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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5.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05.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헐ㅜ 누가 따시켰어요!! 제가 혼내줄게요!!




금손이라뇨ㅎㅎㅎㅎ너무 좋은데오?ㅎㅎㅎ




어머나♡ 고마워라♡♡





너무나 감사유♡♡




















표지 너무 고마워요ㅜㅜ♡♡ 표지 보내주신 모든분들 다 기억한답니다♡♡




































W. 소다향 페브리즈




















내가 회사를 나온지도 어느덧 두달이 지나갔다. 지금까지 생활비는 알바 세 네개 정도를 연동하며 유지중이다. 오늘도 아홉시쯤 일어나 대충 준비를하고 알바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내가 알바하는 커피숍에 가려면 항상 회사앞을 지나가야하는데, 지나가면서 회사를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회사가 꽤심해보일때가 많았다.






`나 하나 없어도 잘 돌아가나보네..`






그렇게 한숨을 푹 쉬고 어느새 커피숍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고 오늘도 열심히 주문받고 서빙하고를 반복했다.
한 5시간이 지나고 2시쯤 좀 쉬려고 직원의자에 안자마자 딸랑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님이 한명 들어오시는것이다. 좀 쉬지도 못하고.. 속으로 욕이란 욕을 다하며 의자에서 딱 일어나는데 글쎄, 그 손님이














김태형인것이다.
























_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어..어서오세요`



`뭐야, ㅇㅇㅇ? 여기서 일하나봐?`


`주문.. 도와드릴게요`


`잠깐 나 좀 봐`






쓸데없이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주문 도와준다며 애써 김태형의 눈을 피하는데 김태형은 그런 내말을 단숨에 무시하고 잠깐 자기좀 보자며 날 끌고가다시피 데리고 커피숍 뒤편으로 향했다.






`..왜이러세요!`


`너가 좀 잊은게 있는것같아서`


`네..?`






김태형은 자기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가 두른 앞치마를 거칠게 뺏어 바닥에 던지곤 내 손을 잡고 회사로 향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빠져나오려 있는힘을 다했지만, 건장한 남자의 힘을 일반 여자인 내가 이겨내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렇게 반 포기 상태로 질질 끌려갔고 10분 정도 지나자 회사에 도착하였다. 회사에 도착하고도 김태형은 멈추지 않고 나를 계속해서 끌고갔고, 최종적으로 도착한곳은 다름 아닌 과장실이었다.






`아 진짜.. 여기엔 왜요!`


`너 그때 나갈때 사표 안쓰고 나갔더라?`


`..아.. 그건..`



`근데 어쩌지, 사표 쓸 종이가 없는데`


`네?`






사표 쓸 종이가 없다는건 사표를 쓰지 못한다는거고, 그건 회사에 다시 근무해야된다는 건가? 내가 잘 모르겠다는 눈빛으로 김태형을 바라보는데 김태형은 그런 내가 웃기다는듯이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내일부터 정상 근무해라`


`네?`



`마지막 기회야. 이제부턴 나갈필요도 없겠지만`


`진짜요..?`






회사를 뛰쳐나온것때문에 두달동안 엄청나게 후회하고 또 후회했었는데, 다시 근무하라는 김태형의 말에 두달동안 무거웠던 가슴이 한순간에 가라앉는듯 했다.
다시 돌아와서 김태형에 그 어떠한 시련을 당해야한다 해도 회사에 다시 돌아올수있다는것에 너무나 기뻤다.




















05.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와 이게 얼마만이야`






다음날 아침이 되자마자 난 일어나서 분주하게 준비하기 시작했다.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던 얼굴에 화장도 꽤 정성스럽게 했고 옷도 오늘은 더 신경썼다. 그렇게 퍼펙트한 모습을 가지고 회사안으로 조심스레 들어갔다.
내 자리는 비어있었고 옆자리엔 지민씨가 있었다.






`지민씨!`



`헐 ㅇㅇ씨? 아 왜 이제와요!! 저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얼마나 찾았는데요!!`


`과장님이요..?`


`네! 태형이가 ㅇㅇ씨 없으니까 심심하다고 엄청 찡찡거렸다니까요??!`






김태형이 날 찾았다고..? 내가 없어서 심심해했다고..? 순간 내 귀가 잘못됬나싶었다. 내가 없으면 좋다고 얼씨구할만한 애가 날 기다렸다니.. 뭔가 의아했지만 또 조금은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김태형이 날 용서해주는건가? 하는 생각에 말이다.






`지민씨 저 과장님한테 좀 다녀올게요!`



`네네! 그러세요!`






두달만에 온 내 자리에 대충 짐들을 풀어놓고 지민씨에게 과장님에게 다녀온다고 하고는 급히 과장실로 향했다. 과장실 앞에 도착하고 한번 쉼호흡을 쉬고는 문을 열었다. 그리곤 최대한 귀엽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김태형을 불렀다.






`과장니임~`






항상 주늑들고 싸늘하고 힘빠진 목소리로 김태형을 부르던 내가 깜찍하고 생기있는 목소리로 김태형을 부르자 놀란듯이 날 쳐다보는 김태형에 살짝 웃어주곤 말을 이어갔다.






`과장님 이제야 저 용서해주신고에요~?`



`뭐? 뭔 개소리야`


`저 없는동안 저 기다리셨다면소요~`


`..그건`






내 말에 당황한듯 보이는 김태형 모습이 꽤나 볼만했다.
어제 김태형이 `이제부턴 나갈필요도 없겠지만` 이라고 한 이유를 알것같다. 뭔가 재밌어질것 같은 느낌이 든 나였다.


















-


이제부터 러브라인의 시작일까요? 과연 정국이와 이어질까유~ 아님 태형이? 아님 지민이? 흐흐흐흐흐
그건 비밀임니다♡ 음 조금 급전개가 있긴 했지만ㅜㅜ
봐주실거져 콜라향들?♡♡♡♡

즐추댓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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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린arin  13일 전  
 여주야 그 말투 안되ㅜㅜㅜ 나 불안해 하지마ㅜㅜㅜㅜ

 답글 0
  나는유정  13일 전  
 ㅋㅋㅋㅋㅋㅋㄹㅋㅋ

 답글 0
  방탄보라해  13일 전  
 여쥬.... 그건 아냐... 쓰읍! 땍 그말투 안돼

 답글 0
  호뻥맨  13일 전  
 여주 뻔뻔한데 왜 저렇게 귀엽지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방탄아미영원하자  14일 전  
 앜ㄹㅋㄱㅅㅋㄱㅋㄹㅋㄹㅋ

 답글 0
  아포방포방탄  14일 전  
 쿸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아포방포방탄  14일 전  
 쿸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예쁜율  14일 전  
 담편 기대된다앙

 답글 0
  어피치친구  22일 전  
 여주야.... 하지마... 소름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180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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