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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27. 미운 우리 오빠(10) - W.타생지연
톡 327. 미운 우리 오빠(10) - W.타생지연
아니쥬 톡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27. 미운 우리 오빠(10)

타생지연 BTS

2017. 8.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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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27






 








[아, 정말 죄송합니다. 카메라 감독님.]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덕분에 새 카메라를 장만했네요. 하하.]


[카메라 감독님이 센스가 있으시네요. 새 카메라 샀다고 좋아하시는 걸 보면 오히려 남준군이 잘 한 건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다치면 안 되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단속할게요.]



[이럴 때보면 여동생이 꼭 엄마 같네요.]



[아니에요. 사실 많이 보살핌 받고 있어요. 오빠들이 부모님 역할을 해주거든요. 많이 힘이 되어요.]



[좋은 오빠들을 두셨어요. 이번에는 여동생 사랑이 남달라도 너무나 남 다르다는 윤기군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

.




윤기오빠는 아침 일찍부터 카메라를 손질하고 있었다.



"오빠들, 나 잠깐 산책하다 올게."


"오빠들이랑 같이 안 가고?"


"혼자 다녀올래."



내가 산책을 나간다고 하자 윤기오빠는 슬금슬금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와 내 뒤를 따른다. 난 룰루랄라 가벼운 걸음으로 산책을 했고 윤기오빠는 파파라치처럼 내 뒤를 따르며 예쁜 사진을 건지기에 바빴다.



"우와, 나비다!"



아이처럼 나비를 따라가는 내 모습을 예쁘게 담기 위해 윤기오빠는 주저앉아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각도를 바꿔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참으로 열정적이었다. 내가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자 윤기오빠는 지름길을 통해 집으로 돌아갔다.



"다녀왔습니다."


"아가. 왔어?"


"윤기오빠, 어디 나갔다 왔어? 왜 이렇게 땀을 흘려?"


"안이 덥네. 에어컨을 안 켜서."



정말이지. 꿈에도 모르던 홈마설탕의 열정이었다.



.

.



[윤기 단독 인터뷰]




[어, 보니까 동생의 사진을 항상 찍기 위해 노력하시던데. 산책하는 것까지 찍는 이유가 뭐에요?]



"이번에 아가설탕 홈페이지에서 우리 아가의 산책하는 모습을 담은 포토북을 제작 중입니다."



[완전 진지하신데 이건 아가의 팬분들을 위한 건가요?]



"개인소장할 생각입니다."



[아, 단호하시군요. 그렇다면 언제까지 활동을 하실 생각이신지.]



"카메라가 사라질 때까지 활동할 겁니다."



유령이 되어서도 활동할 기세인 홈마설탕의 열정이었다.



T.



타생지연.


홈마 윤기는 불타오르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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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min9892  3일 전  
 역시 아가홈마

 younmin9892님께 댓글 로또 2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7일 전  
 홈마는 남다르지요

 답글 0
  보라색코스모스  38일 전  
 우왕! 찐사랑♡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역시 홈마

 답글 0
  테루카  140일 전  
 평생..?

 답글 0
  김소소하게  152일 전  
 홈마운기의 열정은 역시 대단해...

 답글 0
  JY0613  178일 전  
 역시 홈마답군..

 답글 0
  KElla  179일 전  
 ㅋㅋㅋ

 KElla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2일 전  
 홈마유령ㅋㅋㅋㅋ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56일 전  
 차라리 이름을 홈마유령이라고 짓지를 그랬니...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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