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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대형사고 - W.타락한건빵
07.대형사고 - W.타락한건빵
W.타락한건빵





























07. 대형사고

















"이ㅇㅇ 학교가기 전에 잠깐 나좀봐"











윤기는 학교를 가려는 ㅇㅇ의 팔을 붙잡고는 ㅇㅇ의 몰골을 살피고는 급격하게 표정이 굳어졌다. 속옷이 보일락말락한 타이트한 교복 치마에 어느정도 보이는 허벅지 문신 그리고 귀에 잔뜩달린 피어싱들과 화장 마지막으로 손에 들린 담배까지 지나가는 어른들이라면 혀를 끌끌 차고 갈 만도 했다.










윤기는 본격적으로 ㅇㅇ의 마음을 치유해줄 뿐만 아니라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ㅇㅇ을 바로 잡아주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ㅇㅇ의 입장에선 윤기의 마음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그저 쓸데없는 오지랖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치마는 어쩔 수 없이 넘어가겠는데 화장지우고 피어싱 빼고 당장 그 손에 든 담배내놔"







"제가 뭘 어떻게 다니든 그건 제 자유 아닌가요? 어차피 학교가봤자 저 잡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쪽이 뭔 상관이세요?"








"너 우리집으로 입양당했잖아 그럼 엄연히 내가 너 보호자 노릇 할 자격 있어 그리고 정국이가 부탁하더라 너 술담배 멀리하게 하라고 너 이러는거 내가 정국이한테 말할까?"








"............"








윤기가 정국에게 알리면 그 후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상상한 ㅇㅇ은 손에 든 담배를 윤기에게 순순히 넘겼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와 진한 화장을 지웠다. 화장을 지운 ㅇㅇ의 모습은 오히려 더욱 청순해보였고 윤기는 그제서야 만족한다는 듯 웃으며 ㅇㅇ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침부터 급격하게 기분 나빠진 ㅇㅇ은 윤기의 손을 쳐내고 급히 나가려 하자 이번엔 호석이 ㅇㅇ을 불러세웠다. ㅇㅇ은 가볍게 무시하고 나가려고 했지만 호석이 급히 잡아 ㅇㅇ에겐 용돈을 손에 쥐어주었고 ㅇㅇ은 고맙게 받기는 커녕 오히려 돈을 호석에 얼굴에 던졌다.










"ㅇㅇ아 혹시 모자라서 그래?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지...."











그러면서 호석은 오만원 한 장을 더 꺼내려 하자 ㅇㅇ은 그런 호석에게 싸늘하게 대답했다.








"누가 돈 필요하데요? 다시 가져가라고요 필요없으니까 그리고 그 손 좀 놔요 밖에 정국이 기다리니까"








"흠....그럼 정국이가 고생좀 해야겠네~ 그냥 줄때 받고 갈래 아니면 정국이 기다리게 고생시킬래?"







"바....받고 갈게요....."







"그래 잘갔다와~ 차조심하고~"








호석은 해맑게 웃으며 ㅇㅇ을 배웅했지만 가볍게 무시당했다. 이때 윤기와 호석은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고 이 둘은 그 점을 종종 써먹기로 했다. 그들의 입에서 정국이 언급되면 ㅇㅇ은 순식간에 꼬리를 내린 다는 것이였다.








그들은 정국을 언급하는게 딱히 끌리지 않았고 오로지 진심으로 ㅇㅇ을 대하고 싶었지만 보다시피 완전히 닫쳐 녹이 슬어버린 ㅇㅇ의 마음은 도저히 열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심하게 다쳐버린 마음의 상처를 자꾸만 박박 긁어대는 이들이 여럿있으니까....










"어?! 융기오빠 오늘 일도 없으신것 같은데 왜케 일찍 일어나셨어요? 피곤하실텐데...."









"너 몇신데 아직도 안가냐? 나랑 대화할 시간에 얼른 뛰어가지 그래?"








"............"









ㅇㅇ의 과거와 그동안 받아왔을 상처를 생각하며 윤기는 지은의 이름만 들으면 소름끼쳤으나 직접 얼굴을 보니 당장이라도 지은이 이집을 나가줬음 하는 마음이 컸다. 지은은 그동안 너무나 달라진 윤기의 태도에 속상하기보단 분통했고 화가 치밀어올랐다. 첫째는 전보다 더 싸늘해진 윤기의 태도고 둘째는 자신이 ㅇㅇ에게 밀렸다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형 지은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요? 지은이가 형 화풀이용도 아니잖아요"








아니다 다를까 지은의 실체를 모르는 석진 태형 지민이 남아있었고 그 중 모든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태형이 나서 지은을 감쌌다. 하지맘 태형의 말한마디에 쉽게 무너질 윤기가 아니였고 오히려 더 강하게 몰아부쳤다.









"너도 니 스스로 인정했네 그동안 ㅇㅇ이를 니 화풀이용으로 생각했던거 나도 똑같이 하는거야 니가 ㅇㅇ이 대하듯이 나도 똑같이 이지은 대한거라고"








"형 말은 똑바로 하세요 지은이는 형한테 좋게 말했고 이ㅇㅇ 그년은 지가 싹수없이 구니까 그러는거죠 어른한테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욕하고 예의없이 굴고 그런애를 대체 누가 좋아해요?"










태형도 지지 않을 듯 윤기의 말을 되받아쳤고 이는 태형이 처음으로 윤기에게 제대로 맞선거였다. 윤기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던 태형의 동공은 조금씩 흔들렸고 이내 윤기의 시선을 피해버렸다. 윤기와 몇년을 알고 지낸 태형은 윤기가 화가 날때엔 집안을 어떻게 뒤집어 놓는지 잘 알았고 그때의 윤기는 저승사자를 마주하는 것 보다 더욱 두려웠다.
그리고 지금 윤기의 눈빛이 태형에게 직설적으로 알렸다. 그가 화가 단단히 났음을....








"태형아 그거 알아? 지금 니 행동이 더 예의없는거 니가 지금 그딴 태도로 나한테 말대꾸하고 무엇보다도 알지도 못하면서 그따구로 아가리털면 내 기분 어떨 것 같애?"









"화...화날 것 같아요...."








태형의 눈은 초점을 잃은 듯 멍하니 윤기의 눈만 응시했고 이는 태형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달은 것이었다. 스스로가 말했던 ㅇㅇ의 행동을 본인 스스로가 하고 있었으니까..... 분위기는 말할 수 없이 험학해졌고 그때 그 분위기를 그나마 깨줄 한 사람이 등장했다.










"민윤기 적당히 해 왜 아침부터 애를 잡아"








"형 괜히 끼어들지 마세요 슬슬 더 짜증나기 시작하니까"








윤기의 눈빛을 본 석진또한 더는 윤기를 건들 수가 없었고 결국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었다. 분위기는 다시 조용해졌지만 여전히 냉기가 돌았고 이내 윤기가 입을 열였다. 말은 태형에게 했지만 그것은 지은을 내쫓을수 있는 한 가지 힌트나 다름없었다.









"어른한테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예의없이 굴고 욕하고 그런게 과연 그 애의 진짜 모습일까? 그 아이를 그렇게 만든 원인이 있겠지 그게 누군지 차~암 찾고싶고"








윤기의 시선은 오로지 지은에게 향했고 지은은 눈도 못마주친채 부들부들 떨고는 윤기의 입에선 어떤 말이 나올지 걱정되 급히 시계보는 척 하고는 학교로 뛰어갔다. 지은이 집을 나가자 윤기도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윤기가 남긴 의아한 말은 태형과 석진에겐 의문거리로 남겼다.











"내가 요즘 봐주니까 금새 기어올라? ㅇㅇ아 기대해 이번에 내가 널 죽일지도 모르니까"











*









"미친 이ㅇㅇ 지금 화장 안한거야?"







"안한게 훨씬 이쁘다...."






"저 여신이 진짜 이ㅇㅇ 이냐 존x 오늘따라 개 꼴리네 번호딸까? "










ㅇㅇ이 화장을 지우고 오자 선도부 부터 주위 학생들 모두 수근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연히 이 수근거림속에서 한 남학생의 음담패설이 ㅇㅇ의 귀속에 정확히 들어왔고 이를 참지 못한 ㅇㅇ이 그 남학생에게 다가가 강하게 뺨을 쳤다.









"야 다시 한번 짓껄여봐 뭘 따? 내가 오늘 너한테 음담패설 들으라고 화장 지운줄 아냐?"






"아...아니 그냥 예...예뻐서.... 그래서...."








퍼억











"야 이 씨x놈아 다시한번 짓걸여봐? 뭐? 예뻐서? 니는 이쁘면 아무사람한테나 음담패설 날리는게 취민가봐? 아까부터 니 ㅇㅇ이 다리에 시선가서 존x 거슬렸는데 멀쩡히 학교다니기 싫어서 안달난거 이렇게 표현하냐?"









"푸흡 병원 신세레 푸하하하핫 대체 그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거냐? 존x 예뻐서 봐주려고 했는데 애새x들이 선배한테 따박따박 말대답하고 기분 개좆같네?"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해졌고 평소 싸움이라면 즐기던 전교생들도 그 싸움에 정국이 낀다면 자연스레 얼음처럼 몸이 굳어버렸다. 정국이 한번 빡치고 나면 사람한명 죽일기세였고 오히려 말리는 사람도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정도였기 때문이었다. 그 남학생은 ㅇㅇ에게 강제로 어깨동무를 하며 정국을 도발했다.








"야 이 새x야 손 놔라"






"후배님~ 우리 후배님 처럼 이쁜얼굴에 나 상처내기 싫어 그러니까 가만히 앵겨있어 이 씨x년아"









그 남학생은 어깨동무를 한 채로 ㅇㅇ의 볼을 살살 쓰다듬었고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온 ㅇㅇ은 가볍게 남학생의 손을 꺾어버리자 아프다며 소리쳤고 이내 ㅇㅇ은 손을 놔주었다. 짜악손을 놔주자 ㅇㅇ의 뺨은 강한 마찰음 소리와 함께 고개가 돌아갔고 그와 동시에 정국의 눈또한 돌아가버리고 말았다.









퍼억









제대로 돌아버린 정국은 그 남학생의 복부를 찼고 그 남학생은 반격이라도 해보려했지만 정국의 힘을 도저히 당해낼 수 없었다. 정국은 미친듯이 그 남학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그 남학생은 입술을 시작으로 얼굴이 피범벅이 되기 시작했다.









"그...그..제...발..그...그만"










"닥쳐 씨x놈아 너 지금 누구 얼굴에 상처낸거야 니가 애한테 먼저 음담패설 날려놓고 뭘 잘했다고 애를 때리냐고!!"








단단히 화가 난 정국은 쉴틈없이 계속 때렸고 ㅇㅇ은 정국이 정말 사람한명 죽일 것 같아 급히 말렸지만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는 짓이었다. 그때 한 학생이 몰래 학주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학주는 급히 달려가 상황을 정리 시키기 시작했다.










"전정국 이ㅇㅇ 둘다 당장 상담실로 따라와!"









어느새 학교엔 구급차가 오고 난리난 상태였고 민석은 어떻게 된 일인지 왜 때린건지 ㅇㅇ의 얼굴엔 왜 상처가 있는지 하나하나 따져묻기 시작했다. 정국은 몇번이나 시작은 그 남학생이 했다며 따져물었지만 전에도 싸움을 한번 크게 일으킨 정국이였기에 민석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니들 진짜 안돼겠다 오늘 니들 부모님께 다 연락드릴거야 그리고 이ㅇㅇ 나 너 입양된 사실 다 알고있고 전화번호도 다 받았으니까 빠져나갈 생각하지마 문제도 정도껏 일으켜야지 니들이 학교 망신 제대로 시키는건 알아?"









민석은 정국의 부모님한테 연락을 한 후엔 석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민석이 석진의 전화번호를 안 이유는 몰래 일러바친 학생이 지은이였고 일방적으로 정국이 무자비하게 폭력을 쓰고 심지어 ㅇㅇ도 그사이에 껴 싸움을 같이 했다며 거짓말을 털어놓았던 것이었다. 지은은 문앞에서 우연히 민석의 전화내용을 듣고는 비릿한 조소를 지었다.











"나 너무 원망하지마 ㅇㅇ아보다시피 난 가지고 싶은 걸 남한테 뺏기는 꼴은 못보겠거든 특히 너라면 더더욱"







"윤기오빠 반응 참 궁금하다~ 오늘 나한테 어떤말할지 기대잘해볼게~"









지은은 아침에 있었던 일이 깔끔하게 잊혀질 정도로 속이시원했고 전화통화가 끝나자 바로 교실로 돌아갔다. 지은의 입가에 미소는 여전했고 마치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했다. 지은이 교실로 돌아가고 몇분후 6명모두 상담실로 찾아왔다.









짜악








강한 마찰음과 함께 ㅇㅇ의 고개는 또 한번 돌아갔고 아침에 한번 맞아 빨개진 볼과 상처가 더욱 붉어졌다. 석진은 또 다시 손을 들었고 민석은 그런 석진의 팔을 붙잡고는 말로 해결하자며 석진의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썼다.










"하아.... 내가 진짜 너때매 별짓을 다한다 다해 세상에 우릴 우려먹을 짓이 없어서 사고를 치냐?"







"아니 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다짜고짜 뺨때리고 지x이세요?"








"에휴.... 내가 쟤 저럴줄 알았지 참 뻔뻔도 하다 둘이 같이 사람패놓고 어쩜 그렇게 당당하냐? 진짜 어디가서 우리가 니 보호자란 말 하지마라 존x 쪽팔리니까"









ㅇㅇ은 지민의 말과 돌아가는 상황을 어떻게 된 계기인지 자세히 알게되었다. 민석에게 고자질한 사람은 지은이였고 사실이 아닌 거짓을 말했다는 것과 이들이 이렇게 나올거란 것을... ㅇㅇ은 그들이 오고나서야 자신과 정국이 지은의 계획에 말려든 것이란 걸 알았고 ㅇㅇ은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이번일의 피해는 정국에게 가장 컸으니까...










"너 오늘 학교끝나고 두고봐 맞았던 그애가 아팠던 만큼 너도 똑같이 만들어줄테니까"









똑같이 만들어줄테니까....이 말은 ㅇㅇ의 머릿속에 메아리 치듯 울렸고 ㅇㅇ의 동공은 심각하게 떨렸으며 몸을 미친듯이 떨었다. ㅇㅇ의 눈엔 석진이 어릴적 자신을 학대했던 그 중년남성과 겹쳐보였고 그때 그 남성이 꺼낸말은 이랬다 지은이 이꼴로 만든만큼 너도 똑같이 만들어줄게









ㅇㅇ은 심하게 몸을 떨다가 이내 자신의 어깨를 잡은 석진의 손을 쳐내고는 눈물을 흘리며 소리쳤다.









"내....내몸이 손대지마!!!! 나한테 가까이 오지마!! 제...제발 저리가 나...난 아니야... 내가 안그랬다고!! 아아아악!!"







"자....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게요!! 제발 이렇게 싹싹 빌테니까 때리지마세요!! 아...앞으로는 밖에나가서 안놀게요... 집안일도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 나 살고싶어요!!!"








ㅇㅇ은 소리를 질러대다가 갑자기 석진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미친듯이 빌기 시작했다. 석진은 미친사람처럼 손을 비비며 사과하는 ㅇㅇ을 보고 많이 당황했고 이러한 ㅇㅇ의 모습은 민석도 나머지 5명도 심지어 정국까지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ㅇㅇ 당장 일어나"






"저...정국아 미안해... 아줌마랑 아저씨거 나 이제 밖에 나가지 말래... 나 너 보고싶은데 어쩌지?"






"제발 정신 좀 차려!!! 너 갑자기 왜이러는건데?"






"아아아아악!!!!!!"








ㅇㅇ은 상위에 놓여져 있던 꽃병을 집어던졌고 깨진 조각을 손에 쥐었다. 조각을 손에 쥐자 ㅇㅇ의 손에선 피가 한 두 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상담실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당황해 ㅇㅇ을 말리려 했지만 한 발자국이라도 다가오면 죽여버리겠다며 유리조각을 들고는 이리저리 휘둘었다.











"ㅇㅇ아 제발 너 손 아프잖아 그러니까 제발 응? 그거 놔 제발 부탁이야..."









정국은 눈물을 흘리며 ㅇㅇ을 천천히 달랬고 서서히 ㅇㅇ의 앞으로 다가갔다. ㅇㅇ은 조금 진정된 듯 보였고 ㅇㅇ의 손에 든 유리조각을 뺏기 위해 손을 뻗자 ㅇㅇ은 정국의 복부를 조각으로 찔러버렸다.












"어디서 수작질이야 이 미친새x야
"
























*









순별분들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그래서 오늘 평소보다 많은 분량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 이제 시험도 대략 1주일 밖에 안남았어요... ㅠㅠ 그래도 시험잘보면 기쁜마음으로 신나고 재밌게 연재할게요! 만약 못본다면 위로의 마음에서 신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ㅇㅇ이가 왜그러는지 궁금해? 궁금하면 즐.추.댓.포.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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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붕  6일 전  
 허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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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존예여신  7일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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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예지  9일 전  
 으어...ㅠㅠㅠ

 융예지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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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루나  10일 전  
 여주야ㅠㅠㅠㅠ얼마나 상처가 컸으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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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닭발  23일 전  
 안돼 정국아아아아앙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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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개는토끼  43일 전  
 민석아 니가 여주 상처도 모르고 짓껄이는거 알아?ㅎㅎ 좋게 말할때 풀어줘라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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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봄☆  50일 전  
 왜그래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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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륜  72일 전  
 엄청 울었어요ㅠㅠ

 답글 0
  호랭이블랙홀  72일 전  
 헐랭랭

 호랭이블랙홀님께 댓글 로또 2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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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개  78일 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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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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