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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설마 너 좋아해? [06] - W.자유로이
설마 너 좋아해? [06] - W.자유로이
설마 너 좋아해? [06]






와인이 땡큐!! 너무 이뻥...









"ㅇㅇ아, 여기야!"





"어, 선배!"






역시나 오늘도 잘생긴 태형선배다.










"속은 좀 괜찮아?"





"네에.."









"어제 술 많이 취한 거 같았는데.. 좀 귀엽더라?"





"네에-?!"









"크큭, 장난이야. 놀라긴."























그렇게 태형선배와 두근두근한 밥약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ㅇㅇ아, 앞으로 선배라 부르지마. 오빠라 불러. 선배는 왠지 안 친해 보이잖아.`







계속해서 태형선배, 아니, 태형오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머릿속에 맴돈다.






















"얼굴이 폈다?"








"흐어엇, 깜짝이야!!!"












현관 문 앞에 기댄채 뭔가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전정국이다.










"뭐, 그 새끼랑 잘 되기라도 하나봐?"








그 새끼..?
설마 태형오빠 보고 그러는..









"그 새끼라니! 우리 태형 오빠한테..!"













"허어, 벌써 태형오빠? 히야아, 대단한 사랑꾼 나셨네, 나셨어."







".....이씨 놀리지 마요! 부러우면 그쪽도 여자 하나 만드시던가."












"...허, 나 하나도 안 부럽거든? 내가 부러워보이냐? 어?"




"...네.."









"허어, 이게 정말-?!"












"뭐, 근데 좀 고맙긴 하네요."





"......뭐가."










"그쪽 진짜 램프의 요정이긴 한가봐."







"......"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구요. 알았죠?"




























램프의 요정씨를 만난지도 이제 어느덧..
한창 더울 뜨거운 여름에 만났으니 3개월 째다.


처음에는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그게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 같다.











태형오빠랑은 나름 잘 되고 있다.
내가 몇 번 더 소원을 들어달라고 땡깡을 부렸더니 귀찮은 듯 하면서도 다 들어주더라.










"지니니임~~~"





오늘도 무슨 소원 하나 들어줄까 싶어 눈을 반짝이며 전정국을 불렀다.

















".....야.. 얼굴 치워."






"...치."









"뭐, 또, 왜, 무슨 일인데."




"나 오늘 태형이 오빠랑 술 마시러 갈건데에..."












"그래.......... 뭐....?!"





"근데 내가 오늘 좀 많이 마실거거든여.."





"......."












"그러니까아.. 좀 오늘은 우리 둘이 좀 더 잘되게.."





"........."













뭐, 왜!

왜 그렇게 인상을 찌푸리는데!!













"아 해 줄거에요, 말거에요!"






"........적당히 해라."















그 말을 끝으로 다시금 램프 안으로 들어가는 그였다.











우씨, 지니라며!
지금까지는 잘 도와줬으면서!


























태형오빠와의 약속에 가기 위해 치마를 입고,
오랜만에 화장도 살짜쿵 했다.


흐흥~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다.














오늘은 기필코, 내 마음을 고백할거다.


















술을 마셨다.



조금만 마시고 내 마음을 고백하려 했건만..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두 잔이 또 세 잔이 되어 또 다시 정신을 잃어버리는 중이다.


그런데 태형오빠는 별로 마시지도 않는 것 같다.









그러던 어느 시점, 나도 모르게 필름이 살짝 끊겼던 것 같다.















"ㅇㅇ아, 오빠랑 집에 가서 코 자자?"





"........"
















"내가 그동안 얼마나 애가 탔게. 너 하나 어떻게 해 보겠다고 말이야. 크큭-"


























"지랄하고 있네. 미친 새끼 아니야 이거?"




"........!"








"우음~? 전정구욱...?"















"너.. 너 그.. ㅇㅇ이 친오빠.."






"씨발, 친오빠 아니야 새끼야."







".....거, 거짓말 마! 너 저번에 분명....!"
























"넌 친동생보면 이렇게.."





















흐읍-

























이내 ㅇㅇ이의 뒷목을 잡고,
거칠게 입술을 맞물리는 그였다.














"키스하고 싶냐."



















키쮸했더.....!!!!!! 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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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500포이상]





뉴띵님 감사해요!! 지난번에 이어서 이렇게 또 주시다닛♡



[1000포이상]




솜사탕님 또 이르케 와주셧네여!!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그나저나 포인트 모으시느라 힘들것어용 ㅠㅠ






루칭밈.......ㅠㅠㅠㅠㅠㅠㅠㅠ 허극ㅠㅠㅠㅠ
이번에도 이르케이르케ㅠㅠㅠㅠㅠ
이거 도대체 몇포에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것어요! 고맙고 따랑해여♡




[베댓이랄까]




그로게요... 왜그를까여...?
그 이유는 곧 있음 나옵니다 ㅋㅋㅋ




오 조은생각이에여!!! 알겠습니당~~




ㅋㅋㅋㅋ작가의 노림수입니당ㅋㅋㅋㅋ






즐추댓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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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독자들  3일 전  
 헐 태태야?

 답글 0
  꾹왕댠  4일 전  
 흐뭇 질투한댜//

 답글 0
  포인트가없어..  4일 전  
 와악!!///

 답글 0
  동긍랑밍  4일 전  
 ??????네???

 동긍랑밍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모찌모찌망개*  4일 전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Jiminy1013  5일 전  
 허거걱

 답글 0
  64410  5일 전  
 심쿵!

 답글 0
  쬬리뽕0208  5일 전  
 어머나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5일 전  
 ㅜㅜㅜㅜㅜㅜㅁㅊㅜㅜㅠ

 답글 0
  지혜람니당  5일 전  
 제가 저번에 안그랬었죠 정국오빠 오빠사이엔 벽이 있는거 같아요...완벽...?

 답글 0

1415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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