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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33화. < 뜻밖의 고백 2 > - W.샤샤꽁
33화. < 뜻밖의 고백 2 > - W.샤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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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정말... 편하게 먹어.”














윤기가 남준이랑 호석이를 데리고 온 곳은 근처 밤늦게까지 하는 중국집이다. 몸의 대화는커녕 짜장면까지 사주면서 두 사람 앞에서 이쁜 웃음을 짓는 윤기. 그러자 두 사람은 오히려 상심한 얼굴로 앞에 놓인 음식을 바라봤다.
















“김남준, 이게 우리의 최후의 만찬이야?”

“그런가 봐. 정호석, 너랑 친구여서 아니 친구라 좋았다. 사후세계에서 만나자.”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윤기는 웃음이 터졌다. 웃음을 터트리며 직접 물까지 따라주는 윤기. 그런 윤기의 모습에 오히려 두 사람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것들아, 나 지금 아부 떠는 거잖아. 너네 동갑이들 엄청 친하니깐... ㅇㅇ의 비밀들, 그리고 뭐 좋아하는지 등등 좀 알려달라고.”













윤기의 말에 그제야 표정을 푸는 남준과 호석.













“그러니깐 너네는 내 편이야 알겠지?”












윤기는 ㅇㅇ랑 친구인 남준과 호석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면 조금 더 ㅇㅇ를 알아갈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친해도 남자친구이면서 오빠인 자신 보다는 동갑이면서 또 같이 강의까지 듣는 동갑이들이 ㅇㅇ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건 사실이니깐.














“형... 근데 정말 그 미친년이 아니라 그 조금 행동이 특이한 ㅇㅇ가 좋아?”













남준의 미친년이라는 발언에 인상을 쓰던 윤기는 금세 ㅇㅇ 생각이 나자 웃어 보였다.














“아니... 그 엄청 엉뚱하면서 귀엽고. 또 성격도 좋고, 거기에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럽고, 이해심 넓고, 애교도 많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윤기의 말에 남준은 자신이 한 질문에 대해 후회를 하면서 앞에 놓인 짜장면만 먹었다.












결국 두 사람은 오늘 먹은 짜장면이 체한 걸로... 남준아 호석아 ㅠㅠ












BEST BY BYUL

1.그랬다구 한다... (또륵)




2. 저요!! 내가 알아요!! 내가!! 그러니까 나 칭찬해줘요!! 헤헤




3. 정구기 화이또... (아자!)




4. 안돼요!! 우리 정꾸는 태어날때부터(?) 내꺼였어요!!!





























내일은 윤기의 질투를 아주 쪼꼼! 볼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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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dultPaduck  247일 전  
 아궁

 답글 0
  곰도뤼푸  471일 전  
 쟁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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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어라  516일 전  
 우리 정국이 말 없어진 거 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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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니  612일 전  
 정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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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뇽냥뇽냥  633일 전  
 국아 나도 여주 못지않는 또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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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미네스루  637일 전  
 정국이 어떡해요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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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시키  638일 전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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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원이니시  660일 전  
 정꾸.... 내가 대신 해줄까..?

 답글 0
  민초사랑해♥  660일 전  
 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rurgebd  667일 전  
 정국이 어떡해...ㅠㅠ

 rurgebd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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