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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34. < 너라면... > - W.샤샤꽁
34. < 너라면...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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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참나, 이게 뭐가 이쁘다고 내가 커피까지 사 왔는지.”













전화가 와서 밖으로 나오니 자신의 차에 기대서 커피 두 잔을 들고 있는 윤기 오빠가 보였다. 오빠한테 다가가니 커피를 건네면서 작게 투정을 부리듯 혼잣말을 하는 오빠.











“오빠...”

“한 번만 더 그런 이상한 놀이해봐. 나도 확,”












뭐야 이 남자? 짜증이 나서 오빠도 확 뭐를 하려고 하냐고 따지듯 묻자 내 눈도 못 보고 땅만 보는 오빠.













“바람이라도 피우려고?”

“치, 내가 너 말고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는 줄 알아? 나는 누구랑은 달라서 세상 모든 여자가 돌로 보여 돌.”












오빠가 사랑스러워서 내가 들고 있던 커피를 다시 오빠한테 주니 뭐냐고 물으면서 커피를 받은 오빠. 오빠의 양손에 커피가 들려있자 나는 오빠의 멱살을 잡고 그래도 입술을 맞췄다.













“참나, 잡을게 없어서 멱살 잡냐? 뭐 그래도 박력 있고 좋네.”













하긴, 허리를 잡아도 됐고, 얼굴을 감싸도 됐는데 왜 하필 멱살을 잡았을까 나는?













“근데 정말 나 말고 다른 여자들은 다 돌이야?”

“응.”













귀여워서 다시 오빠의 얼굴을 감싸고 살짝 뽀뽀를 하자 오빠는 잡고 있던 커피를 그대로 바닥에 던지듯 버리고는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아, 정말 좋아죽겠네.”

“아... 아까운 내 커피!”

“야! 지금 커피가 문제야?”












그래 이렇게 티격태격해야 우리지. 비록 커피가 우리 집 바로 앞에 쏟아졌지만, 커피 때문에 벌레들이 엄청 꼬이겠지만, 그래도 좋다. 달달한 설탕 같은 이런 남자가 내 남자라서.












매니저 별이의 베댓 타임!






1. 3분다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하지만 정꾸랑 자까님은 제껍니다. (징지) 융기는 여주 때문에 못데려가여...





2. 꺄-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3.겁나게 좋으시라구 한번더. 히히힣





4. 저두 구석탱이에 짜져이쓸게요...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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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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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ㄷㄹ  268일 전  
 하 너무 설ㄹ레ㅠㅠㅠㅠㅠ

 답글 0
  달달한키위  451일 전  
 달달하다~

 달달한키위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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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어라  516일 전  
 달달구리하넹

 답글 0
  별밤°  520일 전  
 윤기가 잡던 커피 저 주면 안댈까여...

 별밤°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뇽냥뇽냥  633일 전  
 냐 사랑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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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미네스루  637일 전  
 정꾸야아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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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이니시  660일 전  
 커피가 사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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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660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빠빠빠빠  744일 전  
 커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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