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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284. 나도 그려줘. - W.타생지연
톡 284. 나도 그려줘. - W.타생지연





톡 284



 
























귤 찹살떡과 딸기 찹살떡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태형오빠가 내 입가에 묻은 찹살떡 가루를 손으로 닦아준다.



"아유- 맛있어?"



"웅, 맛있어."



태형오빠가 나를 아기다루 듯 하는 건 정말 적응이 되지 않는다. 다른 오빠들이 있을 때는 태형오빠도 아이같은데 다른 오빠들이 없으면 태형오빠는나를 아이다루 듯이 꼭 챙겼다. 이럴 때 보면 진짜 오빠다운 오빠 같달까.



"많이 먹으세요. 공주님."



나는 어른스러운 태형오빠가 참 좋다.


      


 .

.




이제는 그냥 쌍둥이오빠와 함께 다니는데에 익숙해졌다. 뭐, 수정이랑 둘이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오빠들도 나름 우리들의 기분에 맞춰주고 있는 것 같았다.



"몰랑아, 좀 더 꽃 옆으로 가봐."



"이렇게?"



"지민오빠, 나도 있다고."




지민오빠의 카메라에는 수정이가 제외 되어있어서 수정이가 조금 토라졌을 뿐이다.




.

.



[태형오빠는 못 말려.]



"있지. 공주야."



"응?"



"나도 윤기 형처럼 그림 그려줘."



"왜? 그게 그렇게 부러웠어?"



"응, 엄청 부러웠어."



나도 디따 잘 생기게 그려줘. 질투도 귀여운 태형오빠다.




T.




타생지연.



아, 태형이 질투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어서 봄날 부름)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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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25일 전  
 여주가 헌팅해서 들킬일은 없겟네

 답글 0
  DKSTJDUD  113일 전  
 여기 가족은 훈훈해!!

 답글 0
  테루카  138일 전  
 흐어ㅠㅠㅠ

 답글 0
  김소소하게  150일 전  
 나두,,,,같이 먹구,,,,사진도 찍구,,,,,,

 답글 0
  다현찡  181일 전  
 ㄴ ㅏ두 글 ㅕ 조

 답글 0
  다현찡  181일 전  
 ㄴ ㅏ두 글 ㅕ 조

 답글 0
  꾱셔  239일 전  
 질투 보고 싶다 !!!!

 답글 0
  딸기시럽과망개떡  248일 전  
 질투 보고 싶ㄷㅏ•ɞ•

 딸기시럽과망개떡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ㅂㅌㅅㄴㄷ♡ㅇㅁ♡  253일 전  
 태태 질투 귀욥ㅋㅋㅋㅋㅋ

 ♡ㅂㅌㅅㄴㄷ♡ㅇㅁ♡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쩌어어어어엉꾸우우우우우우우기이이이이이  257일 전  
 참 훈훈하다..

 답글 0

1967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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