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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변태는 저리가 [05] - W.자유로이
변태는 저리가 [05] - W.자유로이
변태는 저리가 [05]





이뿐 표지 감사해요!!♡










"으음.."







쨍쨍히 빛나는 아침 햇살에 가까스로 눈을 뜨고 잠에서 깬 ㅇㅇ이다.

어제 마셨던 술 때문인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아으.. 머리아파.. 꿀물이나 타 먹어야지."











그렇게 침대에서 일어나려 했을까..















허어...?



뭔가 이거.. 옷 촉감이 이상한데?
실크의 부들부들한 느낌이 들어 곧장 고개를 내려 내가 입고 있는 옷을 쳐다봤다.


흰색... 실크...치마 잠옷...?


















잠깐만,


난 옷을 갈아입은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이건 내 잠옷이 아닌데 말이지...?

















서얼마...













"으아아악!"









고개를 돌리며 이리저리를 살피다, 침대 끄트머리에 머리를 박고 주무시(?)고 계시는 전정국 새끼에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버렸다.










내 고함에 놀랐는지 눈썹을 꿈틀거리는 전정국이었고.












아니, 얘는 맨날 램프 안에 들어가 살더니 갑자기 왜 나와 있고 난리야!!



서얼마.... 이 옷...
전정국 저 새끼가 갈아입힌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으악!!!!












"전정국 이 변태 새끼야!!!!! 내 몸이 그렇게 보고 싶었냐? 씨부라아아알!!"













나는 그대로 곤히 잠들어 있는 전정국의 잘난 면상때기.. 는 좀 그러니까 옆구리를 발로 차버렸다.



















번쩍-




내 킥을 받고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뜨는 전정국이었고.










"으억, ㅇㅇㅇ, 야, 너 지금 무슨 짓.."















하지만 나는 흥분을 멈출 수 없었기에, 그대로 전정국에게 돌진했다.















꽈악-












"........"




이거 뭐야.














자신에게 무섭게 돌진하는 나를 가볍게 한 손으로 제압하는 전정국이었다.













"자고있는 사람은 함부로 건드리는 거 아닌데."






".....으읏..."










붙잡힌 두 팔이 너무 아프다.
한 손인데 왜 이렇게 힘이 센거야...












"그리고 나 변태 아니라니까."






"그럼 이 옷은 누가....!"
















"나 지니야. 램프의 요정."






"...그럼 뭐, 진짜 요술이라도 부렸다는거야 뭐야!!"









"부렸지, 요술. 그나저나 너 언제부터 반말이냐?"






".......뭐, 뭐!!!"








"아무튼 그만 좀 의심하시지."








"그,그걸 내가 어떻게 믿는데?!! 그럼 내 앞에서 진짜 요술 한 번 부려봐. 내가 의심 안할게."









"허어.."














그런 피곤하다는 눈빛 짓지 말란 말이야!!
















이내 알았다는 듯, 비장한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는 그이다.
흐음..








"그럼 어디한번 내 옷을 다시 평상복으로 바꿔봐!!"










"평상복? 그래-"














흔쾌히 대답하고는 두 눈을 꾸욱 감는 전정국이다.




그리고는 기합을 넣는지 하압- 하고 숨을 내쉰다.











"하압-"












나도 덩달아 눈을 감았다.
이제 이 눈을 뜨면 내 옷이 바뀌어있다, 말이지?














힐끔-



살짝 눈을 떠 내 상태를 확인했다.














어어....?
그대로인데?




역시나.. 그럴줄 알았어...













"이.....이...... 변태 새끼야!!! 너어....!!!!"






내가 눈을 무섭게 치켜뜨고 전정국에게 달려드니..












"........."





두 눈이 땡그래진 채, 지금 이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이다.












"어어? 이거 왜 이러지? 어, 어제는 잘 됐었는데...."






























한바탕 큰 소동이 있고난 후,
전정국은 도망치듯 램프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휴.. 진짜 내가 저 놈 때문에 못살아.


















그때였다.













카똑-








엇, 누구지?














헐 대박...

순간 너무 손이 떨려와서 답장을 못할 뻔했다.












내가 답장을 보내자, 곧장 오는 카톡.

























..아무래도 전정국이 램프의 요정이 맞기는 한가보다.

















작가가 기부니가 좋아서 하나 더 올림!ㅋㅋ

램프 사고 싶다는 분 왤케 마늠?ㅋㅋㅋㅋㅋ

귀여우셔 다들...ㅋㅋㅋㅋ






저번화 포인트 명단은 다음에 베댓이랑 같이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릴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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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와아악!!태형옵ㅠㅠㅠ

 답글 0
  모찌모찌망개*  8일 전  
 어머어머 대박

 답글 0
  쬬리뽕0208  9일 전  
 남주는 정국인데 태형선배 넘 설렌다

 답글 0
  지혜람니당  9일 전  
 와 미친 김태형씨 그거 알아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희극 당신을 보는 난...성은이 만극

 답글 0
  구오즈❤방탄❤전씨걸  9일 전  
 와 태형아....심장아파

 답글 0
  julissa_of_army  9일 전  
 태형아~~ 그렇게 설레게 말하면 나 죽어!!

 julissa_of_army님께 댓글 로또 2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우유:)  25일 전  
 태형아~ㅠㅠ♡
 

 답글 0
  곰팡s  30일 전  
 ㅇㅁㅇ

 답글 0
  honeypig  45일 전  
 우와 대박

 답글 0
  최써연  64일 전  
 여주가 되고싶어요..ㅜ흑

 답글 0

894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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