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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37. 링거 링거링! - W.타생지연
톡 337. 링거 링거링! - W.타생지연
아니쥬 톡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37. 링거 링거링!

타생지연 BTS

2017. 8.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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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37


 


















나는 오빠들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갔고 몸살 판정을 받았다. 의사선생님이 링거를 처방해주셨고 나는 내 팔로 들어올 주사바늘에 겁을 먹은 채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흐앙. 태형오빠가 대신 맞아주기로 했잖아."


"우리 공주 몸살이 빨리 나아야지."


"그래도 나 주사 맞기 싫은데. 아프단 말이야."


내가 주사바늘에 대한 공포에 빠져 있을 때 윤기오빠가 간호사 언니한테 다가간다.


"저도 링거 하나 주세요."


"네?"


"몸살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윤기오빠는 링거 처방을 요청하고 담담한 얼굴로 내 옆에 다가왔다.



"아가, 오빠랑 같이 링거 맞자."


"오빠, 링거 아픈데."


"아가랑 맞으면 안 아파."



자상하게 웃는 윤기오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자니 오빠와 함께하는 거라면 안 아플 수도 있겠다 싶다.


.

.




[태형오빠와 주사바늘]



간호사 언니는 내 팔에 주사바늘을 꽂기 위해 내 옆으로 다가왔다. 윤기오빠는 벌써 주사바늘을 꽂은 채 나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자, 그럼 꽂을게요."


"으으!"


난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그것도 이렇게 격하게는 말이다. 비명의 주범은 태형오빠였다. 내가 분명 주사를 맞는 건데 오빠가 더 난리가 나서 링거실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태형오빠를 바라봤다.


"오빠. 뭐하는 거야?"


"우리 공주 아프게 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맞을게요. 제가."


"아니, 이거 몸살약이에요. 보호자분."


간호사 언니가 태형오빠를 진정시키고 다시 바늘을 꽂으려하자 태형오빠가 다시 한 번 악을 지른다.


"보호자 분 좀 데리고 나가주시겠어요?"


결국 태형오빠는 강제 퇴실 당했다.



T.


타생지연.


태형이가 있으면 주사바늘이 안 무서워질 것 같아요.

웃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네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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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30일 전  
 으 링거 엄청 아픈데

 답글 0
  민초사랑해♥  44일 전  
 ㅋㅋㅋㅋㅋ아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김지원☆  50일 전  
 주사싫어ㅠㅠㅠㅠㅠㅠ 태태오빠 귀여워ㅠㅠㅜㅜ

 김지원☆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9일 전  
 태태오빠ㅋㅋㅋ

 답글 0
  테루카  143일 전  
 간호사님 죄송해여..

 답글 0
  김소소하게  155일 전  
 주사 너무 무서워...

 김소소하게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Y0613  181일 전  
 태야..ㅋㅋㅋㅋㅋ

 답글 0
  Pho8901@@!  243일 전  
 인상찌푸리다가태형이오빠가하는말이랑지른악보고웃음.

 답글 0
  꾸꾸다현  249일 전  
 태태얔ㅋㅋ

 꾸꾸다현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6일 전  
 ㅋㅋㅋㅋㅋㅋ태태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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