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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6.마지막 기회 - W.타락한건빵
06.마지막 기회 - W.타락한건빵
W.타락한건빵





표지보내주신 순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6. 마지막 기회

















옥상문을 연 이는 남준과 호석이었고 윤기가 잠시 정국과 주현을 따라 가는것을 보고 이들이 몰래 미행을 해본 것이었다. 이때부터 남준과 호석은 ㅇㅇ의 과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되었고 지은의 실체까지 알게된 것이었다. 하지만 지은에 대한 믿음이 강했던 이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끝까지 부정했다.












"내가 니 말을 어떻게 믿어? 지은이가 그럴리가 없잖아"








"믿기 싫음 믿지 말던가 이지은한테 바보같이 속아서 비참해지는건 그쪽이겠죠"







"그렇게 욕하고 괴롭힐거면 ㅇㅇ이는 입양하지 말았어야죠 형들은 모르겠죠 이ㅇㅇ의 심정이 어땠는지 오죽했음 애가 이렇게까지 독해졌겠냐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이ㅇㅇ한테 그럴거면 차라리 제가 ㅇㅇ이 데려갈게요"








더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정국은 ㅇㅇ을 자신이 데려가겠다 말했다. 이때 옥상을 내려가려하는 정국의 손을 윤기가 잡아세웠고 처음으로 정국에게 빌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ㅇㅇ의 마음을 자신이 치유해주겠다고..... 그러나 정국은 허락할 마음이 없었다.









"형이 ㅇㅇ이한테 잘해주면 뭐해요? 나머지 형들때문에 이ㅇㅇ은 또 상처받을텐데 나 걔가 나쁜마음을 먹지는 않을까 늘 불안했어요 다시는 ㅇㅇ이 데려가겠다 꿈도 꾸지 마세요"







정국이랑 주현또한 이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어줄 마음이 없었고 결국 옥상을 나왔다. 현재 옥상엔 윤기와 남준 호석만 남았고 호석과 남준은 믿겨지지가 않아 윤기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그것이 진심인지 묻자 윤기는 오히려 그들에게 화를 냈다.









"니들 진짜 미쳤지? 애가 쓰러져 있으면 미워도 깨워는 봤어야지 죽으면 어쩔 뻔했어 어? 그리고 다 들어놓고 진짜냐고 묻는 건 또 뭐냐?"







"혀...형 왜그래요? 저희가 뭘했다고...."








"아직도 이지은 말 믿고싶어? 전정국이 했던 말 모두 사실이고 어제 ㅇㅇ이가 술먹고 집앞에서 소리지르던 날 난 그때부터 알았어 애가 얼마나 상처가 컸을지 니들도 생각해봐 그 어린애가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그렇게 껴안고 살아왔는데 그걸 알고도 그러고 싶어?"








윤기의 말에는 진심으로 ㅇㅇ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었고 그 말을 들은 호석과 남준은 당연히 잠자코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ㅇㅇ이 술주정을 부린건 남준과 호석도 알고있었다. ㅇㅇ이의 목소리에 자던 잠까지 달아났던 이들이었으니까....









이제야 그동안 거칠었던 ㅇㅇ의 말투와 비뚤어진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다. 모두가 과거때문에 변했다는 것을.... 남준과 호석은 지금까지 자신들이 한 행동을 뒤늦게 후회했다. 윤기의 입장에선 ㅇㅇ을 보내지 않는 것이 중요했다.









ㅇㅇ이 계속해서 피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건 아니었다. 상처는 가만히 내버려둔다고 낫지는 않으니까.... ㅇㅇ의 마음또한 내버려둔다고 치유되지 않는다. 상처에 약을 바르고 치료하듯이 진심으로 아껴주고 우울할 땐 공감해주고 그렇게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는 것만이 마음의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약이었다.








"ㅇㅇ이가 어떤 심정인지 알았다면 각오하고 전정국 설득시켜 ㅇㅇ이 전정국 집으로 가면 이지은 쫓아내던지 아니면 내가 나가버릴테니까"








윤기는 단단히 결심했고 그 말만 남긴 채 옥상을 나갔다. 남준과 호석은 윤기가 현재 어떤 감정인지 알 수 없었고 윤기를 말리는 방법은 정국을 설득시키는 것 밖에 없었다.














*









"으....음....뭐야.. 여기 어디야?"







"ㅇㅇ아 이제 일어났어? 너무 안깨어나길래 걱정했잖아.... 머리는 좀 괜찮아 어디 또 아픈덴 없고?"






"좀 옆에서 꺼져줄래? 존x 너때매 머리 더 울리니까"






"ㅇㅇ아 언닌 그냥 ㅇㅇ이가 걱정되서...."







"푸흡 지은아 너 진짜 배우하면 대상도 받겠다.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해? 니 표정과 말투에는 속겠지만 앞뒤 안맞게 거짓말 하는 거 보니까 딱 티가 난다."







지은은 ㅇㅇ을 욕하지 않고 자신을 저격하는 윤기가 당황스러웠고 그때 남준과 호석또한 윤기의 말에 공감하며 오히려 지은을 저격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은의 연기가 미치도록 소름끼쳤고 그동안 저 연기에 속아 웃고 떠들었다는게 한심할 뿐이었다.







지은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석진 지민 태형의 입장에선 ㅇㅇ을 감싸는 그들이 어이없었고 여전히 ㅇㅇ이 못마땅했다. 어느새 3:3 말싸움
크게 번져갔고 대체 왜 이렇게 자신과 지은을 두고 싸우는지 ㅇㅇ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아 씨x 다 시끄러워!!! 지금 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 대로 먹은 어른들이 뭐하는 짓들이야? 눈들이 있으면 좀 주위를 봐요 다 그쪽들 쳐다보잖아요 그리고 갑자기 왜 또 나가지고 싸움질인건데? 나 니들한테 아무짓도 안했어 제발 나 가지고 지x들좀 하지마 존x 머리울리니까"








"뭐? 너 지금 뭐라했냐? 니들? 여기 다 니보다 엄연히 나이 많아 그니까 개념 좀 똑바로 지키면서 살자 못배워먹은거 티내지 말고"







"푸흡 지민아 어디서 개념있는 척이야? 똑같이 싸워서 피해준거면 너도 똑같이 개념없는거지 사람이 생각 좀 하고 살자 무식한거 티내지 말고~"








ㅇㅇ과 지은을 시작해 이들은 전혀 관계없는 일가지고 싸움을 더욱 크게 만들기 시작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ㅇㅇ도 병실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화가 치밀어올랐고 결국 한 사람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 후에야 싸움은 종료됬다.








그때 우연히 ㅇㅇ이 의식을 되찾았나 확인하기 위해 의사과 들어왔고 그 뒤엔 정국과 주현이 들어왔다. ㅇㅇ의 상태를 살펴본 의사는 주의사항과 함께 퇴원해도 좋다는 말을 남기고 병실을 나갔다.









"그쪽들 진짜 웃긴건 알아요? ㅇㅇ이 보고는 대가리 비었다 어쩌구 하는데 내가 볼땐 니들이 뇌가 있기는 하는지 오히려 의심스러워 여러사람있는 병실안에서 개념없게 싸우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존x 밖에서 다들린다 새x들아"








"ㅇㅇ아 걸을 수 있겠어? 못 걷겠으면 나한테 업혀 그리고 다시 우리집으로 와 다시 가겠단 소리도 하지 말고 나 이젠 너 안보낼 거니까"







ㅇㅇ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혼란스러웠고 정국은 그러던 말던 ㅇㅇ을 업고는 병실을 나왔다. 주현은 한심하다는 듯 혀를 끌끌 차주고는 곧 병실을 나갔다. 석진과 지민 태형 지은의 입장에선 ㅇㅇ이 집에서 나가니 행복했다. 그러나 윤기와 호석 남준의 입장에선 오히려 ㅇㅇ을 잡고싶었다.







윤기와 남준 호석은 달려가 정국과 주현을 잡았고 ㅇㅇ을 데려가지 말라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ㅇㅇ은 이번엔 정국에게 무시하고 가자며 말했지만 남준의 말에 멈칫한다.








"잠깐 내 얘기좀 들어봐 이렇게 자꾸 피하기만 하면 ㅇㅇ이에게 좋을까? 그렇게하면 ㅇㅇ는 그동안 받아온 상처를 평생 떠앉고 살게되잖아 언제까지 ㅇㅇ이가 다른사람에겐 벽치고 살게 할거야? 그걸 조금씩 이겨나가게 해줘야지"







".............."







정국도 남준의 말에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정말 이것이 ㅇㅇ을 위한 일이 맞는 것일까 여러번 고민했다. ㅇㅇ은 2년만 있음 성인이었고 곧 사회에 발을 디딜 때가 왔다. 아무리 자신과 주현이 있다쳐도 언제나 한계는 있었다. 호석은 덧붙혀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정국은 허락했다.









"단 조건이 있어요"







"뭐... 조건? 그게 뭔데?"







"이ㅇㅇ 마음 돌려놓는 대신에 이지은 쫓아내세요 그 버릇 단단히 고치게"











정국의 조건에 윤기와 호석 남준은 승리의 미소를 지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여태껏 자신들을 속이고 갖고 논 지은을 어떻게 쫓아낼지 고민중이였으니까....
























*








순별분들 이제 돌아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전 왜 항상 이쯤이면 이렇게 글럼프가 와버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근데여 제가 호석이랑 남준을 넣은 이유 뭔지 아시나요? 어떤분이 댓글 다셨는데요 프롤로그때 남준과 호석이 우연히 ㅇㅇ의 과거를 듣게 되어서 그런거에요 ㅎㅎ








아 참고로 제가 누누히 말해드립니다 숫자놀이 1빠 2빠 하지 마세요 그리고 도배 하지마세요 숫자놀이 하시는 분은 첫 시작부터 닉네임 올려서 경고하겠습니다





























"즐.추.댓.포.평 안하면 홉이는 ㅇㅇ이 편 못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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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붕  6일 전  
 오예 지은아 힘내라 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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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존예여신  7일 전  
 어우 좋은날 부르는 지은이는 착한데 저지은이는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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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덕중..  25일 전  
 ㅎㅎ

 답글 0
  초보인데유  31일 전  
 즐추댓포평 다~할테니까
 우리 홉이 오빠님은~ 주인공 편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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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로태  31일 전  
 에휴

 태로태님께 댓글 로또 1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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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륜  39일 전  
 그래, 이지은좀 갖다 버려라..

 답글 0
  나연,,,,,,  44일 전  
 디뎌 사이다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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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표  46일 전  
 포표님께서 작가님에게 1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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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미즈  47일 전  
 시미즈님께서 작가님에게 5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와우짱짱맨  80일 전  
 와우짱짱맨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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