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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37. 죽빵이와 백제 (하) - W.타생지연
톡 337. 죽빵이와 백제 (하) - W.타생지연
아니쥬 톡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37. 죽빵이와 백제 (하)

타생지연 BTS

2017. 8. 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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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37




 









나는 윤기오빠에게 지지 않고 죽빵이와 백제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 위에 올라온 찰나에 방문이 열리고 윤기오빠가 베개를 들고 들어왔다.



"헐, 윤기오빠 진짜 여기서 자게?"


"응. 나 진짜 죽빵이랑 잘래."


윤기오빠는 내 침대 위에 벌러덩 드러누웠고 죽빵이를 품에 안았다.




"그렇게 죽빵이가 좋아?"


"죽빵이 좋아해야지."


"왜?"


"아가가 죽빵이 좋아하니까."


아가가 좋은 건 다 좋아할 거야. 남자만 빼고. 윤기오빠는 죽빵이와 함께 나를 품에 꼭 안았다.



"더운데."


"오빠는 잔다."


"자는데 어떻게 말을 해."


"자는 중. 쿨쿨."


윤기오빠는 그렇게 나를 안고 놓지 않았고 나는 윤기오빠의 품에서 백제와 죽빵이와 함께 꿀잠을 잤다.


.

.



[백제- 윤기.]



윤기 형은 제가 본 형들 중에 가장 무서운 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주인의 품 안에 안겨 있는 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이순간 윤기 형의 품에 안긴 죽빵이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주인은 잠든 것 같지만 윤기 형은 아직 잠들지 않은 모양입니다. 잠이 든 주인을 바라보다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윤기 형의 손길이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윤기형은 생각보다 무서운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윤기형의 눈동자가 순간 저와 마주쳤습니다. 제가 인간이었다면 눈을 내리 깔았겠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뭘 봐."



윤기 형은 무서운 형이 확실합니다. 오늘 밤도 저는 공포에 떨면서 잠에 듭니다.




T.



타생지연.



윤기 좋습니다!


좋아요!


죽빵이와 백제 스토리가 끝났습니다.


저는 338화부터 또 새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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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min9892  1일 전  
 ㅋㅎㅋㅎ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4일 전  
 ㅋㅎㅋㅎㅋㅎㅎㅋ

 답글 0
  rkf9wnsis  26일 전  
 기얍네 ㅋㄹㅋㄹㅋㄹㅋㄹㅋ

 답글 0
  민초사랑해♥  3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킴양갱  48일 전  
 카와이..

 킴양갱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0일 전  
 아니 인형한테 왜 계속 말을 거냐고 이 친구들아ㅋㅋㅋ

 답글 0
  DKSTJDUD  112일 전  
 인형한태 뭘봐래

 답글 0
  테루카  136일 전  
 인형한테 뭘 봐랰ㅋㅎㅎㅋ

 답글 0
  김소소하게  149일 전  
 인형이지만 할 말은 한 다 이건가 ㅋㅋㅋ

 답글 0
  JY0613  175일 전  
 백제얔ㅋ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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