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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234. 오빠몬 고! (상) - W.타생지연
톡 234. 오빠몬 고! (상) - W.타생지연




톡 234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갖가지 포켓몬을 많이 잡았다. 집에는 뭐가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현관 안으로 들어섰으나 집 안에는 몬스터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후잉. 어떻게 한 마리도 없지?"



거실로 걸어들어가며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자 거실 안에 있던 지민오빠가 나에게 다가온다.



"몰랑이 왜 그래?"


"우리 집에 몬스터가 한 마리도 없어. 더 잡고 싶었는데."


내가 울상을 짓자 지민오빠가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하며 생글생글 웃는다.



"여기 있는데. 망개몬!"



"뭐야. 오빠가 몬스터야?"



"그럼! 받아라! 부비부비 공격!"



지민오빠는 내 뺨에 자신의 뺨을 대고 부비적 거리기 시작했다. 우으어! 지민오빠. 그만해! 얼굴 뭉개지겠어! 나 몰랑이 파트너 포켓몬 할 거야!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만!"



주인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망개몬이었다.



,

,



저녁시간이 되자 윤기오빠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거실 안에는 여전히 몬스터가 뜨지 않고 있다. 아니, 단 한 명만 빼고.



"망개몬 부비부비 공격!"



"몬스터가 왜 자꾸 주인을 공격하는 거야?"



"주인이 너무 좋아서!"



지민오빠의 거친 애정행각에 윤기오빠의 눈이 불타올랐다.




T.



타생지연.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포켓몬 고를 소재로 아니쥬 톡을 써보았습니다.


포켓몬 고는 강제로 운동을 시키는 게임인 것 같아요.

하루 하고 안 하고 있네요. (눈물)



어쨌든 즐겨주시와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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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준진기석민형국s♥  29일 전  
 나만 포캣몬 고 깔아보지도 않았나

 답글 0
  rkf9wnsis  29일 전  
 ㄴㄹㅋㄹㅋㄹㅋㄹㄹㅋㅋ 지민아..

 답글 0
 서라야  41일 전  
 지민아 뒤를...

 서라야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BTLOVE  43일 전  
 저는 포켓볼 다써서 포켓몬잡지도 못하는중...

 BTLOVE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ycqkxo5nw  44일 전  
 나도 부비부비 공격 당하고싶다

 ycqkxo5nw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4일 전  
 아.. 나만 포켓몬 고 안했구나 재미있다길래 깔았다가 너무 귀찮아서 지운사람 바로 나야나 나야나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1일 전  
 .............

 답글 0
  DKSTJDUD  117일 전  
 망대몬...귀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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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카  141일 전  
 산에도 있어서 미쳤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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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소하게  153일 전  
 이때 포켓몬고가 그렇게 열풍이였죠....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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