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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7.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07.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표지는 받은것들을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쓸 예정이에요!!
표지 고마워요♡






헉 완젼 짱짱 고마운데요?ㅜㅜ♡♡




음? 왜 계급이라구하면 인종차별 느낌이 날까유??




제가 글을쓰는 작가이긴하지만 맞춤법을 틀릴때가 많답니당..ㅜ
노력중이니 이해 부탁드려요ㅜㅜ!




nmc705(골벵이)naver.com 입니당!!♡






사랑해요 진짜♡































W. 소다향 페브리즈
















`돈까쓰 세개 주세요`







나와 김태형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꽤 유명한 돈까쓰가게에 점심을 먹기 위해 왔다. 근데 나하고 김태형 둘뿐인데 돈까쓰 3개를 주문하는 김태형에 의아해하는 눈빛으로 김태형을 바라보자 내 눈빛의 질문을 이해했다는듯이 한번 살짝 웃더니 내게 입을 열었다






`정국이도 온다길래, 오라고 했어`


`헐 그럼 세개 시킨 이유가 그거에요?`







내가 그렇게 뛰쳐나간 후 회사에 다시 돌아오고 나선 전정국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쪽팔려서 어떻게 봐야하지 라는 걱정으로 괜히 가게 테이블위 올려져있는 내 두손을 맞잡고 덜덜 떠는데 그걸 또 봤는지 김태형이 자신의 두 손으로 내 손을 감싸며 말했다.






`걱정마, 전정국도 다 알아`


`네..? 뭘 알아요?`



`너가 옛날부터 계속 나 뒤에서 챙겼던거 몰랐을것같아? 다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전정국한테 다 말했거든? 그래서 전정국도 이젠 너 나쁘게 안볼거야`


`아.. 그건 다행이긴 한데 나ㄴ..`



`하이하이~`






내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전정국은 인사를 건네며 우리가 있는 테이블에 향해왔다. 난 김태형에게 하던말을 멈추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전정국은 그런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자연스레 내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입을 열었다.






`아니 근데 그 손은 뭐지? 왜 둘이 손을 맞잡고 있는거지?`






전정국의 말을 듣고 놀람과 동시에 당황한 나는 숙이고 있던 고개를 한번에 확 하고 들고선 바로 손을 빼곤 테이블밑, 내 허벅지 위에 올렸다. 김태형도 놀랐는지 당황한 모습이 한번에 보였다. 전정국은 그런 우리가 웃긴지 소리내어 웃더니 한번더 입을 열었다.






`아 ㅇㅇ선배 그거 알아요? 태형이가 선배 ㅈ..`


`아 조용히해라! 인생 묵념되기 싫으면`






전정국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김태형은 전정국의 입을 거칠게 막아대며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고, 난 대체 뭔 상황인가 하고 바로볼 뿐었다. 그렇게 서로 장난도치고 수다떨고 있는데 돈까쓰가 보기좋게 썰어져있는 상태로 접시에 이쁘게 놓여 나왔다.







`ㅇㅇ선배 많이 드세요~`


`...네`


`아니 선배 왜 나한테 존대써요? 그냥 편하게 정국이라고 불러주고 반말쓰면 안되요?`


`..그래도 과장인데..`



`아이 증말, 태형이는 몰라도 전 다른회사 과장인데요 뭘!`


`음.. 그래! 반말하는것도 이상하진 않다`






돈까쓰를 먹으려는 맛있게 먹으라는 전정국의 말에 존댓말로 답하자 불편하다는듯이 한껏 찌푸린 상태로 반말하라는 전정국에 말해 알겠다며 답했다. 그때 이 상황을 지켜보던 김태형이 숟가락을 딱 내려놓더니 말했다.







`그럼 나한테도 반말해`


`네..?`


`너가 누나니까 반말하라고!!`


`안되죠! 같은 회사 과장님인데..`



`그럼 회사에서만 존댓말하고 밖에선 반말해`


`엄.. 그래 그건 나도 좋지`






더불어 김태형과도 말을 놓게되어 점심먹을 동안 셋이서 밥을먹으면서 편하게 수다를 떨수 있었다. 그렇게 1시간 반쯤이 지나고 나와 김태형은 점심시간이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라 허겁지겁 전정국과 헤어져 회사로 향했다.






















07.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ㅇㅇ씨 저 좀 따라와요`


`네?.. 네..`






김태형과의 점심시간이 끝나고 회사에 돌아와 일을 하려는데 평소에 얘기도 잘 하지않는 같은 남성직원이 날 부르며 따라오라길래 아무 의심없이 그 직원을 따라갔다. 그렇게 따라간곳은 직원 휴식실이었고, 직원은 편의와 휴식만을 위해 cctv도 설치되어있지 않는 곳이었다.






`이리 좀 가까이 와보세요`






갑자기 가까이 와보라는 그 직원에 역시 이번에도 아무런 의심없이 다가가자 순식간에 내 팔목을 낚아채고는 못도망가게 자신의 품으로 끌어들여 꽤 짧은
정장치마를 입고있던 나의 허벅지에 손을 데고는 천천히 쓸어데기 시작했다.






`뭐.. 뭐하시는거에요!!`


`가만히 좀 있어보지?`


`이러지 마세요..! 왜이러세요!!`






점점 내 치마가 그 더러운 손에 의해 들려지는데 드라마틱한 타이밍답게 누군가 거칠게 문을 벅차고 들어왔다.










-



즐추댓포 필수!!!!♡
할말이 별루 없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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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는유정  13일 전  
 누구지?

 답글 0
  방탄보라해  13일 전  
 저 거기 남자분? 잠시 저한테 와보시죠?

 답글 0
  호뻥맨  13일 전  
 누거 나타 났응까 지민이? 태형이?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여주 언니는 태형오빠한테 가고 거기 남자분, 잠깐 저한테 오세요
 아주 그냥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지(은근슬쩍 빠따를 든다)

 답글 0
  예쁜율  14일 전  
 누굴까?

 답글 0
  어피치친구  22일 전  
 태형이인가?? 아님 정국이??

 답글 0
  민초사랑해♥  49일 전  
 뭐야?(NO어이)

 답글 0
  12345678910qq  57일 전  
 너무 재미떠요

 12345678910qq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퍼플유우  57일 전  
 야 너 뭐하냐? 손을 그런데다 쓰라고 만들어준게 아냐

 퍼플유우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뺡아리리  57일 전  
 ㅏ??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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