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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2.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02.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ㅜㅜㅜㅜ다른작도 봐주신다니 고마워용ㅜㅜ♡




이히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용





진짜 고마워요ㅜㅜ♡♡♡
































W.소다향 페브리즈
















`뭐하시는거에요.. 손 놓으세요`









김태형의 말에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은 나는 서둘러 김태형을 살짝 밀쳐내어 품에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런 내가 짜증난다는 듯이 김태형은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더니 한숨을 푹 쉬고는 갑자기 내 어깨부분을 손으로 꽉 잡고, 다시금 벽에 밀어붙혔다. 아까전과 달리 벽에 세게 허리가 부딪혀버린탓에 탄음이 절로나왔다.









`으흑,.`



`모든게 맘에 안들어. 그때 너에게서 달라진거? 하나도 없다고. 날 괴롭힐때 나왔던 그 눈빛, 행동 말투 모두다 하나같이 엿같아`


`이러지 마시죠..? 여긴 회사잖아요..!!!`


`짜증나, 짜증나서 미치겠어 어떡하지? 어떡해야 너의 그 입을 막아 버릴수 있지?`









그렇다. 지금 김태형의 상태는 정상이 아니다. 반은 미친놈, 반은 이성 잃은놈. 단 하나도 이성이란 찾아볼수없는, 마치 본능이란 조건에 맞혀 살아가는 짐승같았다. 김태형은 어떡하면 나의 입을 막아버릴수 있겠냐며 내 입술을 조금은 거칠게, 조금은 긴장감돌게 살짝씩 어루만졌다. 금방이라도 일을 저지를것같은 김태형의 상태에 놀라 내 입술을 무섭게 어루만지는 김태형의 손을 강하게 붙잡으려던 찰나, 김태형의 입술과 내 입술이 딱 맞혀버렸다. 너무나 당황하여 있는힘껏 그의 입술에게서 떨어지려 애를 썼지만 불가능이었다.
















02.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태형아~ 점심 같이 먹ㅇ..헙!!!`









10분정도 지났을라나, 김태형의 입맞춤은 멈추질 않았다. 하지만 난 10분동안이라도 멈추지 않고 반항해왔다. 그러자 김태형도 점점 숨이 차고 체력이 딸리는지 힘들어보였다. 그때 지민씨가 과장실에 들어오면서 글쎄 김태형과 나를 보고는 놀라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아무래도 내가 발버둥치고 있는것을 봤는지 황급히 김태형을 나에게서 떨어뜨려놓는 지민씨였다.









`야 김태형 정신차려!! 니 미쳤냐?!`


`으..하.,`









지민씨는 김태형에게 떨어뜨려 놓고는 미쳤냐며 소리쳤고 그에 이성을 되찾은것같은 김태형이었다. 아니 근데 어째서 나와 계급이 같은 지민씨가 김태형에게 욕을..? 우선 난 여기를 피해야될것같기도 하고, 지민씨와 할말도있어, 김태형이 이성을 찾는동안 재빨리 지민씨의 팔을 붙잡고 데리고 나와 사람들이 잘 드나들지 않는 휴게실로 향했다
















*




















`하,. 진짜 깜짝놀랐네..`


`아니 김태형 ㅇㅇ씨한테 와 강제키스하고 있던 거에요?`


`아니 근데 지민씨는 왜 과장님한테 반말해요..?`



`아 저 태형이랑 사촌지간인데 모르셨나봐요? 하긴, 회사에서 존댓말하니까 몰랐을수도 있겠네요!`









..사촌지간..? 그럼 지민씨와 나는 나이가 같으니까 김태형보다 한살 많은 사촌형 사이라는 얘기네?.. 순간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혹시나, 어릴적 김태형을 괴롭혔다는것에 대한걸 알고있을까봐 쓸데없이 조마조마했다. 그런데 나한테 이렇게 잘 대해주는것을 보면 또 모르는것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였다.









`이런얘기 해도될진 모르겠지만, 태형이 불쌍한 녀석이에요., 오늘처럼 ㅇㅇ씨한테 가습키스하거나 애정표현해도 좀 참아줬으면 좋겠어요..`


`네.. 그거야 제가 이해하겠지만 왜 불쌍한데요..?`



`이건 비밀인데, 태형이 부모님 고등학교 1학년때 두분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래도 애정결핍이 심해요.. 조금이라도 기댈사람이 필요할수있어요 태형이한텐.,`









고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그때는 정확히 내가 김태형을 괴롭히고 있을때였는데, 거기에다 부모님까지..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심하게 괴롭힌내가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김태형은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때, 욕설, 폭력같은 것으로 상대를 대하는것보단,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애정의 부족함으로 애정의 폭력을 하지 않는가싶다. 마치 방금 키스로 날 조정한것처럼.






















너무 미안했다.




















김태형에게,,






















-


우리 ㅇㅇ이가 지민이를 통해 새로운것을 알게 되었네요ㅜㅜ 이젠 어떻게 이야기가 꾸려질지~♡
흐흐ㅡ흐ㅡ흐ㅡ흫ㅎ 즐추댓포 필수구영! 반응 별로 없으면 연재 느리게할수도 있어용ㅜㅜ



저는 콜라향들 믿숩니당ㅜㅜ! ♡♡♡

표지 속지 필요한데 주실 천사분 nmc705(골벵이) naver.com 로 부타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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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는유정  13일 전  
 여주가 나빴넹..

 답글 0
  방탄보라해  13일 전  
 여쥬.... 사과하자.... 제대로 가서 사과하자....

 답글 0
  호뻥맨  13일 전  
 왜 그랬니 여주야...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왜 저는 벌써 설렐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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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아미영원하자  14일 전  
 넘 재밌어요ㅠㅠㅠ

 답글 0
  수빈수빙  14일 전  
 오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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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포방포방탄  14일 전  
 어떠케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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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율  14일 전  
 어또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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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피치친구  22일 전  
 글쿠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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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처  49일 전  
 심했다 주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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