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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당당히, 그리고 앞으로! [완] - W.자유로이
당당히, 그리고 앞으로! [완] - W.자유로이
당당히, 그리고 앞으로! [완]














표지 감사합니다♡♡♡♡











맨날 술이다.
ㅇㅇ씨와 헤어지고 나의 하루는 매일 술이다.

퀭하다, 힘들다, 복잡하다.


그녀가 떠난 나의 생활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어였다.















심지어 드라마 일정도 펑크를 냈다.
몸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니지,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아픈게 맞는거지.










그런데 과연 나만 힘든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도 잘 모르겠다.





























[ㅇㅇ시점]



힘이 없다. 입맛도 없다.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다. 그냥 모든 것을 때려치고 싶다.





지민씨가 없는 삶은...




의미없다.














어쩌면 다시한번 그가 나를 잡아주기를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무의미한 하루가 또다시 지나간다.































[다시 지민 시점]





내 속사정을 모조리 다 알고 있는 오랜 친구를 만났다.














"야, 박지민.. 너 꼴이 왜 이래."


"..알잖냐.. 내 상황.."


"....병신새끼..."


"......"


"후.. 넌 진짜 한심한 새끼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하나조차 붙잡지도 못하고."









"...부채질하냐?"


"야, 이럴땐 더 큰 사고를 치는거야-"


"..뭐....?"















"너 설마 ㅇㅇ씨가 진짜 니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그런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겠지?"


"....."


"야 그리고 솔직히 니가 잘못한거 하나 없어. 그 기자 새끼가 이상한거지."


"...그럼 어떻게.."




















"터뜨리는거지, 빵!!!"


































`박지민 공식 기자회견`





많다.
정말 많은 기자들이 왔다.
남의 아픔이 너희들에게는 즐거운 가십거리겠지.




그래, 마음껏 가지고 놀아.
난 당당해질거니까.











그렇게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배우 ㅇㅇㅇ씨와는 무슨 관계시죠?`


`사진 속의 아이는 누구인가요?`


`혹시 숨겨준 자식이라도 됩니까?`


`누구의 아이입니까?`


















답해줄게.
내가 모조리 답해주겠다고.


















"..저와 ㅇㅇ씨는 사랑하는 사입니다. 진지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요. ㅇㅇ씨는.. 저한테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 사랑으로 얻게 된 제 딸.. 아무런 편견없이 받아들여준 정말 고마운 여자입니다."











"비록 ㅇㅇ씨 사이에서의 아이는 아니지만.. 저희는 정말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친모가 누구냐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분도 그분 나름의 사생활이 있으니까요."












"물론 서로 합의하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제 아픔을 다 보듬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ㅇㅇ씨와 저의 만남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시더라구요. 여러분들이.."













"ㅇㅇ씨와 저, 그리고 우리 딸..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꿋꿋히 버틸거에요. 전 ㅇㅇ씰.. 어디에도 비교 못 할 정도로 사랑합니다."
















`그럼 두 분.. 혹시 결혼 계획이 있으시단 말입니까?`





"....그건......"



























그때였다.




























"네, 당연하죠! 저랑 지민씨 올 가을에 결혼합니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









"..ㅇㅇ씨...!"















찰칵- 찰칵-

더 거세어지는 카메라 소리.



















하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다.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으니까.
이제부터 우리는 영원히 함께라는 것을.












사랑해, 사랑한다 ㅇㅇㅇ







-

지금까지 싱글대디 박지민을 사랑해주신 로운이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국 해피엔딩ㅋㅋㅋ


번외도 몇편 낼 예정이에여~~~
어떤 번외 원하세여?


아, 그리고 후속작은 [성공한 꾹스 덕후] 입니당♡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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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v.613_서쨩  11시간 전  
 진주 욕한 놈들은 나한테 빠따로 맞음 되고
 여주 언니 박력 있쩌어어억!!!!

 Lv.613_서쨩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는아미라네  4일 전  
 오호호호홍

 나는아미라네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롱후드  4일 전  
 진주 욕한 ㅅㄲ들 누구야 어디야 나와 내가 혼내줄텐께

 답글 0
  묘우♡  4일 전  
 여주 잘한다!!! 진주.... 유치원에서ㅠㅠㅠㅠㅠㅠ

 답글 0
  지민아사랑한다♡  10일 전  
 멋지다ㅠㅜㅠㅜ

 답글 0
  웨쟉  19일 전  
 완전 멋지다,여쥬!!
 
 잘보고가요!♡!

 답글 0
  고햄스터  21일 전  
 잘한다~!!

 답글 0
  낭낙  26일 전  
 ㅠㅠㅠ너무 감동이잖오 ㅠㅠ

 답글 0
  소다낙원  32일 전  
 헐대박 너무 멋져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사람들 욕하지말고 제발 이쁘게 봐주세ㅣ요

 답글 0
  쿠마스키  32일 전  
 여주 박력!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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