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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312. 난 네가 참 좋아 - W.타생지연
톡 312. 난 네가 참 좋아 - W.타생지연
아니쥬 톡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12. 난 네가 참 좋아! 이웃공개

타생지연 BTS | 2017. 7. 26. 15:02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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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12























레몬에이드의 쓴맛을 깨닫고 난 뒤 나는 한층 더 신중해졌고 지민오빠는 드디어 카운터만 볼 수 있게 되었다.



"몰랑아. 레몬에이드 두잔!"


"응!"



이제 레시피대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서 맛에도 큰 문제가 없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저기 혹시 여자친구 있어요?"


"아, 없긴 한데."


"그럼 번호 좀 주실 수 있어요?"



지민오빠에게 작업을 거는 예쁜 언니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덕분에 여자고객 수도 절로 느는 것 같다. 나는 지민오빠를 지켜야겠다는 사명감을 안고 레몬에이드 두 잔을 손님 앞에 턱 하니 놓은 뒤 지민오빠의 팔에 찰싹 달라붙었다.



"밍밍! 나 너무 더워!"


"몰랑아?"


"여자친구 없다면서. 있었네."


"여자친구 없다고 했어? 밍밍 혼나야겠어."



여자 손님은 그대로 레몬에이드를 들고 나가버렸고 나는 얼어붙어있는 지민오빠를 노려봤다.



"왜 그래 몰랑아."


"오빠는 아무 여자한테 번호 주고 막 그래?"


"아니, 거절 하려고 그랬어."


"그냥 여자친구 있다고 하면 되지."


"그렇지만 거짓말이잖아."


"몰라. 알바할 동안은 오빠여자친구는 나야."



내 당돌한 발언에 지민오빠는 세상 귀엽다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봤다.



"그래, 오빠는 몰랑이 남자친구."


이제 여자친구 있다고 할게. 미안해. 랑랑!


"랑랑은 또 뭐야?"


"밍밍이라며."


"그건 손님 들으라고 한 거지."


"난 밍밍 좋은데. 그렇게 불러줘."



지민오빠는 밍밍이라는 호칭이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해서 밍밍이라고 불러달라며 애교를 부려댔고 손님들은 눈호강을 했다고 한다.



T.


타생지연.


밍밍 너무 귀여운데 밍밍(흐뭇)


(머리 위로 하트)

타 사이트 팬픽 공모전 2등 당선! 조직물 아미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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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32일 전  
 밍밍 기여워ㅜㅡ

 답글 0
  깡우새  120일 전  
 랑랑 밍밍 찐찐 ㅠㅜㅠㅠ 개졸귀다 애칭 왜 이렇게 귀엽게 지어 ㅋㅋ.

 답글 0
  테루카  145일 전  
 코피 터질듯한 귀여움...

 답글 0
  김소소하게  157일 전  
 밍밍이라니....ㅜㅜㅜㅜ 너무 귀엽잖아!! 요정들 언어같고 막..

 답글 0
  JY0613  183일 전  
 밍밍 넘 귀엽다ㅠ

 답글 0
  다현찡  187일 전  
 밍밍아

 다현찡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hyeriml  227일 전  
 귀여우ㅝㅇㅋㅋ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7일 전  
 이번엔 밍밍이다... 과연 다음은?!?!

 답글 0
  나눈야!팟찌밍!  261일 전  
 찐찐 밍밍 또 뭐가 나올까??

 나눈야!팟찌밍!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민윤기만바라봐  266일 전  
 밍밍...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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