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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18. 미운 우리 오빠 (1) - W.타생지연
톡 318. 미운 우리 오빠 (1) - W.타생지연




톡 318




 













 나는 맨얼굴로 스튜디오에 갔다. 역시나 일반인인 나를 위해 메이크업 팀이 준비되어 있었다. 어중간하게 내가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손길이 닿는게 확실히 낫다.



"오빠들은 왜 같이 안 와요?"


"오빠 분들은 여동생 분 뒤에 촬영하실 거에요."


"그렇구나."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좋아서 화장 진하게 안해도 되겠네요. 간단하게 메이크업하고 교복입고 들어갈게요."



"네!"



긴 머리 끝에 웨이브를 넣고 간단한 메이크업 뒤에 스튜디오로 들어갔다. 우리 오빠들이지만 무슨 일을 하고 다닐지 예상이 안 된다.


.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우새가 아닌 미우오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 모신 분든 무려 일곱명의 오빠를 두신 분이시죠. ㅇㅇㅇ양입니다.]



[안녕하세요. ㅇㅇㅇ입니다.]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네요?]



[아, 아니에요.]



[아니긴요. 개인 홈마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으시잖아요.]



[그건 제 오빠가 한 거라서. 부끄럽네요.]



[오빠들의 동생 사랑이 특별한 것 같아요. 오늘 오빠들이 홀로 행동할 때 어떻게 지내는지를 보게 될 건데요. 평소에 오빠들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가 있나요?]



[아니요. 딱히 없어요. 그냥 여동생한테 잘 해주는 정도만 알아서.]



[아무래도 오늘 화면을 보시면 ㅇㅇ양이 많이 놀라실 것 같아요.]



[왜 그렇죠?]



[저희 미우오가 오빠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만나보실까요?]



.

.

.



먼저 화면에 나온 건 정국오빠였다. 정국오빠는 교복을 입은 채 학교로 가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정국오빠의 곁에 낯선 여자가 있었다. 그것도 상당한 외모를 가진 여자가 정국오빠의 곁을 나란히 걷고 있었다. 심지어 정국오빠의 입가에 미소가 그려졌다.



내가 아는 정국오빠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T.



타생지연.



공챗 했을 때 미우새 버전도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준비했습니다.


정국이 뭐죠?


다음편에서 공개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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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27일 전  
 누구지?!?!?

 준진기석민형국s♥님께 댓글 로또 2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3일 전  
 네이.. 다른 사람을 발견했겠지 예를 들면 꾸꾸라던가.. 꾸꾸라던가.. 꾸꾸라던가.. 그래 꾸꾸라던가

 방탄은사랑입니다...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누구야?? 누구죠!!

 답글 0
  테루카  140일 전  
 헐...누구?????

 답글 0
  방탄보라해애액  146일 전  
 ?

 답글 0
  btsloue  146일 전  
 헉...아니근데 아가아나야?

 답글 0
  김소소하게  152일 전  
 여지에게 완벽하게 철벽치는 정국이가...?

 답글 0
  JY0613  178일 전  
 누구죠??

 답글 0
  다현찡  180일 전  
 누구여

 다현찡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hyeriml  222일 전  
 누구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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