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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2. 날라리 남편이 전학왔다?! - W.당선
02. 날라리 남편이 전학왔다?! - W.당선

<베댓>



첫댓 귀여우셔서ㅎㅎ



이댓도 귀여워섷..ㅎㅎㅎ


 


 



틀고보는 센스


 


 



방탄을 믿어님 표지 감사합니당




꼬룽이님 표지 감사합니당



꿩즈님 표지 감사합니당


(표지 선물은 k87501 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02. 평소같지않아




W.당선









평소와 다른 전정국의 모습에 살짝 의문이 들다가도 이게 다 장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를 다시 져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전정국은 내 옆자리에 앉게 됐고 끝내 수업을 같이듣게 되었다.




 




-


 


 



점심시간이 되서 지은이랑 나는 급식을 먹으러 급식실에 와있다. 잔반없는날 이라면서 식판에는 온통 야채 투성이네. 그렇게 젓가락으로 깨작 거리며 편식을 하고있는데 이제 막 급식실에 들어오는 전정국이 내눈에 띄었고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여 학생들 때문에 신경을 끌래야 끌수가 없었다.




 



"오빠 여자친구 있으세요?!"

"번호 알려주세요!!"


 





그 여학생들 틈에서 뭐가 좋은지 베시시 웃고있는 전정국이 그저 얄밉기만 했다. 그래.. 내가 얄미워 봤자지 어차피 우리가 원해서 한 결혼도 아니고 신경끄자 그냥. 그렇게 나는 신경을 접어두고 시선을 다시 돌리려는데 멀리서 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대는 전정국.



 





"어, 저거 네 사촌 아니야?!"

"..으응 그러네"

"야, 이왕 이렇게 된거 네 사촌이랑 인사 좀 시켜줘!"


 



 


​​ ​전정국이랑 인사좀 시켜달라는 지은이한테 안된다며 손사래를 쳐내자 인사 시켜달라며 쪼르기 시작하는 이지은. 나는 끝내 지은이를 끌고 그곳에서 나와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지은이는 서운한듯 나를 힘껏 째려 보았고, 그에 나는 옆에서 진땀 빼며 달래주기 시작했다. 하여튼 전정국 도움 안된다니까..



 





"오늘은 안되고 나중에 날잡아서 정식으로 인사 시켜줄게!"

"진짜지?"

"어.. 당연하지"


 





그렇게 지은이를 마저 달래주고는 본교로 돌아가려는데 누군가가 내이름을 목청 터져라 부르기 시작했다. 목소리만 들은거 뿐인데 왜이렇게 불길하지. 그리고 우리는 뒤를 돌아 나를 애타게 부른 그 를 쳐다 보았다.

나를 부른건 역시나 내 예상대로 전정국이 었다. 그를 보자마자 나는 짜증섞인 말투로 뭐야 라고 말 하고는 인상을 찌푸렸고 옆에 있던 지은이는 내가 짜증내든 말든 그저 웃으며 우리를 번갈아 쳐다볼 뿐 이었다.


 


 







"남편한테 뭐야가 뭐냐. 죽을래?"

"내가 남편 이라고 하지 말랬지.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잖아"



 




그렇게 한참 전정국이랑 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지은이가 ​​ 끝내 말문을 열었다.


 


 






"나 사촌끼리 남편, 자기 하는거 진짜 처음봐"

"아.. 우리 친척들 사이에서 유행이야 유행.."



 




내 거짓말에 전정국은 옆에서 피식 웃더니 나를 게슴츠레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전정국의 눈을 최대한 피하고는 지은이에게 빨리가자며 옷끝자락을 잡아 당겨냈다. 하지만 그런 나는 안중에도 없는 이지은.


 


 






"아- 맞아, 우리 친척들 사이에서는 남편, 자기 하는게 유행이지"

"어..그렇지!"


 


 




남편이라고 잡아 뗄줄 알았는데 의외의 태도에 나는 말까지 더듬으며 그를 멀뚱 하게 쳐다보았다. 그러자 그런 나를 보며 씨익 웃는 전정국. 왜 저렇게 웃는거야.. 사람 불안해지게. 그러자 말을 마저 잇는 전정국.


 



 




"근데 너는 왜 나한테 안해줘?"

"뭐를.."

"나는 너한테 애칭 붙이는데 넌 안하잖아"

"그야.. 학교니까 그러지!!"



 


 




그러자 정국은 우리 사촌인데 뭐 어떠냐며 애칭 불러달라고 옆에서 찡찡 되기 시작했다. 그런 나는 귀찮다는듯 전정국을 밀어냈고 눈치없는 이지은도 옆에서 해주라며 보채기 시작한다.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오글거리는 애칭은 절대로 안쓰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 미치겠네..



 


 




"뭐..그래, 어차피 우린 사촌이니까!! 그치 남편?"


 


 


그러자 고개를 갸웃 하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는 전정국.


 


 


 



".. ​​ 크게 말해, 잘안들리네 ​​ "

"남..편, 남편!! 됐냐?!"




"어, 어.."
 


 





연재속도=즐추포댓
-댓보니까 정국이 날라리 아닌거 같다구 그러는데 아직 초반이라서 그래요 ​​ ㅠㅠ 아직 이야기 시작도 안했어여 처음은 그냥 여주랑 정국이의 밀고당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ㅎㅎ​


그리고 분량이 왜 이렇게 적냐면요 ㅠㅠ 제가 오늘 글쓸 상황이 아닌데 포인트 주신분들이 많아서..ㅠㅠㅠㅠㅠ 이렇게라도 연재 하고 갑니다!! ​​






포인트​



100포: 방탄사랑태태♡님, 방타니Goood님, 방탄vs아미님, 뿡따님, 빈공님, 똥멍텅이☆님, 혜인에몽님, 보덴소년단~~님, ..유정님, 평생아미하겠습니다님, 침침한망개떡님, 순수한성님, 예쥬쥬님, 민지로로님, jej78님, ♡..♡님, 설아유나님, ㅂ언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1000포인트>​





넘. 고마운것!



통큰 퐆인트 감사합니당




릴렉스...!! 포인트 고마워용 ㅎㅎ




ㅜㅜㅜㅜㅠㅠㅠㅠㅜ 맛있는거.. 사먹우께여.. 고마워요 (털썩)



 


 


 



 


연재속도=즐추포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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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니.야  3일 전  
 듣고 싶었나봨ㅋㅋㅋ

 아.니.야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구넴  7일 전  
 ㅋㅋㅋㅋㅋㅋ

 답글 0
  자색고구마말랭이  7일 전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꾸기는애기아닌데  13일 전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됐냐 이씨ㅣㅣㅣ!!!!(순간 머릿속에스쳐지나감ㅋㅋㅋ)

 꾸기는애기아닌데님께 댓글 로또 2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경이로운여주  13일 전  
 듣고싶었나봐..

 답글 0
  Shin1121  13일 전  
 ㅋㅎㅋㅎㅋㅎ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방탄아미영원하자  14일 전  
 ㄱㅇㅇ..

 답글 0
  방탄다방탄  14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유머버튼이 내 취향이시구먼

 답글 0
  이연슬  14일 전  
 ㅋㅈㅋㅋㅅㅋㅋㅋ

 답글 0

4404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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