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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29. 미운 우리 오빠(12) - W.타생지연
톡 329. 미운 우리 오빠(12) - W.타생지연
아니쥬 톡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29. 미운 우리 오빠(12)

타생지연 BTS

2017. 8. 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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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29

 













[마지막 순서는 맏이 오빠 석진군의 하루를 살펴볼 겁니다. 석진군은 평소에 어떤 오빠인가요?]



[석진오빠는 다정하고 집에서 엄마를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의지가 되는 오빠에요.]



[확실히 석진군이 어른스럽긴 하더라고요. 얼굴도 꽃미모에요.]



[사실 남고 남중 연속 미스 남고 남중을 할 만큼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확실히 이해가 가네요. 그럼에도 남자다운 직각어깨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게 오빠의 인기 비결이기도 했죠.]




[그럼 석진군의 하루를 바로 만나보러 갈까요?]

.

.




석진오빠의 아침은 모두의 아침보다 조금 이르게 시작한다. 대학교에 가고도 아침 준비는 여전히 석진오빠의 몫이었다.



"음, 오늘은 우리 꼬맹이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볼까."



졸린 눈을 부비적거리던 석진오빠는 김치볶음밥과 함께 갖가지 반찬을 내놓았다.



"영양성분표에 맞는 식단이야."



석진오빠는 식품영양학과 답게 영양성분까지 꼼꼼히 체크를 했다.




"오빠아, 밥."



"우리 꼬맹이 왔어? 어서 앉아. 피곤하지?"



"우웅."



석진오빠는 잠기운에서 완전히 깨지 못한 나를 달래어 앉혔다. 우물우물 밥을 먹는 내 모습에 석진오빠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

.



오빠들과 나를 모두 내보낸 뒤 점심시간 석진오빠는 소파 위에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켰다.



"아, 점심 귀찮아."



거실의 천장을 바라보는 석진오빠의 눈동자에 어쩐지 그리움이 어린다.



"왜 꿈에 나타나고 그래요. 엄마."



나 애들 잘 챙기고 있으니까 자꾸 찾아오지 마. 괜히 생각나잖아. 석진오빠는 몇 마디 혼잣말만 남기고 다시 눈을 감아 잠을 청했다. 다시 같은 얼굴을 그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T.



타생지연.



엉어엉엉엉


얘들아. 슬프지마.


(머리 위로 하트)



오늘 연자매 스토어 개업일이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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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34일 전  
 ㅠㅜㅜㅜㅜㅜㅜㅜ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60일 전  
 흐그흑 아니 진짜이 남매는 밖에서 보면 이쁜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안될것 같달까ㅠㅠ

 답글 0
  sally샐리  113일 전  
 흐어어으허어우ㅜㅜㅜㅜ

 답글 0
  DKSTJDUD  122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테루카  147일 전  
 엄마래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

 답글 0
  방탄보라해애액  153일 전  
 흐어어엌ㅠㅜ아아아아유

 방탄보라해애액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btsloue  153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김소소하게  159일 전  
 석진이도 내색하진 않았지만 많이 보고팠겠지...이제는 자신이 가장이니깐

 답글 0
  JY0613  185일 전  
 석지나ㅠㅠㅠㅠㅠ

 답글 0
  자매유튜버  234일 전  
 진 ㅠㅠㅠㅠ 찐찐 ㅠㅠㅠ

 자매유튜버님께 댓글 로또 2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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