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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204. 그 남자의 시선 (3) - W.타생지연
톡 204. 그 남자의 시선 (3) - W.타생지연





톡 204


 







 











호석이 여동생의 곁에 자리를 잡고 누워 여동생을 다독여주자 여동생은 눈을 껌뻑이다 얼마 못가 잠에 든다. 호석은 한동안 여동생의 얼굴을 빤히 바라본다.



"내가 지키기로 약속했는데."



엄마랑 아빠한테 그렇게 약속했는데. 우리 쪼꼬미 아프면 안 되는데. 호석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동생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보았다. 열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호석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살며시 눈을 감았다.



하- 으..하. 가쁜 숨소리에 호석의 눈이 번쩍 뜨여졌다. 여동생이 심장을 부여잡고 가쁜 호흡을 내뱉고 있다.



"갑자기 왜 이래? 숨 쉬기가 어려워?"


"오빠. 숨..이 가빠."



호석의 두 눈이 불안하게 떨렸다. 살짝 맞닿은 몸으로도 여동생의 심장이 정상범위를 넘어 빠르게 뛰고 있었다.



"구급차. 구급차라도 부르자."



"아니야. 오빠. 괜찮아."



여동생이 호석의 옷깃을 잡았다. 여동생은 이런 상황을 겪은 것이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조금만 쉬면 괜찮아. 오빠.



 호석이 숨을 쉬기 힘들어 하기 여동생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만들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너에게.


호석의 걱정스러운 눈길이 위태롭게 여동생의 얼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고통스러움이 차오른다.






T.



타생지연.



하하하. 오늘 편은 좀 어두워졌나요?


아니쥬 톡 참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아니쥬 톡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이끌어 주실 분들은

플랜B들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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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x이  6일 전  
 헐 아가 무슨일이야 어디가 아프ㅜㄴ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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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진기석민형국s♥  30일 전  
 머야ㅜㅜ 왜 아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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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혀니  34일 전  
 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ㅠ

 답글 0
  BTLOVE  44일 전  
 아프면 병원가기싫은 1인 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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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은사랑입니다...  54일 전  
 돈돈아 아프지마.. 그리고 많이 아프면 병원에는 꼭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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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좀주세요언니  102일 전  
 병원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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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JDUD  117일 전  
 쭈언니 빨리 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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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우새  123일 전  
 아 돈돈아 안대ㅠㅜㅜㅜㅜ

 깡우새님께 댓글 로또 10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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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나나나나  125일 전  
 아니야ㅠㅠ 괜찮을거야ㅠㅠㅠ

 돌나나나나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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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카  141일 전  
 왜아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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