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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큐피트 전정국 [03] - W.자유로이
큐피트 전정국 [03] - W.자유로이
큐피트 전정국 [03]







표지는 cjn491500골뱅naver.com 으러!!!












지니.. 아니, 이름은 전정국이랬지..
아무튼 저 변태놈과 동거하게 된 지도 벌써 한 달째다.


물론 하루의 대부분을 램프 안에 들어있어 얼굴을 보는 시간은 극히 드물지만 말이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려주자면,
나는 한 달동안 단 한번도 소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릇들이 와장창 깨지던, 그 지난날의 악몽을 더이상 겪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달까.
















그런데, 이제 다시 그를 소환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문질문질-


정말 오랜만에 문지르는 램프다.




















퍼엉-









연기가 치솟더니 이내 아니꼬운 표정의 전정국 씨가 보인다.
아, 그런데 윗옷은 왜 벗고있고 난리!



아무래도 램프안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나보다.
온몸에 땀이 나 있는 것을 보면.














내 눈 앞에 보이는 살색의 향연과 조각조각 잘 자리잡힌 복근에 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모르겠다.

















"변태는 내가 아니라 그쪽인 것 같은데."









"허, 주인한테 되게 무례하네요? 뭐요 변태? 내가 뭐 그 쪽 몸이라도 봤다, 이거에요?"








"그럼 내 몸 본게 아니라 뭔데?"


















아니, 잠깐만요,
그렇게 갑자기 다가오지 말라고!



상당히 매혹적인 웃음을 지으며,
여전히 복근을 드러낸 채 나에게 다가오는 그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피식-








"그나저나 나 왜 불렀어."













"나 소원 있어요. 엄청 중요한. 그러니까 저번때처럼 그런식으로 하면, 나한테-"













"하, 그땐 정말 실수였어. 아무튼 소원이 뭔데."




















"음.. 그러니까.. 제가.. 음.. 악 그나저나 옷 좀 입고 말해줄래요?"









상당히 거슬리거든요, 그 쪽 몸.

















"나도 입으려 했거든? 변태 같은 눈길 좀 어떻게 해보시지."











어흐.. 진짜 한 마디를 지려 하지 않지?
그래도 내 소원이 걸려있으니까 참는다.












"큼큼- 아무튼 내 소원은.."







"......"















"큐피트 역할 좀 해줘요."






"...크읍, 뭔피트?"














비, 비웃어?
참내, 기분 나쁘네?
















"너 짝사랑 하냐?"







"......."















"대학 동기?"





"..선밴데요."























"그래, 뭐,"















아무튼 다시한번 그를 믿어보기로 했다.








































오늘은 2학기 시작과 동시에 개강총회가 있는 날이다.


개강총회라 함은.. 음..
말로만 2학기 일정 보고이지, 실상은.. 술파티다.

















평소 술을 못마시는 탓에 술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였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선배가 총회에 오기 때문에.






















"태형 선배, 안녕하세요."









"어, ㅇㅇ이도 왔네?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네, 선배도 잘 지내셨죠?"








"당연하지~ 그나저나 ㅇㅇ이 살빠졌어?"







"네에?"













"아니, 그냥 좀 갸름해진 것 같아서. 이뻐졌길래."

















...흐엉.... 태형 선배...
그렇게 말씀하시면.. 수니 죽습니다.. ㅠㅠㅠ


















그렇게 우리는 시덥잖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술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운 좋게도 태형 선배는 내 옆자리.












술은 못마시지만 그 분위기에 취해 계속해서 한잔씩 들이킨 것 같다.
















살짝 정신이 몽롱해 질 때 즈음 화장실에 가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으으, 어지러워.













타앗-










순간 근처에 앉아있던 한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어어? 내 눈이 정확하다면.. 저건.. 전정국?


술에 취한 탓인지 나도 모르게 베시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을 찾아 걸음을 떼었다.



















그 때,






"ㅇㅇ아, 어디가- 지금 너 술 많이 먹어서 위험해. 오빠랑 같이 ㄱ,어엇!!"












내가 걱정되었는지 태형 선배가 나를 따라 나왔다.
그리고 함께 화장실을 향해 가려던 순간,












터억-










나를 힘차게 미는 전정국 새끼였다.
와.. 나.. 진짜 사람 하나 골로 갈 뻔 했다. 하마터면.






태형 선배가 나를 품에 가두며 같이 넘어졌으니 망정이지, 이건 그냥...!





























저건 아무래도 램프의 요정이 아니라..
복수의 요정, 막 그딴 거 인 것 같다.






하아, 집에 가면 죽었어.














응 정국이 귀여운거 다해먹어.





[지난화 포인트]




[1~99]




감사해요 여러분 허이짜 허이짜♡



[100~499]




항상 나와 함께해주시는 내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1000이상]





기여미님 1004포 감사드려요!! 제게는 천사십니다♡.♡ 데헷



핑플님 1004포 감사드립니다!! 핑플님두 천사세옇ㅎㅎㄹㄹㅎ 사랑해영



도루민님 이렇게 많은 폰투를 주시다닛!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봅시당 ㅎ



루칭님.. 또 이렇게 와 주시면.. 작가는 감덩합니다..ㅜㅜㅜ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솜사탕님!! 2000포!! 최다 퐁투!!♡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속에 저~장~/



[베댓이랄까]





얄라리얄라 ㅋㅋㅋㅋㅋㅋㅋ
꾹이 능력자에여! 수동말고 자동도 할 수 있어여!! (아마더?)




이 상황에 너무 잘 어울리는 브금..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속으로 따라부르고 있었슴닼ㅋㅋㅋ




제가 집에서 많이 깨봤거든여.. 그래서 잘 압니다.. 암 그렇고 말고........ㅎ







즐추댓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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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아닠ㅋㅋ츤데렌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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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꿐구기  8일 전  
 도와줬넹 정꾸가ㅋㅋㅋ

 답글 0
  Jiminy1013  8일 전  
 허거걱

 답글 0
  모찌모찌망개*  9일 전  
 어머나어머나

 답글 0
  서예율  9일 전  
 이런게 질투로 가고 그러치 모 . .. ㅎㅎ!!!!!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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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쬬리뽕0208  9일 전  
 ㅋㅋㅋ무식한데 똑똑해

 답글 0
  니효[탄이들사랑해]  9일 전  
 어이구ㅋ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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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람니당  9일 전  
 사실 복수의 망녕? 정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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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오즈❤방탄❤전씨걸  9일 전  
 큐피트는 해줬지만 뭔가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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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ldbs  10일 전  
 귀여워 ㅎㅎㅎ

 답글 0

1258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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