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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너에게 끌림 [10] - W.자유로이
너에게 끌림 [10] - W.자유로이
너에게 끌림 [10]





표지 감사해요! :^)














오늘은 진주랑 지민씨랑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왜 인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날씨가 좋아서인가 보다.






아, 그나저나 내가 찍고 있는 드라마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막장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아내의 xx같은 그런 막장.


그래도 나름 시청률은 높다.



















아무튼 각설하고,

기분도 좋겠다 오랜만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꺼내들었다.
절대 누구한테 잘 보이거나 잘 보이거나 잘 보일려고 입은 건 네버!!!!아니다!!!!

























"언니이!!!!"


저 멀리서 나를 발견한 진주가 오도도- 뛰어온다. 으이그, 귀여운 것. 정말 내 딸로 삼고 싶을 만큼 이뻐 죽겠다.





"진주야, 그렇게 뛰면 안돼~ 다쳐 진주-"


"으히히, 언니가 너~무 보고 싶었는 걸요?"


"에이, 그래두..!"





















아무튼 우리는 인사를 뒤로하고 여기저기 놀이기구를 타러 돌아다녔다.


후룸라이드도 타고, 회전목마도 타고, 범퍼카도 탔다. 나도 오랜만에 오는 놀이공원이라서 그런지 되게 재미있게 놀았다.













"언니, 진주 비눗방울 불고 시퍼요."




"비눗방울?"


"네!! 조거조거~ 쟤가 불고 있는거!!"
















"진주야, 그런건 아빠한테 말해야지. 왜 언니한테 말해."


"치, 그럴수도 있지 모! 아빠 치사해!!"


"맞아요, 그럴 수 있죠. 저랑 진주가 얼~마나 친한데요."


"히히 마자마자! 얼마나 친한데!!"




















그렇게 칭얼거리던 진주에게 비눗방울을 물리니 저~ 앞에 가서 신나게 퐁퐁 불어대는 진주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남은 건 우리 둘..
아.. 괜히 사줬나...?











그 때였다.


































"ㅇㅇ씨."




















"...네....!"




















"진주 참 속도 여리고 불쌍한 아이에요."








"에이, 뭐가요. 진주가 얼마나 씩씩한데."

















"그런 진주가 ㅇㅇ씨 만나고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구요."


"...."


"원랜 진짜 여리고 눈물도 많은 아이거든요. 내가 아빠로써 노릇도 잘 못하고..."


"...에, 그건 아니다! 지민씨가 얼마나 좋은 아빤데.."














"근데.. 우리 진주가 ㅇㅇ씨 만나고 저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한테 맨날 ㅇㅇ씨 이야기 하는거 알아요?"


"....진주가요...?"


"네.. 그래서 저도 ㅇㅇ씨한테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사실 그래서 더 마음이 가ㄱ.."





















띠리리리리-
















"어, 잠시만요? 전화가 와서."


"...아,"



"어, 네, 태형씨? 왠일이에요-"











































"아, 태형씨..."












-

헐, 다들 진주한테 빠지셨어.. 클났네 이거..

지민이한테 끌리란 마리야!!!!!! (박력)





♡즐추댓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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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앙팡맨  22일 전  
 어머?

 A앙팡맨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아미래요♥  24일 전  
 타이밍이 예술이다...
 하필 그때 전화올게 뭐람ㅠ

 아미래요♥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오늘도심쿵사  30일 전  
 타이밍 봐ㅠㅠ

 답글 0
  셰쿠  30일 전  
 타이밍이ㅜ

 답글 0
  밈밈채:)  30일 전  
 타이밍봐...ㅠㅠㅠ말하려고했는데!

 답글 0
  퉤☆  30일 전  
 아 태형아 조금만 있다가 연락하지..

 답글 0
  보라색파스텔  30일 전  
 태형아.... 하필 왜 그 타이밍에....

 답글 0
  꾸에엙(•ө•)  30일 전  
 타이밍..태형아..좀 맞자..

 꾸에엙(•ө•)님께 댓글 로또 7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캬ㅑ  30일 전  
 타이밍이....ㅜㅡㅜ

 답글 0
  포장마차어묵  30일 전  
 우어어어어엉 ・ิĹ̯・ิ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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