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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두 볼이 발그레 [15] - W.자유로이
두 볼이 발그레 [15] - W.자유로이
두 볼이 발그레 [15]









헿ㅎ 표지 감사합니다♡♡♡















"ㅇㅇ씨, 좋은 아침이에요-"


"아.. 지민씨도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우리 진주랑 동물원이나 갈까요?"


"지민씨 아직 몸 안 좋잖아요.."






"저요? 완전 싹 나았는데요?"


"..그럼 그거 다 꾀병..."


"일리가 있어요? 나 완전 죽다 살아나는 거 봤으면서~"


"그럼 이따 촬영 끝나고 봐요."






















안 그래도 오늘은 촬영이 일찍 끝나서 충분히 진주와 동물원에 갈 시간이 된다.




"언니!!!"




"으어, 우리 진주~~"


"언니, 저번때 아빠 아플때 와줘서 지짜지짜 고마워여!"


"에이, 우리 진주 부탁인데 당연히 와야지."


"아빠 이제 완벽히 다 나앗떼여!!"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도착한 동물원.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나 많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











한창 동물들을 구경하고 있었을까..

















진주가 갑자기 멈춘 채 한곳만을 응시한다.
으응...? 뭐지....?






알고보니 엄마, 아빠, 꼬마아이..
이렇게 같이 온 가족을 보고있다.


아이는 엄마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었고.














"엄..마.."











나는 들었다.
진주의 조그맣고 여린 엄마 소리를..

















잠깐동안 가슴이 뭉클했다.
그리고는 진주에게 다가가,




"진주야, 진주가 저번에도 엄마 갖고 싶다고 했잖아."


"..네에.."






"언니가 엄마 역할까지 다~ 해줄테니깐 걱정 하지마. 알겠지?"


"...진짜요오?"


"응!! 언니가 진주 엄마도 해줄게!"


"...우와... 그럼 진주도 이제 엄마 생기는 거에요?"


"물론!!"


"히히 좋타!! 진주도 엄마 생겼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지민은 그 둘이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이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향하는 길.
오늘은 내가 지민씨와 진주를 데려다 주기로 했다. 맨날 나를 데려다 주기만 했으니까.








"지민씨, 오늘 즐거웠어요-"


"하하, 제가 더 즐거웠죠. 아무튼 조심히 들어가세요-"


"네, 진주도 잘가!!"








그런데 아무런 대답이 없는 진주다.





이상한 마음에 진주를 바라보니 어딘가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










"치,"


".....?"


"진주 엄마 해준다매여! 언니는 뽕쟁이야!!"


"...? 그게 무슨 소리야 진주야.."


"원래 엄마랑 아빠는 헤어질 때 뽀뽀해야 되는데 둘이는 안하자나!!!!"


".......!"


"진짜 진주 엄마 아니야, 훙!!!"














아니, 얘가 지금 무슨 말을...
진주야.......?







"치치치치치치칫!!"










저기.. 박지민씨....
딸 좀 어떻게 해 봐ㅇ..



쪽!

















으잉? 쪽?






갑자기 들리는 생경한 소리와 내 입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숨길에 깜짝 놀란 나이다.










지민씨, 방금 뭐한거........?






















"진주 엄마, 이건 내 선물! 잘가요~"





















후.... 볼이 빨갛다 못해 터질것만 같다.
부전녀전 이라더니!!
능글맞는게 완전 또옥- 같아!


















-


역시나 세상에 마상에 저번편 반응 넘나리 좋은것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완결이 다가오는군녀><
표지는 cjn491500골뱅naver.com으로!!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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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교기만듀우  4일 전  
 역시 내딸 진주♥

 답글 0
  롱후드  4일 전  
 진주 장하다☆

 답글 0
  jinajk  4일 전  
 진주야 잘했어

 답글 0
  앨시아  4일 전  
 진주 큐피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지민하는삶  4일 전  
 진주엄마래ㅜㅜㅜㅜㅡ느는

 답글 0
  묘우♡  4일 전  
 진주 불쌍해ㅠㅠㅠ

 답글 0
  지민아사랑한다♡  10일 전  
 최고다

 답글 0
  웨쟉  19일 전  
 진주 엄마 그리워하는거ㅠㅅㅜ
 
 잘보고가요!♡!

 답글 0
  고햄스터  21일 전  
 진주 최고다!

 답글 0
  낭낙  26일 전  
 우리 진주 나중에 커서 잘살겠엌ㅋㅋ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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