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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내 진심을 받아줘 (feat. 섹시) [14] - W.자유로이
내 진심을 받아줘 (feat. 섹시) [14] - W.자유로이
내 진심을 받아줘 (feat. 섹시) [14]






와우 캘리 짱이뻐요♡ 감사합니당♡
















"허억헉, 진주야!"


"...언니이!!! 우에엥-"


"진주야, 괜찮아. 너무 겁 먹진 말구.. 언니 왔으니까 알았지?"


"..네에에-"


"그나저나 아빠는 어디ㅇ..?"


"조오기- 아빠방... 침대에 누워있쪄.."







"후.. 언니가 아빠 안 아프게 잘 보살필테니깐 진주는 거실에서 뽀로로 보고 있어, 알겠지?"


"흐이잉, 네에에..."
















놀란 진주를 어느정도 달래고 지민씨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살짝 문을 열었을 뿐인데 지민씨의 후끈한 열기가 나한테까지 옮겨지는듯한 느낌이었다.


밤새 얼마나 아팠던거야..












나는 곧 화장실로 들어가 수건에 물을 묻혀 지민씨의 이마에 얹어주었고, 계속 흐르는 식은땀을 닦으며 그의 곁에 앉아있었다.









"으으-"


"..지민씨, 괜찮아요?"




무슨 악몽이라도 꾸듯, 인상을 찌푸리며 신음소리를 내는 지민씨다.








"ㅇㅇ씨.."


".....?"









"가지마,"


"......!"








"제발....."













내 이름을 간절하게 부르는 지민씨였다.









지민씨의 마음은 진심이었던 거다.

















그렇게 한참동안 내 이름을 중얼거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잠결이기 때문에 기억 하지 못한다는거..






나는 계속 그의 곁에 머물렀다.















그러다 열이 내렸는지 체크를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차가운 내 손바닥을 지민씨 볼 위로 살짝 올렸다.












그 때였다.















터억-
















손목이 그대로 붙잡혀 버렸다.

이내 감고있던 눈을 스르륵 뜨며 나를 몽롱한 눈으로 바라보는 지민씨였다.









"여긴 왜 왔어요."



잠긴 목소리가 꽤나 매혹적이다.






"..어, 그러니까... 지민씨가 아프다고 해서.."














"가요."








"..네...?"











"난 괜찮으니까 그냥 가라고요."










"어떻게 사람이 아픈데 그냥 ㄱ.."
















"..충분히 나 아프게 했잖아, 당신."








"....."










"나 더는 아프기 싫어. 그러니까.. 얼른 가요."












"......."











"가.. 제발..."























"진주가 걱정해요.."




"....."




"진주 생각해서라도 빨리 나아야죠.."






















"하아....씨발,"





"......!"
















"내가... 내가 그동안 진주 아프게 안할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






"그 노력 깨버린게 바로 당신이야. ㅇㅇㅇ."



"....."








"나, 진주 엄마가 우리 버리고 간 이후로 사랑? 그딴거 하나도 안 믿었어."



"....."





"그냥 진주랑 나, 이렇게 단둘이.. 즐겁게 살다 떠나는 거.. 그게 내 가장 큰 소원이었다고."








"........"











"그런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신기하더라. 그렇게 사랑때문에 배신당하고 비참해졌는데도, 날 향해 웃어주고, 우리 진줄 향해 웃어주는.. 당신 보니까,"





"......."











"당신 보니까,"




".....지..민씨.."


















"다시 뛰더라고. 아, 이제 다시는 사랑같은거 하지 말아야지- 누구보다도 굳게 다짐한 난데...!"

















지민씨의 눈에서 무엇인가가 반짝거린다.











눈물..





지민씨의 눈물이었다..

나를 향한 진심...

























순간이었다.






나도 모르게 침대에 앉아 있는 지민씨를 와락- 하고 껴안아 버린 것은..



















"..미안해요.."



"......"



"나 너무 이기적이었나봐.."




"........"






















"나도 좋아해요..."





".......!"





















"나도 사실 당신... 좋아ㅎ..으읍-"












나는 더 이상 말을 이어갈 수 없었다.














안 그래도 열기가 가득한 그가, 그보다 더 뜨거운 그의 입술로 나에게 다가왔기 때문에..











"흐읍, 하아-"













갑작스런 그의 입맞춤에 당황한 나는 두 팔을 벌려 휘저었지만, 아무런 소용은 없었다.








오히려 한 손으로는 내 두 팔을 저지한 채, 남은 나머지 한 손으로 내 뒷 목을 잡고 점점 깊숙히 들어오는 지민씨였기에.











"하아,"





내 귓가에 울리는 그의 따뜻한 숨결이 나를 미치게 한다.








침대에 앉아있던 우리 둘은 점점 자세를 고쳐, 나는 그의 푹신한 이불 속으로 파 묻혀들어갔고..























나의 눈, 코, 입...
모든게 사랑스럽다는 듯, 조심스레 입을 맞추어온다.







































"사랑해요, 미치도록."
















-

♡로운이들 맘에 드시는감...?♡

♡뜨거운 반응 기대한당♡

♡하.. 공부하기 싫다 ㅋㅋㅋㅋ 나 대신 경영학 해줄 로운이 구함♡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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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asssarmy  8일 전  
 진주는 뽀로로 잘 봐~

 Yasssarmy님께 댓글 로또 1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미뚜빙  15일 전  
 아미뚜빙님께서 작가님에게 4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아미뚜빙  15일 전  
 흐헤헤헤헷

 아미뚜빙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15일 전  
 진주는 코오 자야지

 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달빛  16일 전  
 어머.....진주야...뽀로로잘보고 있지??

 답글 0
  아미래요♥  24일 전  
 진주가 보면 어쩔려고~

 답글 0
  베튜  29일 전  
 ㅇㅇ감기걸린다에 내 손목을 걸지..후후

 답글 0
  셰쿠  30일 전  
 ♡♡♡♡♡

 답글 0
  오늘도심쿵사  30일 전  
 흐흐흐흐흫흐흐흐흐흫

 답글 0
  태형이없인못4니까  30일 전  
 오오오오ㅇ오오옼ㄲㄱ 드디어.!.!!!!!!!

 답글 0

3055 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