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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설레임 한 뚝배기 하실레예? [08] - W.자유로이
설레임 한 뚝배기 하실레예? [08] - W.자유로이
설레임 한 뚝배기 하실레예? [08]








너무 이뻐요!! 표지 감사합니다♡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마음을 정리해? 무슨 마음?
직설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전정국씨 표정이 좋지 않아 그러지도 못했다.



























문질문질-





오늘도 어김없이 램프를 문질렀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같이 있으면 괜시리 마음이 편해진다.

종종 장난도 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아, 또, 나 왜 불러."





귀찮은 듯한 말투의 전정국이지만, 나는 안다.
그게 결코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치, 램프의 요정이라더니 주인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아니거든?"






"아무튼, 뭐, 부르는데 이유가 있나요? 심심하니까 같이 놀자고 불렀지."





"........"










"뭐, 그쪽도 맨날 램프 안에만 갇혀살면 재미없잖아요. 그 안에 뭐가 있는진 나도 모르지만."






"그건 그렇지."













"그니까 불러준 나한테 되레 고마워 해야죠!!"





"참내.. 그래서 오늘은 뭐 할 생각인데?"











"우리.. 피크닉가요!"




"피크닉?"






"네! 그 소풍있잖아요. 도시락 싸가지고 돗자리 깔고 경치 바라보면서."






"더운데."






"아, 진짜 뭘 모르시네. 원래 이런 쨍쨍한 날씨에 가야지 제격이라구요! 아무튼! 오늘 한강 갈거니까 그런 줄 알아요."




".....다 지멋대로지."













"그나저나 우리 장보러 갈래요?"
































내 말을 끝으로 같이 장을 보러 마트에 왔다.











"와, 이거 맛있겠다."



눈 앞에 보이는 맛있는 것들이란 맛있는 것들은 다 집어 담았던 것 같다.











피식-










뒤에서 누가 비웃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뒤를 쳐다보면, 혼자 웃고 있다가 갑자기 회들짝 놀래 표정을 굳히는 전정국이 있었다.

저 자식 도대체 뭐야..?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녔을까,








"어이고, 색시~ 여기 좀 와봐~"






.....색....시....?
설마.. 저보고.....?









"어휴, 남편도 인물이 완전 훤칠~허네!!!"








".......?"












"그나저나 이것 좀 사가보라니까? 이게 남자 그거에 좋아요~ 막 이거 먹으면 밤에!!!"





"......으에.....?"







이 아주머니 도대체 무슨 말씀을....













"그냥 끝내준다니까..?"




"아, 저, 아주머니, 저희가요, 그.. 부부가 아ㄴ.."
















"이거 하나 주세요."




"그래, 옳지. 남편이 좋은 생각했어! 호홋-"










으아악!!!


































정말 버라이어티한 장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와.. 아까 생각만 하면...!


그나저나 전정국은 어찌나 태연하던지.
나는 얼굴이 벌개진채 얼빠져 있는데..
이 자식은 오히려 입꼬리 한 쪽을 올린채 아무렇지 않게 웃고만 있다.


으.. 열불나.













아무튼 이제 피크닉 준비를 해야겠다.











탁탁탁탁-



차악차악-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네...?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피크닉을 갈려면 지금 벌써 나가야 할 시간인데..
















"어우, 굼벵이."




"뭐어요????!"








게다가 이 자식은 내 옆에서 계속 나를 놀리고만 있고.













그때였다.










"잠시만 비켜봐."














하압-












어, 그때 그 기합이다.
내 앞에서 마술을 부리려다가 실패한 날.
어차피 실패할 거면서 왜 한다고 난리인ㅈ..어?














파앗-









내 눈앞에 보이는게..

정갈히 만들어진 도시락이 맞다면....!






















"뭘 그리 놀라?"




"....어어.... 그...."



















"가자, 소풍."














음.. 제가 저번화에서 한 독자분께 어떤 말을 들었어요!!

그 세발자전거님 글이랑 소재가 유사하다고요..

그래서 곧장 그 분 글을 읽었는데요, 소재만 유사하지 내용면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그 분께 메일 보냈고, 문제가 없었어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알고 계셔주세여!!



그나저나 이번 소재는 우리 매니저 작품이에야^.^
아주 칭찬해!



[지난화 포인트 명단]



[1~99]



감사합니다 내님들~♡


[100~499]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엽~♡



[500이상]




뉴띵님 또 이르케 주시다닛...! 감사합니당♡



[1000이상]




monde님 감사합니다~~♡ 포인트 감사해요!! 앞으로도 함께해여!!!♡




뚜비님 1000포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여ㅎ 앞으로도 쭉 같이 갑시다~~




네이찌민이!! 1234포 ㅎㅎㅎㅎ 감사해~~
재미있게 봐죵♡




루칭밈... 그냥 vip 등극 해야할 것 같아여ㅠㅠㅠ
정말 감사하규 사랑해여♡♡




현서님 2300포!! 왤케 마니 주셨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당 ㅠㅠ 최다폰투!!♡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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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독자들  7일 전  
 아주머미 귯잡

 답글 0
  모찌모찌망개*  7일 전  
 아주머니!!ㅎㅎㅎㅎ

 모찌모찌망개*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왕댠  8일 전  
 오늘의 베스트상:아주머니

 답글 0
  손단풍  8일 전  
 아주머니........ 존경스러워요

 답글 0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악ㅋㅋㅋㅋㅋ오늘의 베스틐ㅋㅋㅋㅋㅋ아주모닠ㅋㅋㅋ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9일 전  
 ㅇㅏ주머니ㅋㄱㄱ ㄱㄱㄱㅋ

 답글 0
  지혜람니당  9일 전  
 아줌마 멋져

 답글 0
  구오즈❤방탄❤전씨걸  9일 전  
 아줌망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shwldbs  10일 전  
 아주머니 선넘음

 답글 0
  아밍ㅇㅇㅇ  10일 전  
 아주머닝 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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