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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0. 토끼는 작고 귀여운 존재! - W.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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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끼 야, 안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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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유의 사항 꼭 읽으시고,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살포시 눌러주세요



이 글에 있던 섹스피스톨즈 관련 설명은 전부 지웠습니다ㅠㅠ

처음엔 된다고 하셨던 섹피가 안된다고 하시기에 지웠어요,

이 뒤로 나오는 모든 섹피 관련 설명들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다들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 내가 이런 곳을 오다니."






입술이 파르르 떨려왔다. 꽤나 위압감이 있어보이는 학교 였다. 그야, 뭐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 경종인 내가 이런 학교를 오다니. 괜히 놀라서 혼현* 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혼현* - 크게 당황하거나 두려울 때 내비치는 것. 혼현을 비추는 것은 맨 몸을 보이는 것과 같은 수치심을 들게 하기에 다들 내보이는 걸 꺼려한다.






"... 우와."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학교는 훨씬 넓었다. 궁전처럼 생긴 곳에 학생들이 다닌다니. 입이 쉽게 다물어지지 않았다.


이 학교는 상류층, 즉 중종 혹은 중간종들이 다니는 학교 였다. 나 같은 경종은 꿈 꾸기 힘든 그런 꿈 속의 학교였다. 하지만, 경종임에도 엄청난 상류층에 속해있던 나는 이 학교로 쉽게 올 수 있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와는 다르게 말이다.








"전학생?"

"헉, 네, 네!"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놀라서는 뒤를 돌아보자 선생님 같이 차려입은 사람이 나의 손을 이끌었다.


이미 사방팔방엔 내가 경종이라는 게 알려진 건지 나를 향해 안 좋게 수군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입술을 깨물고 선생님을 따라 들어간 교실에는 몇 명의 학생들 밖에 없었다. 안 온건지, 아니면 원래 이 정도 학생 밖에 없는 건지 의아해하고 있었을까 자연스레 설명하시는 선생님이셨다.






"너네랑 같은 반이 된... 혼현이 뭐라고?"

"앗, 저어는 토끼에요. 이름은 ㅇㅇㅇ이고요!"



"그래, 꽤나 유명하신 분들의 딸이니 경종임에도 이 학교, 이 반에 오게 된 거야. 괜히 따돌리지 말고 잘 놀아라. 선생님은 조금 후에 들어올게."






그 상태로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시고. 꽤나 묵묵히 나를 바라보는 7개의 시선들에 시선을 어디로 둬야 할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원래 낯 가림이 심한 나였기에 조심스레 눈으로 빈자리를 찾고 있었을까 뒤에서 뻗어나오는 손에 놀라 그 손에 이끌려 털썩 앉고야 말았다.








"귀여워."

"아, 그, 어."






놀란 마음을 추스릴 시간도 없이 앉은 곳이 재규어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사람의 무릎 위라는 걸 알아차려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이런 나를 막아서 끌어안자 당황스러움에 괜히 눈가에 눈물이 퐁퐁 솟는 느낌이었다. 당황스러움 때문이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이런 내 모습을 보더니 귀엽다고 말해오는 꽤나 어리게 생긴 남자애에 입술을 꾹 깨물었다.








"야, ㅇㅇ이 당황했잖아."

"..."



"안녕, 난 김석진이라고 하고, 내 옆에 앉은 애는 김남준. 우리 둘 다 너보다 두 살 많아. 그 옆에 앉은 애는 민윤기, 민윤기도 너보다 두 살 많아. 지금 너 안고 있는 애는 철부지 전정국. 너보다 한 살 어릴거야. 너 18살 맞지?"

"전정국 옆에 앉은 애는 박지민, 그 옆은 김태형, 그리고 그 옆은 정호석이야. 정호석은 너보다 한 살 많고 김태형, 박지민은 너랑 동갑."






이 학교는 나이 분별 없이 반류들을 돕기야 하지만, 이렇게 나이가 다양할지 몰랐기에 표정을 살짝 찡그렸다.


그리곤 설명을 다 들은 후 전정국이라는 애 무릎에서 빠져나오려 낑낑거렸을까 이런 나를 보더니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이자 그 자리에서 힘을 쭉 뺐다.


포기하고 그의 무릎에 앉은 상태로 주위를 빙글 둘러봤을까 괜히 저 편에 앉아있는 민윤기와 눈이 마주쳤다.






"..."



"..."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꽤나 또렷히 노려보더니 눈을 피해버리는 모습에 덜컥 겁부터 먹었다. 태생부터 반류의 종류를 알아볼 수 있는 나는 저 남자가 사자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이었다


























민윤기 (20) 중종 사자

꽤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처음 본 사람들의 기를 눌리는 남자로 유명한 민윤기. 첫 인상이 무서워보여도 속은 그 누구보다 다정한 남자!




"밥 좀 먹고 다녀, 이렇게 말라서 어디다 쓰려고."


"너, 씨발, 지금 누구 건드렸냐."











박지민 (18) 중종 흑표범

흑표범임에도 카리스마보다는 다정한 면이 더 큰 남자. ㅇㅇ이가 울 때마다 옆에서 으르렁거리는 사람 중 한 명. 이래뵈도 여자를 지킬 줄 아는 그런 멋진 남자!




"저거 갖고 싶어? 가자, 사줄게."


"너가 죽는 게 먼저일까 ㅇㅇ이가 우는 게 먼저일까?"











김태형 (18) 중간종 리트리버

박지민과 오래 된 친구로써 진지할 땐 진지하고 장난끼 넘칠 때는 장난꾸러기가 되는 그런 남자. 그래도 ㅇㅇ이 앞에서는 멋있어 보이고 싶은 그런 사랑스러운 남자!




"ㅇㅇ아, 오늘 기분 안 좋아? 왜, 뭐가 마음에 안 들어?"


"작작해, 정도를 넘어서려 하지말라고."











전정국 (17) 중종 재규어

날카로운 인상과는 다르게 귀여운 걸 보면 놓치려 하지 않는 성격. 혼현과 일치하게 소유욕이 엄청나다. 오는 건 마음대로여도 가는 건 내 마음이다!




"귀여워, 아니 오늘은 예뻐."


"어떤 새끼가 이 꼴로 만들어놨어."











김석진 (20) 중간종 북극곰

아버지가 세계적으로 큰 회사를 운영하는 중, 학교 예산도 다 대주는 엄청난 재벌가. 잘생긴 인상과는 다르게 꽤나 순한 인상을 가진 북극곰이 혼현이라는 것이 반전이다.




"나 따뜻한데, 안길래?"


"네 아버지, 여기 누구 좀 데려가 주셔야 겠어요."











정호석 (19) 중종 독수리

댕댕이 같이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꽤나 위협적인 혼현을 가진 아이. 항상 긍정적이고 ㅇㅇ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맡고 있다.




"오늘은 기분이 좀 어때?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까?"


"지금 누굴 건드린 건지, 알기나 해?"











김남준 (20) 중종 뱀

공부 잘하고, 돈 많고 성격 좋고, 인상도 좋은 그런 엄친아 같은 아이. 그 누구보다 다정한 미소로 ㅇㅇ이를 웃게 만들때도 다반사인 그런 남자!




"힘들 때는 웃어야 풀려 ㅇㅇ아."


"왜 울어, 누가 울렸어."











ㅇㅇㅇ (18) 경종 토끼

예쁜 외모와 걸맞게 귀여운 성격과 귀여운 표정을 가진 그런 아이. 남에게 베풀 줄 알고 악의 악자도 모르는 그런 순수한 아이. 그런 아이가 의도치 않게 학교 대표들을 휘어잡는다?




"아니이, 오늘 엄마가 나한테 막 편식하지 말라구 그러잖아..."


"... 끅, 나 집, 흐으, 갈래. 미워!"




















저 오늘 쉰다고 하고서 이거 썼어요,,, 망할,,, 너무나도 쓰고 싶었던 글인지라 쓰고야 말았네요 8ㅅ8


제가 열심히 쓴 만큼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면 좋겠어요. 안 좋아해주시면 지워버릴 거ㅇ,


거짓말이구요, 제가 엄청나게 공들여 쓴 만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표지는 gyurim369 naver.com 으로 받고 있습니다!








나 더 이상 안 볼거에요?

그래서 즐추댓포 안 하는 거야? 한 번씩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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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로즈래빗  12시간 전  
 정주행용

 답글 0
  용제공명  16시간 전  
 정주행이요!

 용제공명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졍꾹쒜  2일 전  
 정쥬행이용ㅇ

 졍꾹쒜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HH101  2일 전  
 다시 정주행

 JHH101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곰팡s  8일 전  
 정쥉

 곰팡s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eonJeongKooklove  8일 전  
 정주행!!!

 JeonJeongKooklove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행성이  12일 전  
 정주행이요

 행성이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ovelyRabbit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윤기얔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일방통행  13일 전  
 정주행이요

 ❥일방통행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4605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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