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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김태형] 뽀뽀뽀 - W.여징어
[김태형] 뽀뽀뽀 - W.여징어


























[김태형] 뽀뽀뽀





























반갑다 친구들아. 나는 ㅇㅇ, 징어고등학교에서 실습을 하고있는 견습생이다. 쉽게 말하면 교생선생님. 내가 지금 말투가 딱딱한 이유는 내 앞에 나를 미소를 가득 문채 1시간 넘게 바라보고있는 고등학교 학생 때문이다. 물론 내가 일찍 조기졸업해서 23살이지만은 저렇게 반짝이는 눈길로 쳐다보는 고등학생은 부럽스럽다. 정말정말 부담스럽다. 거기다가 내가 맡고있는 반의 학생이라니. 또 학생은 출입금지인 교생실이라니!!!! ( 우리학교는 교생실, 교무실 따로있음 물론 지금 교생이 나뿐이라 나밖에 없음. )














“ 교생쌤. ”


“ 너 여기 학생은 금지 인거 몰라? ”


“ 아는데요? ”


“ 근데 왜 여기있어? ”



“ 그야 쌤이 뽀뽀 해주면 좋겠어서. ”


“ 이게 쌤 놀리나... 안가?! ”


“ 아아아. 빨리 뽀뽀해줘요. ”


“ 나가! ”














타다닥거리며 문서작성에 집중하고 싶은데 집중을 못하고 있다. 내 앞에 있는 학생 때문에...이 귀엽긴 하지만 능글맞은 녀석은 김태형이라고 한다. 솔직히 계급때고 보면 잘생기고 노래도 잘부르고 남자로서 괜찮다. 거기다가 신은 불공평한지 좋은 친화력과 바른 생활 때문에 말하자면 우리학교 인기남이다. 얼굴은 대충 설명하면 쌍커풀없이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는 미남형. 그런데 이 젠장할 놈이 나를 찍었단 말이지!? 처음에는 나를 마음에 들어한다는게 좋긴 좋았다. 학생이 나를 마음에 들어한다니... 선생님으로서 제일 좋지만은 선생님으로 보는게 아니라 여자로 본다니...














“ 에휴... ”


“ 왜 한숨쉬어요? ”


“ 아무것도 아니야. ”



“ 아~. 선생님 내가 학생이라서 못 건들여서 그런거죠? ”


“ 그런거 아니거든!!!! ”














나는 얼굴이 붉어지는 걸 막을 수 없었다. 어린 것 이 어떻게 이리 얼굴 붉어지는 말을 잘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발끈해서 자리에서 태형이를 째려보다가 다시 문서작성을 했다. 타다닥거리며 아무리 문서에 집중을해도 태형이에게 눈길이갔다. 곤란한 마음에 미소를 머금고 계속해서 쳐다보는 태형이를 바라봤다.














“ 너 집에 안가? ”


“ 왜요? ”


“ 아니, 오늘 단축수업이였잖아. ”


“ 넹, 그래서 선생님 더 오래 볼수있어서 여기 있는데용? ”


“ 부모님 걱정하실라. ”



“ 그게....집에가면 아무도 없어요.... ”














갑자기 우울해지는 분위기에 나는 덩달아 우울해졌다. 아, 설마 그런건가? 집에 안무도 안계신다고 조금만 더 있어도 되냐는 태형이에 알겠다고 하고 문서를 계속해서 적성했다. 밝던 녀석이 이런 가정사가 있다니...나는 저절로 가슴이 아릿해졌다. 나는 찜찜한 마음으로 일을했지만 태형이는 뭐가 그리좋은지 작업을 하는 모습을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아무도 안계신다라.. 저녁이라도 사줄까나.














“ 그럼 우리 저녁먹을까? ”



“ 단둘이요? ”


“ 당연하지. ”














태형이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엉덩이를 들썩이며 춤을 추었다. 귀여운 것. 나는 컴퓨터를 끄고 머리와 얼굴을 대충 정리하고는 태형이와 학교를 빠져나왔다. 뒤에서 여전히 흥얼 거리며 기뻐하는 태형이는 귀여웠다. 태형이와 나는 근처 집밥을 전문으로 하는데로가서 저녁을 사먹었다. 물론 태형이는 선생님 집에서 먹는거 아니였냐고 볼을 부풀렸지만.














“ 선생님! 저녁 맛있었어요! ”


“ 그래? 다행이네. ”


“ 자주 이렇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


“ 누가 먹어준데? ”



“ 제가 못먹고는 못베기게 할건데요? ”














가게를 나와 태형이와 나는 집으로 가기위해서 신호등 앞에 섰다. 태형이는 배부르다며 배를 통통 두드렸다. 나는 귀여워 방긋 웃으니 태형이가 나의 볼을 갑자기 콕 찌르고 능글거리며 나에게 말했다. 얘 나보다 어린게 맞을까? 고민중에 갑자기 파란불이 되어 태형이가 앞으로 가려하는 순간 태형이가 내 손목을 잡고 자기 쪽으로 당겼다.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니 태형이가 가까워졌고 입에 촉촉한게 닿았다 떨어졌다.














“ ㅇ, 이게 무슨짓이야! ”


“ 아, 선생님 참고로 저 자취해서 집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


“ 뭐라구?! ”



“ 다음에 또 저녁먹어요. 그리고 뽀뽀두용. ”















태형이는 달려가며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 빙그레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다.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얼굴이 붉어지고 뜨거워지는 기분이였다. 얼굴을 감싸쥐고 ‘ 으아아.. ’ 하고 신음을 흘렸다. 아무래도 학교 실습은 저 요망한 학생 때문에 잘 해내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fin




안뇽하세요! 여러분의 긔여미, 여징어입니당!
네, 맞아여 망했어요^&^
제가 글을 한번 날리고 나서 묘사를 어떻게 하는지를 까묵었어염.
희희...ㅣㅎ힠ㅋㅋㅋㅋㅋ
뿨뿨를 좀더 많이 넣었어야하는데....
아맞다. 제가 막 특정멤버만 글쓰는것같다고
그러시는 분 본적있슴돠....저는 제가 쓰고싶은걸 쓸뿐임돠!
아무튼 재밌게 즐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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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아(Mia)  9일 전  
 재밌게 읽고 가요

 답글 0
  양김이  11일 전  
 멘븡...

 답글 0
  haveagoodtime  34일 전  
 크흠

 haveagoodtime님께 댓글 로또 1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송희주  50일 전  
 아..자취....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아미떡슬이  104일 전  
 아 그런거구낰ㅋㅋㅋㅋㅋ

 아미떡슬이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채은양  148일 전  
 ㅋㄹㅋㄹㅋㄹㄱㄹ 자취해서 안계시던거구나ㅋㄹㅋㄹㅋㄹㅋ

 답글 0
  NKT  180일 전  
 오모 선수구나

 답글 0
  하모아  181일 전  
 ㅌㄱㅌㅌㄱㅋㅌ귀엽네요

 답글 0
  jin0613  182일 전  
 앜ㅋㅋㅋㅋㅋ반전이있었넹ㅋㅋㅌㅌ

 답글 0
  민교는아미인데  193일 전  
 태형오빠...

 답글 0

502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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