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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01.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01.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 W.소다향페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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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인사 제대로 안하냐`



`..죄송합니다`


`따라나와`









어릴적 난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일진이었다. 난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나보다 한살 어린 중 1인 김태형을 지속해서 괴롭혀왔다. 그저 김태형이 왕따이고, 내가 일진이라는 이유 때문에, 다른 애들을 따라 괴롭히는걸로 시작했지만 가면 갈수록 다른 애들보다 내가 훨씬 많이 김태형을 괴롭혀오기 시작했었다.









`고개들어`


짝-







폭력도 숨기지 않았다. 지나갈때면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내 기분에 따라 김태형은 내게 불려와 맞고, 점심조차 제대로 못먹게 5년동안 계속 괴롭혔었다.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기어와봐`


`.....`


`태형이 누나 말 안들려? 응?`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한번 시킨 모든것을 절대 굴하지 못하게했고,









`누나 추운데 너가 입고 있는 그 옷 좀 벗어줄래?`



`..네?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요..`


`닥치고 빨리 벗어 내놔`









김태형이 어떤 창피함을 당하든 내 상관이 아니였다. 그러다 고3이 되던해 난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이사갔고 그 뒤론 김태형과 연락이 끊겼다. 난 대학생이 되고 나이가 점점 들어 성숙해질때마다 때때로 김태형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개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그때 당시 나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데 어느날 그런 김태형을 내 나이 24살이 되자마자 회사에서 만났다. 난 직원이고 김태형은 과장이라는 불리한 이래에.


















01. 왕따였던 너를 회사에서 만났다





















`ㅇㅇㅇ, 서류작성 실력이 이정도 였나?`


`...죄송합니다`









김태형은 자신의 계급을 이용하여 자신보다 한살 많은 내게 지적질과 반말을 해대오며 날마다 날 괴롭혔다. 마치 예전에 내가 김태형에게 했던것처럼, 똑같이.









`죄송하면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기어와바`


`네..?`



`기어 와보시라고요`









그래서, 난 오늘도









`못하겠으면 회사 나가`


`저 여기 아니면 갈때 없어요..`


`그럼 기어`









김태형의 앞에서 바닥을 기었다.



















*














`으흐..`









아침부터 끈어질듯 아파오는 허리를 부여잡고
겨우 일어나 회사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어제 김태형의 명령으로 야근까지 한 터라 머리까지 핑 돌았다. 내가 갈 회사가 또 있다면 진작에 이 회사를 나갔을텐데, 옛날에 일진놀이나 하며 공부를 안한터라 이 회사에도 겨우 들어온 처지 이기 때문에 사퇴하면 정말 갈곳이 없는 나였다. 하는수없이 오늘 아침에도 회사에 출근했다.









`오 ㅇㅇㅇ씨! 안녕하세요~`


`아 지민씨.. 안녕하세요`



`왜이리 힘이 없어요? 지금 ㅇㅇ씨 엄청 힘들어 보이는데..`


`네.. 어제 야근해가지고..`









회사에 도착하자 내 옆자리인 지민씨가 비타민 주스를 건네며 인사도 동시에 건넸다. 그러다 어제 야근때매 확실히 늙어진 내 얼굴을 보고는 왜이리 힘이 없냐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난 어제 야근때문이라며 대충 말하곤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키려는 찰나 김태형이 날 불러왔다.









`ㅇㅇㅇ`


`네 과장님`


`따라나와`









출근한지 5분도 안되서 난 오늘도 김태형에게 불려갔고, 김태형은 날 데리고 과장실로 갔다.
과장실에 도착하자마자 문을 잠그고는 들고있던 서류들을 바닥에 내팽겨 치고는 말했다.










`분명 어제 내가 5개의 서류 작성을 부탁했을텐데? 어째서 전달받은 서류는 2개지?`


`아.. 어제 야근 하고 집에가서 새벽에 하는도중 잠에 들어ㅅ..`









김태형은 내게 어제 시킨 서류가 왜 두개뿐이냐며 매섭게 말했고 그에 무서웠던 나는 목소리를 조금 떨어가며 해명하는데 글쎄, 말이 다 끝나기도전에 김태형은 갑자기 날 벽으로 밀어 붙히더니 내 몸과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날 가두는것이다. 너무 놀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김태형은 자신의 손을 내 머리에 올려 천천히 쓰담아 내려오며 마지막에 내 턱에 손이 멈춘 후 확- 하고 세게 들어올렸다.
그렇게 순식간에 고개가 들어져 김태형의 얼굴과 매우 가까워진 상태가 되었다. 그러자 김태형은 말했다.










`누나, 우리 되게 오랜만이에요. 그죠?`


















-


음.. 여러분 우선 제가 이렇게 새작을 내게 됬는데.. 사실 날라리물 끝난후 내려했지만 사정상 좀 일찍 내게 되었어요ㅜㅜ 그래서 연재중인 작품이 5개가 되어 지니까 제가 룰을 좀 정했는데,




우선 여러분이 이 작품을 내고 다른 작품을 소홀히 할까봐 걱정되는 분들이 있을것같아, 말해요. 우선 3작품, 좀비물, 날라리물, 그리고 지금 이 작품은 일주일에 한 편씩은 꼭 올릴 예정이고 연재가 멈춘 두개의 작품은 이 세 작품이 거의다 끝나가면 그 때 연재할 예정입니다ㅜ!




이 새작은 여러분의 의견을 거의 다 담아 만든 작품이구요.. 장르는 회사물이에요! 즐추댓포 필수이구요, 이 작품 표지 주실 천사분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 배댓에 올려 이메일 알려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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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꼬마ت  13일 전  
 이거만 몇번보는건징..참 잊을수가 업성여ㅓㅇ

 꼬마ت님께 댓글 로또 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정국경민  13일 전  
 우왁!!

 정국경민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나는유정  13일 전  
 정주행이용

 나는유정님께 댓글 로또 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척애독락隻愛獨樂  13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방탄보라해  13일 전  
 또 정주행 합미다...

 답글 0
  조이Joy  13일 전  
 조이Joy님께서 작가님에게 10점의 포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답글 0
  로건아  13일 전  
 정주행이요

 로건아님께 댓글 로또 1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호뻥맨  13일 전  
 정주행이요 호로로로로롤ㄹ

 호뻥맨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상처많은아이  13일 전  
 오호오호옿
 정주행이요오오옹>

 답글 0
  방탄아미영원하자  14일 전  
 정주행이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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