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08.너의 오빠니까 - W.타락한건빵
08.너의 오빠니까 - W.타락한건빵
W.타락한건빵







표지 보내주신 순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8. 너의 오빠니까















정국은 미쳐있는 ㅇㅇ을 보며 눈물이 나왔다. 몸에 찔린 유리조각보다도 ㅇㅇ의 아파하는 모습이라는 커다란 가시가 마음을 찌르는게 더욱 아팠다. 두려움에 가득 찬 저 눈과 한 가득 흘러내려오는 눈물이 아프다고... 괴롭다고... 살려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정국의 복부에선 피가 미친듯이 흘러내렸지만 ㅇㅇ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다가갔다.














이성을 잃을 대로 잃어버린 ㅇㅇ의 눈엔 정국이 자신을 성폭행했던 그 남자로 보였고 다가오는 정국을 보며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유리조각을 휘둘렀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선 ㅇㅇ이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ㅇㅇ의 시점에선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였다. 13년간 ㅇㅇ이 커가는 과정을 지켜봐았던 정국은 지금 ㅇㅇ이 어떤 심정인지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었다. 또 두려움에 떨던 ㅇㅇ은 누군가 용기내고 다가와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주길 바라는 것까지....











"ㅇㅇ아.... 나 아파.... 너가 이렇게 아파하니까 나 아파... 그러니까 제발 그만해..."









"놔! 당장 놓으라고!!!! 안놓면 너 죽고 나죽어!!! 니가 왜 아픈데? 실컷 나가지고 놀아놓고 왜아픈데?!!!!!!!! 내가 너 죽여버릴거야!!!!!!!"













정국이 ㅇㅇ이 잡은 유리조각을 꽉 쥐어잡자 손에선 피가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ㅇㅇ은 정국과 손이 닿자 두려움은 더욱 커졌고 벗어나려 미친듯이 몸부림을 쳤다. 격해지는 서로의 몸싸움에 민석과 석진 윤기 남준 호석 지민 태형은 그 둘을 서로 떼어놓으려 다가갔지만 정국이 자신의 곁으로 못오게 막았다. 그리고 ㅇㅇ을 달래듯 꼬옥 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우리 ㅇㅇ이는 겉은 이렇게 거칠어도 속은 누가 이렇게 달래주고 다가와주기를 원하잖아"








"닥쳐 그렇게 나 괴롭혀놓고 니가 뭘 안다고 나에 대해 짓껄여! 왜 내가 닐 다 받아주니까 진짜 내가 걸레같아 보여? 내가 그렇게 하찮은 존재냐고!!!!!"











"난 다 알아 5살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ㅇㅇ이가 지금처럼 예쁘게 큰 과정 지켜보면서 같이 성장했어 너가 이렇게 아프면 나도 똑같이 아팠고 너가 기뻐할때면 나는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고 너가 슬픈때면 똑같이 슬퍼져.... 이ㅇㅇ은 그만큼 내게 귀하고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친구이자 보물이야 근데 우리 ㅇㅇ이가 하찮다고? 정말 너는 그렇게 생각해?"














정국의 말에 ㅇㅇ은 서서히 혼란이 오기시작했다. 지금 자신을 안고 있는 이 남자가 너무나 익숙해 이 남자의 품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 계속 이렇게 안겨 있고 싶었다. ㅇㅇ은 가만히 정국에게 안겨 중얼거렸다. 정국아.... 보고싶어... 넌 어딨니?... 이 남자한테서 너의 냄새가 나.... 이 말을 들은 정국의 눈에선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와르르 떨어졌고 흐느껴 울며 ㅇㅇ에게 부탁했다. 자신의 이름이 뭔지 물어봐달라고 ...













"너 이름이 뭐야? 널 보면 우리 정국이가 생각나.... 다들 나를 벌레보듯 하찮다는 듯 혹은 두려운 눈빛으로 모두 쳐다봐... 하지만 우리 정국이는 나를 많이 아껴줘.... 내가 나쁜짓을 해도 정국인 나를 한번도 미워한 적 없어... 단 한번도... 난 정국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우리 정국이 어딨어? 난 정국이 없인 못살아... 제발 우리 정국이좀..."











"내 이름이 전정국이야 너가 그렇게 미친듯이 찾고 있는 정국이가 나라고 이렇게 네 눈앞에서 너를 안고 있는 사람이 이ㅇㅇ이 그렇게 찾고 있는 전정국이야 그러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나 좀 봐줘... 너때문에 이렇게 울고 있잖아.... 너때문에 아파하잖아... 이제 나 좀 그만아프게 해주면 안됄까?"













정국의 애원의 ㅇㅇ은 정국의 품속에서 빠져나와 정국의 얼굴을 자세히 보았다. ㅇㅇ의 시야에선 자신을 성폭행했던 그 남자와 정국의 얼굴이 왔다갔다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국의 얼굴이 뚜렷하게 시야에 들어왔다. 정신이 돌아온 ㅇㅇ은 그대로 풀썩 주저앉아버렸고 이미 주위를 둘러봤을 땐 또 한번 ㅇㅇ에게 충격을 심어주었다.













복부와 손에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정국이와 난장판이 된 상담실 그리고 피가 줄줄 쏟아지는 자신의 손바닥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ㅇㅇ에겐 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 당황스럽고 정국이의 모습을 본 순간 피가 거꾸로 솟꾸칠 것 같았다.













"저....정국아!! 너.... 너 왜이래? 이거 누가 이랬어? 어떤 새끼가 너한테 그런거야!!!! 누구야? 대체 누구냐고!!!!! 내 손에 죽기 싫음 당장 나와!!!"











"너 생각보다 무서운 애다 니를 그렇게 챙겨준 친구를 찌르고 모른척하는 저 뻔뻔함은 뭐냐?"










"김태형 그 입 닥쳐! ㅇㅇ아 너가 그런거 아니야 그러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









"저...정국아.... 저..정말 내...내가 그런거야? 너 이렇게 만든새X가 정말 나야?"














ㅇㅇ의 눈에선 눈물이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정국은 넘어져서 찔린거라며 끝까지 자신의 탓을 했고 결국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정국이 쓰러짐과 동시에 구급대원들이 몰려와 정국을 실고 가버렸고 ㅇㅇ은 정국의 이름을 미친듯이 부르며 따라가려 했지만 민석이 ㅇㅇ을 막았다.
















"ㅇㅇ아 지금 상태론 너도 정국이 따라 못가 조퇴증 끊어줄테니까 병원이랑 정신과 가서 치료받고와 지금 너 상태론 누굴 걱정할 때가 아니야"









"저 지금 하나도 안아파요 하나도 안아프다구요 이까짓게 아프면 정국이는 얼마나 아프겠냐구요!!!"








움짤
"뻔뻔한 짓도 정도껏 해 니가 아프게 만든거야 아무짓도 안했는데 혼자 미쳐서 병깨고 찔러놓고 무슨 낯짝으로 따라가겠다는거야?"













ㅇㅇ의 과거와 그 속마음을 아는 윤기 남준 호석은 ㅇㅇ이 미쳐버린 이유를 알았고 ㅇㅇ이 유리조각으로 오지말라며 위협했어도 절대 ㅇㅇ의 탓따윈 하지 않았다. 그에 비해 ㅇㅇ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지민과 태형은 계속해서 ㅇㅇ의 마음속에 비수를 꽂았지만 석진은 가만히 ㅇㅇ을 측은하게 쳐다보다 드디어 입을 열었다.












"집에 가자"










"형 미쳤어요? 정신병원에 쳐넣어도 모자랄판에 집에 가라니요? 그러다가 또 미쳐서 지은이한테도 그러면 어쩔....."









짜악









"서...석진이형....."











지민의 뺨을 친 이는 윤기도 남준이도 호석이도 아닌 석진이였고 지민이는 처음 맞아보는 석진의 손찌검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여태껏 한번도 누군가에게 손찌검을 하지도 않았고 평소 석진이 그렇게 미워하던 ㅇㅇ에게 모진말을 뱉었다는 그 이유하나로 이렇게 맞으니 지민은 억울해 석진에게 따졌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얼음장처럼 차갑고 싸늘했다.












"눈치 없냐? 상황파학 하나 제대로 못했으면서 왜 나서고 지x이야 그리고 김태형 너도 똑같으니까 멍 작작때려"








"형 진짜 저희가 뭘했다고 그래요? 박지민이 무슨 잘못했길래 형한테 맞은거냐구요!!"












태형이 따지듯 석진에게 묻자 석진은 욕을 뱉으며 싸움이 커지기 시작했다. 상담실 안은 한순간에 난장판이 되고 보호자들끼리 서로 싸우는 판이니 여태껏 꾹꾹 누르고 참을인을 세번 새기던 민석이 결국 폭발해버렸다.












"이제 그만들좀 하시죠 지금 다 큰 어른들이 뭐하시는 겁니까?! 여기 당신들 싸우라고 있는 전쟁터 아니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말 안하려고 했는데 애를 입양했으면 그렇게 유치하게 괴롭히지 마시고 잡을 건 잡고 올바른걸 가르치세요"









"죄송합니다....."











결국 민석의 말에 상황은 완전히 종결됬고 6명모두 ㅇㅇ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민석은 ㅇㅇ과 6명이 나가자 언제이것들을 다 치우나 얼굴엔 수심이 가득한 채 연신 한숨만 가득 내뱉었다. 그때 한 여학생이 민석을 찾았고 무슨일로 왔는지 묻자 여학생은 하나의 찍어놓은 동영상 하나와 녹음파일을 증거로 내놓았다. 영상엔 실려간 남학생이 ㅇㅇ을 희롱하는 것과 먼저 뺨을 때린 것 그 후에 정국이 때리던 장면이었다. 그리고 또 하난 지은이 상담실앞에서 했던 말이 모두 담겨있었다.











"죄송해요 이지은가고 나서 조금 엿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잘못아신 것 같아서요 전교생 모두가 증인이에요 그리고 이지은 믿지 마시구요 생각보다 소름끼치고 무서운애니까요"











"이게 다 사실이야? 그나저나 넌 왜 이걸 나한테 보여준거야?"










"ㅇㅇ이는 절 모르겠지만 전 그애를 확실히 기억해요 중딩때 이지은한테 왕따당한 절 구해줬던 애에요"











"그래서 이젠 제가 그 보답을 하려고요 이지은의 실체를 까발림으로써"
























*













집에도착하자마자 ㅇㅇ은 정국이 실려간 병원을 찾아가려 했지만 석진이 급히 앞을 막았다. ㅇㅇ이 석진의 힘을 뚫고 나가려하자 윤기 호석 남준이 한꺼번에 ㅇㅇ을 제압했고 ㅇㅇ은 나가려 발악했다. 하지만 그들은 화 한번 내지 않고 부드럽게 달래려 하였다.












"후.... ㅇㅇ아 일단 진정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우리 얘기부터 들어줘 우리가 너 정국이 영영 못보게 하는게 아니라..."








"씨x 비키라고!!!!!!!!"









"ㅇㅇ아 너 마음 알아 정국이가 너한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근데 정국이만 아픈거 아니야 너도 지금 아프니까 일단 병원부터 가고 차근차근 얘기하자 응?"









"제발 좀 꺼지라고!!! 내가 정국이 옆에 가야된다는데 니들이 뭔상관인데!!!!"









"네 오빠니까 비록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한번 입양한 이상 우리 가족이니까"








"............"












ㅇㅇ의 머릿속엔 갑작스런 혼란이 찾아왔다. 대체 오빠란 존재가 가족이란 존재가 뭐길래 하나같이 자신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뭔가에 홀려 그토록 나락으로 빠뜨리려 하는지.... 아픔을 더 큰 아픔으로 짓밟고 약한 모습따위 보이고 싶지 않아 강해지며 마음의 문을 닫았는데 어째서 이 오빠란 존재들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지 ㅇㅇ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토록 자신을 미워하고 모질게만 말했던 그들이 왜 그토록 모든 감각을 잃은 싸늘한 감정을 녹이려 하는지...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애썻지만 결국 떨어지고야 말았다.













"오빠? 오빠같은 소리하지마 난 내 핏줄한테도 버림받았어!!! 평생 입양안보낸다던 원장도 결국 이렇게 나를 버렸고 근데 니들이 나를 안버린다는 보장 있어?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이런식으로 사람 괴롭히지 말고!!!"










"많이 아팠구나.... 오빠가 미안해... 오빠가 우리 ㅇㅇ이 때려서 미안해.... 이렇게 마음여린 ㅇㅇ이 마음에 상처내서 미안해 오빠가 다 잘못했어 용서해달란 말 안할게 그냥 오빠들 곁에만 있어줘 이제 ㅇㅇ이 믿고 아프게 만들지 않을게"









"놔... 씨x 좀 놓으라고!!!"












석진은 정국이 ㅇㅇ을 달랬을 때처럼 ㅇㅇ을 안으며 진심을 다해 사과했지만 ㅇㅇ은 정국한테 안겨있을때랑 전혀 다르게 거칠게 반항하며 벗어나려 애썼다. 석진의 눈물이 한 두 방울 떨어져 ㅇㅇ의 옷을 적셔겼다. 석진의 눈물이 살에 전해지자 ㅇㅇ은 가만히 석진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ㅇㅇ은 사실 누군가의 눈물에 약했다. 자신을 위해 울어줄 그 눈물에 더더욱... 본능은 결국 숨길 수 없는 것이었다. 이성으론 마음따윈 주지마 정같은거 갖지마 아픔은 더 큰 아픔으로 누르라며 말했지만 본능은 그게 아니었다. 누군가의 작은 위로에도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어 가고 마음편히 소리내어 울고 싶고 아픔을 누군가에게 털어내 위로 받고 싶어했다.













본능을 숨기기도 어려웠던 나이 5살에 그녀는 아동학대라는 지옥에 의해 한참보호받아야 할 나이에 스스로를 보호해야 했고 본능을 이겨나가는 거에 익숙해져있었다. 그로부터 13년이란 시간이 흘렀을 때 싸가지 양아치 일진이라는 수식어로 본능을 마음 아주 깊숙한 곳에 묻어버렸다.










그리고 13년동안 한번도 드러낸 적 없는 본능이 누군가 자신때문에 슬프게 울어주는 위로의 눈물에 의해 드러나버리고 말았다.













"ㅇㅇ아 이젠 두려워하지마 억지로 감정같은거 숨길 거 없어 아픔을 더 이상 숨기려하지마 너는 스스로가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보기엔 넌 아직도 한참 어리고 여린 네가 감당하기엔 네 상처는 너무나 커 그러니까 이젠 오빠들한테 그 상처를 치유할 기회를 줘 더 이상 우리한테까지 그렇게 등지지는 말아줘..."












"아픈건 난데 왜 그쪽들이 반대로 아파하는 거에요? 난 그쪽들이 이해안가..."










"네 오빠니까 피가 섞였든 안 섞였든 한번 입양한 이상 넌 우리의 동생이고 우린 너를 아껴줘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














평생을 가족이란 이름만 들리면 치가 떨리던 그녀에게 새로운 가족은 또 한번 새롭게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가시가 박혀있는 그 마음에 아무도 다가오지 않아 아파할 때 그 가시를 뚫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던 오빠란 존재에 의해 서서히 마음의 가시가 빠져가기 시작했다.
































*














순별분들 이제와서 죄송해요 ㅠㅠㅠ 많이 늦었죠? 담.양.입을 완결짓는데 힘쓰느라 이거를 까먹었네요 사실 황실로맨스도 연재 안했는데 큰일났따아아아아(⊙0⊙)자까눈이 저렇게 동글공글 하진 않지만.... 하하.... 근데여 참 신기한게 담.양.입 완결이 끝나니까 이젠 이 작품도 완결이 다와가요... 내용은 번외는 없을 것 같구요.... 담.양.입 보다 짧은 스토리 일 것 같아여.... 이말듣고 벌써 돌주워와서 바보자까한테 조준하려는 분이 계신데 그러디마요오.... 소중한 여러분의 휴대폰만 깨집니다.....


































"나 이제 마음 열었는데 즐.추.댓.포.평 안해줄꺼얌? ㅠㅠ"

추천하기 1626   즐겨찾기 등록
글이 재미있었다면 작가님에게 포인트 선물을 해주세요.
나의 Point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작가님에게
추천수와 선물받은 포인트 합산을 기준으로 글의 순위가 결정됩니다.




    로그인 후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댓글
  오붕  5일 전  
 오모모

 답글 0
  shy존예여신  7일 전  
 눈무리..

 답글 0
  뷔J  9일 전  
 작가님의 필력은 국보급임니다....

 뷔J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융예지  9일 전  
 아아...눙물이...필력 대박이에요 작가님...

 답글 0
  두두루나  10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피자젤리  15일 전  
 아 진짜...이 작품은 몇십번을 봐도 대작임...

 피자젤리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입덕중..  25일 전  
 울음 참기 인득

 입덕중..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ㅏ아이아아  30일 전  
 눈에서 땀이....;; ㅜㅠㅜㅠㅠㅠ

 답글 0
  너뿐야디오  37일 전  
 눈물이난다ㅠㅠ어뜨케ㅠ

 답글 0
  나연,,,,,,  44일 전  
 저 빙의글 보면서 처음으로 울었어요

 답글 0

1726 개 댓글 전체보기


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