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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226. 목욕탕에 가면? (중) - W.타생지연
톡 226. 목욕탕에 가면? (중) - W.타생지연






톡 226



 















<오빠들의 목욕탕 토크>




근데 몰랑이는 혼자 여자라서 목욕탕가면 조금 외롭겠다. 혼자서 씻어야잖아. 등은 누가 밀어주지? 지민의 말에 태형이 비장한 얼굴로 욕탕에서 일어난다.



"그래. 내가 당장 달려가서."



"다시 자리에 앉아라. 김태형."



윤기의 한 마디에 다시 탕에 몸을 담그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태형이었다.




.

.



김태형. 너 근데 리본은 어디서 찾은 거냐. 은근히 김태형 꼬맹이 방에 뭐가 있는지를 잘 알아. 석진의 예리한 질문에 태형은 자신만만한 얼굴로 석진을 마주본다.



"내 여자친구인데 당연히 알아야는 거 아냐?"



"첫사랑의 흔적을 찾아서. 그의 방으로."



"아니라고! 그것때문 아니라고!"



남준의 첫사랑 드립에 다시 한 번 폭주하기 시작하는 태형이었다.



.

.



아. 진짜. 나 오늘은 형들 등 안 밀거야. 진짜 가위바위보 해. 정국의 불만에 맏형들이 침묵을 지킨 가운데 태형이 거만하게 손가락으로 안 된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정국아. 억울하면 이 형아 보다 먼저 태어나지 그랬니."



"그래. 김태형이 해라."



"그래. 김태형이 하면 되겠네."



"태형이 당첨."



"아니, 내가 왜?"



맏형들의 몰이에 당한 태형이 악에 받혀 소리를 지르자 윤기가 태형을 향해 온화한 미소를 짓는다.



"태형아. 억울하면 이 형아보다 먼저 태어나지 그랬니."



정국이에게 준대로 돌려받은 태형이었다.




.

.



T.



타생지연.



도용 신고가 다시 늘고 있어요.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아주 넓은 범위로 도용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신고하실 때는 유사한 부분을 꼭 첨부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저도 이의를 제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랜B 수사대 믿습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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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ounmin9892  1일 전  
 태형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min9892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piltong  6일 전  
 와하..진심 여자 목욕탕에 애기 까진 괜찮은데 가끔 팔팔한 애들이 들어올 때 괜히 긴장돼요..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7일 전  
 ㅋㅎㅋㅎㅎㅋ

 답글 0
  방탄은사랑입니다...  51일 전  
 먼저 태어나지 그랬닠ㅋㅋㅋ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98일 전  
 먼저태어나지그랬니

 쌈좀주세요언니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4일 전  
 태태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테루카  138일 전  
 먼저 태어났잖앜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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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해♥  145일 전  
 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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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소하게  151일 전  
 남탕에는 당연히 남자들이 득실거리지요-

 답글 0
  JY0613  181일 전  
 태야ㅋㅋㅋ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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