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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웬 변태 하나가 굴러들어왔다 [01] - W.자유로이
웬 변태 하나가 굴러들어왔다 [01] - W.자유로이
왠 변태 하나가 굴러들어왔다 [01]






와인님 이쁜 표지 감사드려요!
제 마음에 아주 쏙 듭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집 까지 가는 길은 꽤나 멀어서 양 옆 상점들의 진열대를 구경하면서 가는 습관이 있다.


















"어? 새로운 상점인가?"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옛날 골동품을 파는 듯한, 그런 곳.
그리고 진열장 위 은은히 빛나고 있는 램프 하나가 있었다.



















`알라딘에 나오는 요술 램프 같은데? 되게 예쁘다.`












나도 모르게 그 겉모습에 홀려 상점 안으로 들어갔던 것 같다.


























"네에? 팔만원이요?"






기껏해야 일이만원 할 줄 알았던 램프 하나가 무려 팔만원 이란다.
팔만원이면 내가 오늘 하루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과 거의 맞먹는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그 가게를 빠져 나오려고 했을까,

















"학생, 이게 날마다 들어오는 물건이 아니야 글쎄-"




나에게 어떻게든 램프를 사게하려고 하시는 상점 주인..













"램프의 요정 지니, 들어는 봤는가..?"









예예, 들어는 봤죠.

















"여기에 그 요정이 산다네."





뭐래, 저 자식. 말투는 또 왜 이렇고.






















"하아, 그냥 이거 하나 주세요. 팔만원이라고 했죠? 여기요."














이럴땐 지르는게 상책, 결국 질러버렸다.


































자취방 탁자 위에 램프를 올려 놓았다.
예쁘긴 한데, 이걸 무슨 팔만원 씩이냐 받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덤탱이를 쓴 것 같다.
으, 분해.











"니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들어주기는 개뿔-"






마치 요술 램프 속 알라딘처럼 탁자위에 놓은 램프를 몇 번 쓰다듬다가, 이내 전부 부질없는 행동이란 것을 깨닫고 옷가지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어우, 더워. 빨리 샤워나 해야지."



























욕실로 들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았다.
그 시원함에 저절로 콧노래가 나온다.











"으으, 시원해. 역시 여름엔 찬 물로 샤워지. 이따가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나 한 캔 딱 먹으면 캬아- ㅇ,어? 뭐야? 끼아아악!!!!! 야 너 거기 누구야!!!!!"





















샤워를 마치고 속옷은 입지 않은 채 가운만 걸치고 거실로 나왔을까,


거실 쇼파에서 팔짱을 끼고 거만하게 나를 위아래로 쳐다보는 한 남정네 덕분에 기절을 할 뻔 했다.















"ㄷ,다,당신 누구야!!!!! 내,내가 경찰에 ㅅ,신고해 버릴거야!!"













거실 탁자에 놔둔 휴대폰을 집으려 했다.
그러자 내 손목을 빠르게 움켜쥐는 그 남자, 아니 변태 놈.













"야 이 변태새끼야, 너 지금 어딜만져! 야야! 너 안놔?"













내가 떽떽 발악을 하자 피곤하다는 듯 자신의 이마를 짚는다.


















"니가 나 불렀잖아."










"....어머어머, 이 사람이 뭐래? 니가 내 몸 볼려고 몰래 우리집 들어온 거잖아!!"



















"허어? 내가? 니 몸을?"









어이없다는 듯이 조소를 흘리며, 이내 내 몸을 위 아래로 훑어보는, 뭐? 훑어봐? 야!!!!





























"참나, 볼 것도 없으면서 지랄은."






























하아, 우리집에 램프 요정을 빙자한
왠 변태 한마리가 우리집에 굴러들어왔다. 쌰앙.














지니 정국이 실제로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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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첫 화부터 요로코롬- 폰투를 주신 내님들 감사하옵니다♡



[1000포이상]




보라해 님 1000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 지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루칭님 최다 폰투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완결까지 달려볼까요옹?♡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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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독자들  7일 전  
 볼데넚닠ㅋㅋㅋ

 답글 0
  꾹왕댠  8일 전  
 정국이 ㅋㅋㅋㅋ

 꾹왕댠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이여주  8일 전  
 호비 음성지원이 되는데여ㅋㅋㅋ

 이여주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포인트가없어..  8일 전  
 앜ㅋㅋㅋㅋㅋㅋㅋ썅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뿌꾸뿤후  8일 전  
 ㅋㅋㅋㅋ

 뿌꾸뿤후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일방통행  8일 전  
 정국잌ㅋㅋㅋㅋㅋ

 ❥일방통행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64410  8일 전  
 정주행이여

 64410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9일 전  
 ㅋㅋ잼

 님께 댓글 로또 2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9일 전  
 님께서 작가님에게 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정국아개사랑해  9일 전  
 모야모야

 정국아개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3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313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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