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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4.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04.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고마워유♡♡♡♡










표지가 하나밖에 엄슴니다..ㅜㅜ nmc705(골벵이)naver.com 제발 보내줄 천사분 찾아융ㅜㅜㅜ
















시크릿쥬쥬..? 흐흐흐흐하하하




과연 그럴까용 ㅎㅎㅎㅎㅎ?













사랑해유ㅜㅜㅜ♡


































W.소다향 페브리즈
















진짜 빛의속도로 내가 사람인지 치타일지 모르는 손놀림을 동원해 젖먹는 힘을 쏟아부어 아침 9시 20분, 드디어 김태형의 심부름을 완료했다. 대신 내 서류는 못해지만 뭐, 그건 다음주까지만 끝내면 되니까. 난 기쁜마음에 서류들을 챙겨 과장실에 노크를 한 뒤 조심스레 들어갔다.








`ㅇㅇ선배?`


`전정국..?`







딱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고등학생 시절 내가 김태형을 한창 괴롭히고있는데 그런 김태형이 안타까웠는지 항상 뒤에서 챙겨주던 전정국과 김태형이 함께 얘기를하고 있는 장면이었다. 전정국은 나와 인사할정도로 친한 후배는 아니었지만 김태형을 도와주는것을 알고있던 나이기에 해코지는 안했지만 신상정도는 알고 있었었다. 아니 근데 중요한건 전정국이 왜 여기있냐는 것이었다.







`와 선밴 그때랑 그대로네요? 태형이한테 얘기들어서 알곤 있었지만 이렇게나 똑같을줄이야`


`너가 왜 여기있어..`



`아 나 H전자그룹 과장이었는데 몰랐나보네요?`






갑자기 친한척 선배라며 말하는 전정국에 당황스러웠지만 옆동네 H전자그룹 과장이라는것에 더 당황했다. 잠만.. 그럼 나보다 높은 직위인데다가 김태형과 같은 계급.. 진짜 이런 최악의 경우가 또 있을까 싶었다.






`...이거 여기에 두고 갈께요`






난 이 상황을 회피하기위해 전정국과의 대화를 끊고 서류들을 옆 책상에 두고 간다고 말한후 재빠르게 과장실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곤 다시 직원실로 내려가기위해 엘리베이터 스위치를 누르려던 찰나 김태형이 내 손목을 잡고 다시금 과장실로 끌고가는것이었다.






`아 뭐하시는거에요..!`






과장실에 도착하자 손목을 놔주는 김태형에 살짝 소리높혀 뭐하는것이냐며 물었다. 그러자 김태형은 50장정도 되어보이는 서류들을 다시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내일아침까지`


`네? 또요?`



`와 ㅇㅇ선배 고생좀 하겠네~`







어제도 100장 분량의 서류들을 해오라고 했으면서 잠도못잔 나한테 50장의 서류들을 또 해오라고?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 금방이라도 다 집어 던질뻔했지만 꾹 참는데, 전정국의 한마디에 자존심이 처참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내가 고등학교때 잘못한건 인정하지만 둘이 지켜보는데 이런 시련을 당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나 속상하고 분해서 순간 모든 서류들을 바닥에 내팽게치고는 말했다.






`야 김태형, 이젠 안되겠다. 나 너한테 아직 진짜 미안하고 어떻게해서든 용서구하려고 이런거 다 참았지만, 이젠 못하겠어. 나 회사 때려칠려고. 다신 너랑 마주할일 없을거고 대화할일 없을거다. 전정국하고 끼리끼리 내 뒷담이나 까면서 놀아 이새끼야`






난 그 말을 끝으로 회사에서 내 노트북과 이것저것 서류통계자료들, 옷, 신발 다 챙기고는 초 스피드로 회사에서 빠져나왔다. 그때 뒤에서 지민씨가 날 부르면서 쫓아오기 시작했다. 난 그걸 듣고도 기분이 너무 상했기에 그냥 무시했고, 그러자 더욱더 쫓아오고 소리치는 지민씨에 어쩔수없이 뒤를 돌아보며 왜부르냐 물었다.






`아니 어디가세요? 회사 그만두는거에요? 네?`


`네. 저 이젠 다시 올릴 없을겁니다`






그렇게 내 팔을 잡아대는 지민씨를 살짝 밀쳐낸후 계속해서 갈길을 제촉했다. 그러자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는듯이 지민씨는 계속해서 날 붙잡고는 무슨일이냐며 설명하라며 시간을 끌었다.







`그냥 나둬`


`네?`






그때 김태형과 전정국이 우릴 지켜보다가 김태형이 뒤에서 지민씨보고 그냥 나두라며 하고는 이쪽으로 걸어오더니 다시금 입을 열었다.






`그냥 나두라고`



`과장님이 내보내신거에요?`


`아니, 지가 말도 안하고 뛰쳐 나가던데? 근데 붙잡을 마음도 없어`






그말을 끝으로 김태형은 지민씨를 질질끌고 회사로 들어갔고 전정국은 그 자리에서 내쪽으로 뛰어오곤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러게 그때 제대로 살았어야죠, ㅇㅇ선배한테 인생 최대 망신이겠네`






그리곤 유유히 다시금 회사로 돌아갔다. 난 그 자리에서 주저앉곤 한참을 운것같다.




















-





와 진짜 제가 써도 이건 넘나 슬픈 이야귀ㅜㅜㅜ
하지만 아직 많은 편들이 남아있으니 결말은 항상 좋게 끝나겠죠ㅎ? 뭐 아닐수도 있규~~~~♡


즐추댓포 안하면 연재 안해야징~~~
ㅋㅋㅋㅋㅋㅋ우리 콜라향들은 다 해주시겠져?♡
이 작품 은근 반응 좋더라구요ㅜㅜ 아 뭐.. 킬러만큼은 아니었쥐만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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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린arin  13일 전  
 베댓 진짜 웃기당 둘은 사랑하게 될고야....

 답글 0
  나는유정  13일 전  
 어떡해ㅠㅠㅠ

 답글 0
  방탄보라해  13일 전  
 여듀.... 태횽이도 잘못해ㅛ즤만... 딱히 뭐라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야.... 정신척 피해가 얼마나 깊은데....

 답글 0
  호뻥맨  13일 전  
 오오우.....화이팅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큐큐큐큐큐큐큨큐ㅠㅠ큐큐큨ㅋ큐ㅠㅠ

 답글 0
  방탄아미영원하자  14일 전  
 에ㅔㅔㅔㅔㅔ???

 답글 0
  어피치친구  22일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피치친구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처  4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웃기짘ㅋㅋㅋㅋ

 답글 0
  뺡아리리  57일 전  
 헐

 답글 0
  팥죽사랑  58일 전  
 아니 갑자기 진짜로???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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