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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 날라리 남편이 전학왔다?! - W.당선
01. 날라리 남편이 전학왔다?! - W.당선

<베댓>



ㅎㅎ......ㅎㅎ......제가 죄송...해요....​​ 하지만 독자분들 다 수지 보다 예쁘실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틀고보는 센스


 


 



(표지 선물 k87501 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01. 우연인지 인연인지



w.당선


 


 


 


 


 


 







"..남편?!"


 


 




전정국의 남편 발언에 모든학생들의 시선이 내쪽으로 쏠리고 말았다. 난 학교를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다니고 싶었다. 여자 애들 한테 질투도 안받고 관심도 안받고 그렇게 지내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싶었는데.. 전정국 때문에 다 망쳤다. 그 상황속에서도 나는 최대한 머리를 굴려 재빠르게 사촌이라고 대처를 해냈다.


 


 







"뭐.. 사, 사촌?"




"아- 뭐야 그런거였어?"

"내가 뭔 사촌이ㅇ.."



 





나는 다급하게 전정국의 입을 틀어 막았고, 그런 우리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지은이. 나는 애써 웃음을 보이며 전정국을 데리고 그곳에서 빠져 나왔다. 인적드문 뒤뜰로 온뒤에서야 전정국을 놔줬고 그제서야 짜증난다는듯 투덜거리는 그 이다.



 


 





"야 너 미쳤ㅇ.."

"그러는 너야 말로 미쳤어?"

"내가 뭐"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왜 그래 너 진짜"



 


 




내말이 말같지도 않은지 듣는둥 마는둥인 전정국. 그의 태도에 나는더 화를 내며, 평소에 남편 티 한번도 안내 줬​​으면서 갑자기 왜그래. 라고 결국 내본심을 말해버리고 말았다. 전정국은 가족 모임이든 무슨 모임이든 항상 나는 뒷전 이 였다. 그냥 서로 남남인듯 그렇게 나를 대했었다.


 


 


 






"​​내가 티 안내줘서 서운했어?"

"뭐..래 그건 아니거든!"

"아니긴.. 아니라면서 볼은 왜 빨개져"




 



그러며 손으로 내볼을 찌르는 전정국. 나는 그제서야 볼이 발그레 해졌음을 느꼈고 그의 앞면에 엿을 날려준뒤 아무렇지 않은척 그를 스쳐 지나갔다. 어차피 전정국 집도 잘안들어 오니까 같은반만 아니면 앞으로도 마주칠일 없을것이다. 쟤가 결혼했다고 소문만 안내면 학교 생활도 좋게 흘러갈거고 신경끄자, 신경꺼.



 


 


 



-


 


 


 


 




무거운 발걸음으로 반에 들어가자 반애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걸 파악 하고는 최대한 조용히 자리에 앉아냈다. 전정국 때매 이게 뭔 개고생 이냐고. 그렇게 한참 전정국 욕을 하고있는데 지은이가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아까 있었던 일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야야, 그런 사촌이 있었으면 진작에 말좀 해주지!!"



 




아무것도 모르고 옆에서 사촌사촌 거리는 지은이한테 약간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지은이 한테는 그냥 솔직하게 말할걸 그랬나. 뭔가 지은이 한테라도 말을해야 내 속이 좀 편해질거같은 기분이다.


 


 





"근데 걔는 사촌이면서 왜 지가 남편 이래?"

"그..그게 우리 만의 호칭이야! 우리끼리 자기,남편 이러고 놀거든, 하핳.."




 


 




그렇게 한참 지은이가 조잘 댈 때 쯤, 담임이 반으로 들어왔다. 담임만 들어오는걸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려는데, 그 뒤를 따라 누군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에이 설마.. 전정국이겠어? 아니겠지. 라고 애써 내자신을 타일러봤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오늘 전학생이 왔어. "

"..."

"이름은 전정국이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담임말이 하나도 들리지가 않았다. 오로지 내 신경은 교탁앞에 서있는 전정국한테로 쏠리고 말았으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어떻게 전정국이랑 같은반이 될수가 있냐고.




 



"정국이가 앉고싶은 자리에 앉아"


 


 




담임말에 모든 여학생들은 자기 주변에 앉길 바라는 눈빛으로 그 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나는 달랐다. 제발 내쪽으로 만은 오지 마라 제발. 그렇게 빌고 빌고 또 빌었을까.. 한참뒤 내 옆에서 인기척이 났고 나는 옆을 쓰윽 쳐다 보았다. 그러자 태연하게 내 옆자리에 앉는 전정국. 나는 그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미친놈 이라고 읊조려 냈다.


 


 


 






"여자 입에서 못하는 말이 없어"

"​​​...야.. 왜 하필 내옆자리야​​"


"​​​​내 짝꿍은 예쁘면 좋겠더라고"


"아니, 그니까 왜 하필 내 옆자리냐고"





내말에 잠시 머뭇하더니 다시금 웃음을 보이며 말을 잇는다.



 


 




"너가 제일 예뻐​​" ​


 


 


 


 


 


 


연재 속도=즐추포댓






포인트명단






1000포 감사합니댱



꾸르감사!!! 1000포 감사해용



ㅋㅋㅋㅋㅋㅋㅋ​​ 방탄성인단에 태횽 젼국이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저는 ㅎㅎ



1100포 감사해요1!!!!!




​진정ㅇ하세녀..1700포 감쟈링해요 ㅠㅠ




꼭꼭 연재 했어여 망개님 2000포 감사해요 ♡





​​


연재 속도=즐추포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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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자색고구마말랭이  7일 전  
 어머어머....!!! 대박!!

 답글 0
  요재  8일 전  
 여주 순발력...

 요재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경이로운여주  13일 전  
 너가 제일 예뻐 캬ㅑㅑㅑ 설레네

 답글 0
  Shin1121  13일 전  
 어머 심쿵

 답글 0
  sowndhsk  13일 전  
 어머어머~~~^♥♥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

 답글 0
  윤히히ㅣㅣ  14일 전  
 어마막/_/

 윤히히ㅣㅣ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탄아미영원하자  14일 전  
 왜 내가 이 한밤중에.. 몇년째 연애도 못하고.. 이걸 보면서 설렌다고 베개를 때리고 있는거야..

 답글 1
  채여주짐쨩  14일 전  
 너가..제일..이뻐.....///////

 채여주짐쨩님께 댓글 로또 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미니아니  14일 전  
 와 설레..

 미니아니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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