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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장난치기 꿀팁
방탄빙의글 03.두려움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 W.타락한건빵
03.두려움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 W.타락한건빵
W.타락한건빵




표지 보내주신 순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표지 보내주신 순별분께 메일이 전달이 안돼어 여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메일 본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표지를 못만들었다하니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예쁜 표지 감사드리구요! 제가 받은 모든 표지는 전부 예쁘게 간직하겠습니다!
















03.두려움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허- 어이가 없네 씨xㅇㅇ은 남준의 말에 그저 헛웃음맘 나올뿐이었다. 괜히 달고왔다고 정국보고 데려가라고 분명 하루전도 아닌 30분전에 말한 것 같은데 다시 데려오라니.... 딱 봐도 답이 나오는 결과 였다.
지은이 데려오라고 했음을....









"푸하하하핫 미친 개웃기네? 데려가라고 말한게 딱 30분 된 것 같은데 어떻게 30분만에 마음이 변하셨어요?"






"그러게 참 신기하기도 해라~ 정말 우리 지은이가 보기 드문 썋년이네요~"




"대체 그년은 얼마나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그러든데 매보단 빠따로 쳐맞으면 정신 차릴려냐?"





"태형아 너가 아까 말 한번 잘했다 친구끼리 쌍으로 닮는다고 하는 짓도 무식하고 머리에 든게 없는게 이ㅇㅇ 친구에요 티가 난다 티가 나"




대화는 점점 살벌해져 갔고 싸움은 점점 커져갔다. 남준과 태형은 계속해서 ㅇㅇ을 데려가겠다 애썻고 주현과 정국은 ㅇㅇ을 보내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던 것이다. ㅇㅇ으로썬 남준의 말이 미치도록 화가 나고 짜증이 났지만 그 마음은 곧 바뀌기 시작했다.





ㅇㅇ과 그들의 싸움의 방향이 애꿏게도 정국과 주현에게 까지 영향을 끼치니.... ㅇㅇ은 미안함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어릴 적 부모에게 버려진 상처하나와 입양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 그 상처를 유일하게 보듬어주는 하나뿐인 친구들이자 ㅇㅇ에겐 가족이었다.





ㅇㅇ에겐 그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들이 자신으로 인해 욕먹는 꼴을 보기 싫었던 것이었다. ㅇㅇ은 늘 자신을 욕하는 것 보다도 정국과 주현이 욕 먹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했으니까..... 결국 ㅇㅇ은 결단을 내리고야 말았다.





"얘들아 이제 그만해 그냥 내가 갈테니까 그쪽들도 이제 그만하시죠? 내가 가면 되니까"





"뭐?! 너 지금 미쳤어?? 가긴 어딜간다 그래!! 내가 말했지 내 속좀 그만 태우라고 나 너 절대 안보내 그니까 가지마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까"




"난 너네가 저새x들이랑 싸우는 거 싫어 내 일이잖아 근데 왜 너네가 욕을 먹어야되? 난 내 욕하는 거 내가 당하는 건 참을수 있어도 너네가 욕먹고 당하는 건 못참아"





"이ㅇㅇ 우린 괜찮으니까 전정국 말 들어 니 마음은 충분히 알아 하지만 니가 입양가서 이지은한테 짓밟히는 그런 꼴 내 두눈으로 못보겠어 그니까 제발 이번 일은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해"





ㅇㅇ은 정국과 주현의 말을 들을 수가 없었고 처음으로 그들의 부탁을 거절하였다. ㅇㅇ의 거절에 주현과 정국은 거세게 발끈했지만 ㅇㅇ이 설득력 있게 말했고 정국과 주현은 더 이상 ㅇㅇ을 말리지 못했다.





ㅇㅇ이 원했으니까.... ㅇㅇ은 한번쯤은 자신도 정국과 주현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싶었다. 자신은 늘 신세만 진다고 생각했으니까.... 결국 ㅇㅇ은 남준과 태형을 따라 나갔고 ㅇㅇ이 견뎌야 할 수 많은 상처를 생각하며 주현의 눈에선 눈물이 나왔다.





"흐...흑....좀만 더 잡을 걸 죽기 살기로 ㅇㅇ이 설득시킬 걸... 너도 알 잖아 ㅇㅇ이 알고보면 진짜 여린거....쟤 겉은 안드러내도 속은 존x 여리잖아...."



"흐...흑...대체...우리 ㅇㅇ이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다들그래? 그 착한애를 왜 자꾸 쓰레기 취급 하냐고!"





정국은 울고 있는 주현은 조심스레 달래주었다. 주현은 달래주면서 정국의 눈에도 어느새 눈물이 고였고 주현의 말 한마디에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어릴 적 부터 ㅇㅇ이 몸에 상처가 나서 울고 있으면 ㅇㅇ의 곁에서 같이 울곤 했던 정국이었다.





그렇게 한 없이 여리고 약한 애가 강한 척 독하게 마음을 먹고 스스로 간다니.... 정국의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었다. 단순 12년지기 친구가 아닌 12년동안 짝사랑하던 여자였으니까.....






*





"ㅇㅇ아 잘 왔어!! 언니는 우리 ㅇㅇ이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



"그래? 그럼 쭉~ 허전하지 그랬냐? 더 이상 괴롭힐 사람 없이~"





"하.....저 씨x년이 진짜! 야 니 지은이 덕에 들어왔으면 말꼬라지 왜 그따구냐?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하긴 배운게 없는 년이 은혜를 알리가 있나"





현관 앞에 오자마자 기분이 엿같았다. 1초라도 보기 싫은 얼굴을 벌써부터 보게된다니... 저 가식적인 웃음 하며 말투 저년하고 한 뱃속에서 같이 태어난게 쪽팔려질 지경이었다. 허전? 허전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냥 괴롭힐 사람 없으니까 저러지





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었고 얻고 싶은 건 더더욱 없었다. 그렇기에 이지은에게 잘 보일 이유도 당해줄 이유도 없었다. 내가 당하면 당할수록 지 스스로가 진짜 강한 줄 알며 그 재미를 더욱 즐기게 될 테니까






"넌 앞으로 저 다락방 써라 청소는 니가 알아서 하고"



"아 그거 참~ 감사하네요 기꺼이 방까지 내주시다니"




나는 저 새x들이 가리킨 방쪽으로 갔다. 그 방은 먼지가 많이 수북했고 좁디 좁았지만 뭐 상관 없었다. 어릴 때 많이 지내 본 깜깜한 창고와 개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으니까...





"방 한번 참 좋네 안에 씻는 곳 까지 있고"





나는 방의 먼지들을 대충 닦아냈고 창문을 열었다. 짐들을 모두 정리해 놓았다. 청소하고 보니 방 환경은 굉장히 좋았다. 내가 볼땐 그들은 생각보다 멍청한 것 같았다. 좀 꾸미고 청소만 하면 완벽한 방을 내게 손쉽게 내주니 말이다.





청소도 끝났겠고 입이 조금씩 심심해지자 나는 서랍을 열었다. 서랍안에는 담배 꽉이 가득했다. 요즘 정국이와 주현이 눈치보랴 못 피웠던 담배이니 이렇게 싸일 수 밖에 없었나보다. 나는 담배 한 개비를 꺼내 창문을 열고 피기 시작했다.




덜컥




참 좆같은 타이밍이다. 하필 피는 도 중에 올게 뭐람? 그러나 나는 전혀 눈치 보고 끌 이유가 없었다. 내방에서 내가 담배피겠다는데 누가 뭐라 할 권리는 없으니까.... 나는 다시 창문을 바라보며 흰 연기를 내뿜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나에게 오기 시작했다.




"뭐? 할말이라도 있으신가?"







"할말 있지 담배 꺼 썋년아 여기 니 담배피라고 준 곳 아니니까"




"담배피라 준곳 아니라.... 그럼 하나만 물읍시다 그 쪽 손에 든 그 흰색 배경의 검은색 폐그림과 초록색 라이터는 뭘까요? 그리고 여기 온 이유는?"




"네 정답은 니 새x도 필라고 온거겠죠
표정 보니까 맞네 트집을 잡으실 꺼면 좀 내가 한 방 먹을 수 있도록 치던가요 안 그럽니까 민윤기씨?"





내 입꼬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민윤기의 표정은 점점 굳어갔다. 그는 내 말에 아무런 반박을 하지 못했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그가 들고 있는 저 담배꽉이 유일하게 나 트집 잡고 있어요를 말해주고 있으니까...





"필거에요 말거에요? 필거면 기다리시든가 나 그쪽이랑 맞담배 하기는 싫고 아직 한참 남은 담배 버리긴 아깝고 무엇보다도 기분 좆같아져서 그 쪽 얼굴에 지져버리고 싶으니까







"하.... 또라이에 모자른년인줄만 알았는데 정신병원 탈출한 싸이코새x였네"





그는 곧 바로 내 방을 나갔다. 아 정확히 말해선 조금 쫄았다 해야 되나? 민윤기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자 흔들리는 동공과 움찔한 모습까지 모든게 티가 났다. 그도 이번엔 확실히 느꼈을 것이다. 잃을 거 없는 사람에겐 두려움 따윈 없고 함부로 상대할게 못된 다는 것을....





이제 민윤기에게도 깨닫게 했으니 너희들 모두에게 본격적으로 깨닫게 할 것이다. 나를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니들을 어떤 식으로 똑같이 괴롭혀줄지 나에겐 더 이상 두려움 따윈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알릴 것이다.












































특히 이지은 너에게




















*









여러분 작가의 조그만 사이다 선물입니다! 근데 사이다가 너무 쎄서 식도가 뚤릴 우려가 있어요.... 하하.... 왜냐면 ㅇㅇ이 독을 품었기 때문이지요.... 웬지 이 ㅇㅇ이 독ㅇㅇ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럼 좋겠지요? 이지은과 쌍둥이에서 남남이 되니까요!





넵 그건 아닙니다......





이제 사이다 등장이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이다만 먹으면 맛 없습니다!! 고구마와 함께 드세요~ ㅎㅎ































"ㅇㅇ이가 독을 품었어....즐.추.댓.포.평 안하면 너네가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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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붕  6일 전  
 여주 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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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존예여신  7일 전  
 얘두라...우리 애좀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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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H101  8일 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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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뿐야디오  38일 전  
 사이다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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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개는토끼  43일 전  
 사이다 저도 1L 들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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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떡쓰  45일 전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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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가친구똥  59일 전  
 고구마는 시룬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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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이륜  72일 전  
 여주가 너무 불쌍한데..

 셰이륜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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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행만  73일 전  
 여주 힘내랏 우리 있짜나

 답글 0
  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지우개  78일 전  
 여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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