일 전  
 흙..여주 넘 졸귀잔아요8ㅅ8

 답글 0
  tnrud1317  13일 전  
 아ㅠㅠㅜ여주 너무 귀여워,,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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