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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1, 이상과 현실 ,그 사이의 남매 - W.타생지연
톡 1, 이상과 현실 ,그 사이의 남매 - W.타생지연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남매들의 못말리는 톡!


나에겐 카톡이 필요해 !


I NEED YOU TALK!




.
.



톡 1. 이상과 현실, 그 사이의 남매



중학교 1 학년인 나는 , 고등학생에다 중학교 고학년인 오빠들과는 달리 아주 빨리 집에 돌아온다.


식욕이 왕성한 시기라 그런지 요즘들어 먹고 싶은게 많아졌다.


지금도 무지무지무지 치느님이 땡긴다. 내 스스로 치킨을 사먹으면 돈도 돈이지만 귀찮음이 먼저 앞서서 오빠들에게 카톡을 해보기로 했다!









첫째 오빠 , 날개 없는 천사 김석진.









아 진짜 석진 오빠는 분명히 천사임이 틀림없다 . 어떻게 저런 오빠가 존재할 수 있지?


일단 치킨은 확보했지만 다른 오빠들의 반응도 궁금해서 계속해서 카톡을 해보기로 했다.


둘째 오빠 , 귀차니즘 백설탕 민윤기 .











민윤기 지금 내 카톡 씹었냐? 나는 민윤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셋째 오빠 , 희망이 쩌는 정호석.












흥 , 몰라 . 나도 한시간 뒤에나 답장할거야.



넷째 오빠 , 상위 1퍼센트 뇌섹남 김남준.







.... 괜히 시비걸었나...? (ㅇ무룩)



다섯째 오빠, 기선을 제압하는 김태형.







치킨 안 먹고 만다.


여섯째 오빠 , 눈웃음 최강자 박지민.













역시 동생 바보 침침이 오빠 ㅜ.ㅠ 마중나가야지!


일곱째 오빠 ,츤츤 전정국.












니 말을 듣느니 내가 사러간다.




어쨋든 치킨 확보 성공 ♡.





카톡 뒷 이야기




학교를 마치고 하교하는 길 , 일곱명의 오빠들 모두 학원이니 학교니 마치는 시간이 비슷하기에 대문에서 만나는 일이 다반사다.












" 어..? 석진이 형?"




" 어 , 이제 오냐. 근데 너.. 손에 든건..?"




" 아 , ㅇㅇ이가 치킨 먹고 싶다해서 사가는 건데."




" 어..? 나도 ㅇㅇ이가 치킨 먹고 싶다해서 ..치킨.."



가장 먼저 만난 석진과 지민이 서로의 손에 들린 치킨을 보며 당황스러워하고 있을때 저 멀리에서 한 손에는 치킨 봉지를 든 채 걸어오고 있는 또 한명의 인물.







" 다녀오셨슴까 -"





" 전정국.. 설마 너도.. 치킨?"





" 아 , 이거 돼지가 먹고 싶다길래. 근데 다들 손에 든거 치킨...?"



정국이 석진과 지민의 손에 들린 치킨을 보며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순간 저멀리서 치킨냄새를 풍기면서 희망이 넘치게 걸어오는 정호석.










" 치퀸 ~ 파뤼 나우! "



치킨 봉지를 든채 대문에 선 남정네들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진다. 그들의 시선은 어느새 하나둘 모여들고 있는 치킨 호갱들에게로 향했다.










" 뭐냐.. 너네도 치킨 먹으려고 나왓냐."










" 오늘 무슨 날이야? 하나같이 치킨 봉투를 들고..?"


남준이 모두의 치킨 봉투를 황당하다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저만치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오는 태형이의 모습이 보인다.









" 다들 이 치킨 탐내지마라? 이거 ㅇㅇ이꺼다?"



오자마자 자신의 품에 치킨을 안은채 형들을 경계하던 태태가 모두의 손에 들린 치킨을 발견하고는 뭔가 허탈한 얼굴이 된다.





" 우리 모두... 막내한테 당한건가...?"





" 하.. 이렇게 자동적으로 오늘 저녁은 치킨인가-"





" 뭐 치느님은 항상 옳지 ~"



충격을 받은 것도 잠시 해탈한 ㅇㅇ이의 오빠님들은 자동적으로 치킨 파티 개최를 선포하며 현관으로 들어선다.





" ㅇㅇㅇ !! 니가 날 낚아??"



" 아 - 안 사올것 같이 말했잖아!"





" 잡히면 죽었다 너"



"아 ! 지민이 오빠 ! 정국이 오빠가 나 때릴라해!"





" 우리 ㅇㅇ이 때리지마!!"



현관으로 들어서자마자 정국이와 ㅇㅇ이의 소란스러운 대화가 이어진다. 단숨에 시끌벅적해진 집 안.



때로는 이상을 때로는 현실을 오고가는 우리 남매 이야기.



아니쥬 톡♡





W.타생지연의 한마디



톡은 처음써요... 네 처음 해봐요.
다른 가수로는 해본적있긴 한데...
뭔가 노잼인...


그래도 이왕 만들었으니 봐주시고..
감상을 적어주세요..


이걸 앞으로 할지 말지... 결정할게요 ㅠ







" 댓글 포인트 주구 오빠랑 치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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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예녜  3일 전  
 정주행이여

 답글 0
  younmin9892  4일 전  
 정주행 중입니다앙 이제 1하지만 딱 봐도 재밌을것 같네여 ^^

 답글 0
  태태가태태어쓴다  5일 전  
 정주행중

 태태가태태어쓴다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러브네이드  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넘 길어요 어떻게 달쓰고 넘 길게 쓰지?? 내 실력이 똥인걸루;;

 러브네이드님께 댓글 로또 2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인애)  7일 전  
 정주행

 (인애)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luna031900  8일 전  
 내리는게 더 힘드네요ㅋㅋㅋㅋㅋ

 luna031900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qazplmcfrnji  9일 전  
 정주행이용

 qazplmcfrnji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딱기우유  9일 전  
 정주행이요

 딱기우유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전정국내남편❤  11일 전  
 정주향이욬ㄹㅋㄹㅋㄹㅋ

 답글 0
  ㅎㅏ밀  11일 전  
 정주행이요♡

 ㅎㅏ밀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981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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