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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30. 미운 우리 오빠(13) - W.타생지연
톡 330. 미운 우리 오빠(13) - W.타생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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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생지연 BTS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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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30


 

















스튜디오 촬영이 끝난 후 나는 촬영 대기 중인 오빠들에게로 달려갔다. 오빠들은 평소와 같이 환한 모습으로 날 맞아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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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오빠 애프터 스토리]



1. 윤기오빠는 오늘도 뚠뚠뚠



"윤기오빠가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는 줄도 모르고 나는 맨날 오빠한테 짜증만 부리고."


내가 엉엉 울며 윤기오빠에게 안기자 윤기오빠가 내 눈물을 닦아준다.


"울지마. 아가. 오빠 마음 아파."


나는 아가 웃는 모습만 담고 싶어. 오빠의 말에 나는 눈물이 채 마르지 않은 얼굴로 윤기오빠를 향해 웃어보였다.


"울다가 웃으면 못생겨 보이는데."


우리 아가는 그래도 예쁘네. 윤기오빠는 오늘도 나에게는 한없이 달달한 오빠다.



.

.



2. 정국오빠는 오늘도 뚠뚠뚠.



"호석이오빠가 준 틴트 빨리 줘."


"어디 있는지 몰라."


"설마 바른 거 아냐?"


"안 발라! 그걸 내가 왜 발라!"


정국오빠 입술이 항상 다홍색인 게 신기했어. 역시 틴트인가. 내가 정국오빠를 의심하자 정국오빠가 내 볼에 입술을 대고 꾹 누른다.


"봐, 안 묻어 나오잖아."


틴트 아니라니까.


"오빠."


틴트는 안 묻어 나온다니까. 역시 화장품을 모르는 남자 정국오빠였다.



.

.


3. 석진오빠는 오늘도 뚠뚠뚠.



"석진오빠 왜 점심 안 먹어! 좀 많이 먹어."


그러니까 이렇게 말랐잖아. 내가 석진오빠에게 잔소리를 하는 걸 지켜보던 오빠들은 문득 점심 때 포장마차에서 홀로 어묵 30개를 뚝딱해치운 석진을 떠올렸다.



"그정도 먹으면 된 거 아니냐."


"우리가 비정상인가."


석진의 식성에 대한 의문에 쌍둥이 형제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

.


.



T.



타생지연.



오늘로 미운 우리 오빠 스토리가 끝났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 플랜B들을 만나러 올게요!



아참, 그리고 오늘 블로그 마켓 연자매 스토어를 개업했습니다.


아직 다양한 물건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준비되는 대로 올릴 예정이니 많이 놀러오세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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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min9892  7일 전  
 오아 어묵 30개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0일 전  
 로롸 어묵 30개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7일 전  
 큼.. 어묵 30개 하나에 오백원.. 오빠 먹을거에 돈을 아끼 아 알겠어 으악

 답글 0
  이루온  82일 전  
 내동생돈도니가왜저깃지? 돈도나언니한테빨리와ㅎㅎ

 답글 0
  DKSTJDUD  119일 전  
 어묵30개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테루카  144일 전  
 어묵 30개면...큼

 답글 0
  김소소하게  156일 전  
 오빠들을 더욱 아끼는 돈돈이가 되었네요!! 귀여워라...

 답글 0
  yjtjjtmsnsb  178일 전  
 아니 어묵30개를 혼잨ㅋㅋㅋㅋ

 yjtjjtmsnsb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JY0613  181일 전  
 아니 어묵 30개라닠ㅋㅋㅋㅋㅋ

 답글 0
  ㅅ그니ㅢㄴ  200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그니ㅢ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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