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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10 : 깔끔하게 정리된 과거 그리고 시작하는 현재 [完] - W.소아
10 : 깔끔하게 정리된 과거 그리고 시작하는 현재 [完] - W.소아







〈 브금 이쮸 〉






ⓒ 오늘도 아랑이들을 사랑하는 소아




작품들 중 진짜 제일 마음에 안 드는 완결 내용이에요.
저 반성 좀 하고 올게요. 또륵.








어쩌다 보니 정국이와 나랑 둘만 남게 되었다. 아니. 우리가 자리를 피했다. 과제 때문에 만나기로 했던 카페에 도착한 정국이와 나는 각자 원하는 음료를 시킨 뒤, 자리에 앉았고, 서로 마주 보고 앉은 우리 사이에 오고 가는 대화는 없었다. 아, 너무 어색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 그런지 너무 어색했다. 지금 상황도 그렇고 정국이 얼굴 보ㄱ… 헙!






“ 미, 미안! ”
“ …어? 뭐가 미안해? ”
“ 너무… 부담스러웠지… ”





나는 그냥… 지금 상황이 믿기지 않아서…정국이는 나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지 눈이 마주치자마자 화들짝 놀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미안하다는 말을 왜 하는지 모르는 나는 그 이유를 물어봤고, 이유를 들어보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왜 어이가 없냐고? 너무 귀엽잖아. 미친… 나 방금 귀엽다고 한 거야? 죽을 때가 다 됐네.




“ 정국아. ”
“ 응? ”
“ 우리는… 무슨 사이야? ”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나는 확신이 필요했다. 무슨 사이인지 확실하게 듣고 싶은 나는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물었고, 나의 질문에 들려오는 대답은






“ 무슨 사이가 되고 싶은데, 너는? ”
“ 아, 내가 먼저 물었잖아! ”





나를 너무 어이없게 만들었다. 저거 분명 나를 놀리는 거야. 감히 나를 놀려? 그럼 나도 놀려야지. 정국이와 나 사이가 확실히 예전보다 달라졌다. 예전엔 장난 같은 거 꿈도 못 꿨는데 이젠 장난치는 사이가 되었네. 아, 그나저나 정국이를 어떻게 놀리지? 어떤 말로 놀려줄까 고민하던 나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고, 나의 미소에 정국이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 아, 교수님 집에 잘 가셨으려나? ”
“ …… ”
“ 좀 걱정이 되ㄴ… ”





사귀는 사이야, 우리. 정국이가 나의 말을 중간에 끊었다는 사실이 나를 놀라게 했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사귀는 사이라는 정국이의 말에 나의 입꼬리는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았고, 정국이는 심호흡 한 번 하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 예전부터 질투났어. 너랑 교수님이랑. ”
“ …… ”
“ 그러니까… 이제 사귀는 사이니까… 어… ”
“ 교수님 이야기 그만 하라는 거지? ”





정국이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나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고, 정국이는 자신이 생각해도 오글거렸는지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했다. 아, 왜 이렇게 귀엽냐. 정국이가 귀여운 나는 미소를 지으며 정국이를 쳐다보았고, 손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던 정국이가 갑자기 조금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렸다. 무슨 말이 하고 싶길래 고민을 해? 아, 설마…






“ 네가 오해하고 있을 것 같은데… ”
“ 아까 봤던 그 여자 말하는 거지? ”
“ 응… ”
“ …… ”





겉으로 티를 안 냈지만 긴장이 되었다. 정국이와 그 여자는 과거에 무슨 사이였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왜 뜬금없이 나타난 건지… 아, 이건 그냥 여자의 감인데… 좋은 일은 아닌 것 같고, 또 그 여자… 마음에 안 들어. 분명 나쁜년이었을 거야. 아, 진짜 예상대로 나쁜년이면 진짜 내가 머리채를 확…!




“ 지금부터 들려주는 이야기는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이야기야. ”
“ …… ”
“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재밌는 이야기도 아니야. ”
“ …… ”
“ …그냥 내가 불쌍한 이야기야 ”





정국이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생각만 해도 아픈 과거인지 표정엔 두려움이 가득했고, 난 그런 정국이의 손 위에 나의 손을 살포시 얹어, 괜찮다는 의미로 눈을 한 두번 깜빡였다. 과거는 과거이고, 넌 과거의 네가 아냐. 현재, 네 곁엔 내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잠을 잘 자서 그런지 오늘따라 기분이 좋았다. 아, 오늘은 무슨 옷을 입지? 학교에 갈 때 별로 안 꾸미던 내가 오늘 옷도 신중하게 고르고,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했다. 김석진 교수님 때문이냐고? 예전 같으면 교수님 때문이었겠지만, 오늘은 정국이 때문이다. 남친에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건 당연한 거잖아?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던 중, 울리는 진동에 입꼬리를 살며시 올렸다.




“ 여주야, 뭐 해? ”
“ 너는 화장실 갈 때만 빼고, 전화하더라? 그것도 영상통화. ”
“ 혹시 불편해? ”
“ 아니. 완전 좋아. ”





정국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밥이 보였다. 지금 점심 먹는 거야? 나의 말에 잠시 시선을 아래로 옮기더니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학교 가기 전에 배 좀 채우려고. 대충, 메뉴를 보니 계란말이에 반창 등등인 것 같았다. 아, 근데 계란말이 정국이가 한 건가? 되게 맛있어보이네. 계란말이의 맛이 궁금한 나는 화면에 보이는 계란말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고, 그걸 눈치챈 정국이가 젓가락으로 계란말이를 들더니






“ 한 입 줄까? ”
“ 아, 뭐야… ”
“ 나중에 우리 집에 놀러와. 맛있는 거 해줄게. ”
“ 헐… 방금 완전 멋있었어. 나 또 반한 뻔. ”





연애에 `연` 도 몰랐던 시절, 커플들이 오글거리는 말과 행동을 하면 인상을 잔뜩 찡그렸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난 커플이 되어도 저런 짓과 말은 안 할 거라고. 하지만 막상 커플이 되어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말과 행동이 나오더라. 안 하던 말과 행동을 해서 가끔 현타가 오긴 하지만 나름 달달하고 좋다.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안 돼? ”
“ 안 돼. 나 오늘 엄청 예쁘게 꾸몄단 말이야. ”
“ 예쁜 모습을 굳이 학교에서 봐야 해? ”
“ 응. 학교에서 짠! 하고 나타날 거야. ”
“ …알았어. 그럼 학교에서 봐. ”




























학교에 도착한 나는 정국이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다. 정국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걸 보니 아직 도착 안 했나보다. 정국이를 기다리며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던 나는 누군가 나의 어깨를 치는 느낌에 뒤를 돌ㅇ…






“ 저기…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데 번호 ㅈ… 아, 씨발, 뭐야! ”
“ 씨발 새끼야, 왜 네가 욕하고 난리야! ”
“ 아, 존나 왜 네가 여기에 있냐? 아, 씨발 놀랐네. ”
“ 놀란 건 난데 왜 네가 욕이냐고! ”
“ 씨발, 뒷모습 보고 예쁘다 했는데 아… 내 인생 최대 수치스러운 사건이다. ”
“ 씨발 새끼… ”





나의 어깨를 친 사람은 태형이었고, 태형이는 내가 뒤를 돌자 욕을 내뱉으며 한 걸음 물러섰다. 당황스러운 일에 우리 둘 다 진정이 되지 않았고, 태형이는 수치스럽다며 자신의 머리를 잡아 뜯기 시작했다. 저 새끼 진짜 제정신이 아니야, 씨발. 속으로 태형이를 욕하며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린 나는 익숙한 모습에 인상을 살짝 찡그렸고, 내가 인상을 찡그리자 태형이가 눈을 왜 마녀처럼 뜨냐며 나의 팔을 툭툭 쳤다.




“ 이 학교 학생도 아닌데 왜 오셨어요? ”
“ …정국이 보러 왔어요. ”
“ 네가 뭔데 정국이를 찾아. ”
“ 야야, 저 여자 뭔데? ”





익숙한 모습은 정국이를 나쁜놈으로 만들었던 여자의 모습이었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누군가 찾는 모습에 화가 난 나는 날카로운 말투로 물었다. 아니, 저 여자 진짜 양심이 없네? 씨발, 내가 학교만 아니었어도 머리채를 잡아 탈춤을 췄을 텐데.







“ 와, 근데 나 김여주보다 못 생긴 사람 처음 봐. ”
“ …저기요. ”
“ 근데 딱 봐도 전정국이랑 좋은 사이는 아닌 것 같고. ”
“ …… ”
“ 아, 근데 그거 모르죠? 전정국이랑 얘랑 사귀는 거. ”





뭐야, 네가 어떻게 알아? 나 말한 적 없는데? 너 정국이랑 연락 하는 사이냐? 상황 파악을 했는지 태형이는 나의 편을 들어주며 입을 열었고, 마지막 말에 화들짝 놀라며 태형이의 팔을 잡았다. 나는 알려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는 거지? 정국이랑 연락하나? 아, 근데 정국이가 먼저 연락을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놀란 표정을 지으며 물었더니, 태형이 또한 놀란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 씨발, 진짜야? 아니, 난 네 편 들어주려고 아무 말이나 한 건데. ”
“ 미친 새끼야… ”
“ 너 왜 우리한테 말 안 하냐? 씨발, 왜 이걸 지금 말해! ”
“ 말하려고 했다고! ”





여자한테 한 마디 해주고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려고 했다. 하지만 어느새 태형이와 나의 말다툼이 되었고, 여자는 가운데에서 멍한 표정을 지으며 옅은 한숨을 내쉬었다. 정국이는 언제 와요? 할 말 있는데. 사귀는 사이인 거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오겠다? 저 미친년을 어쩌면 좋지.






“ 여주야. ”
“ …자기야! ”
“ …자기? ”






“ 내 귀가 이제 죽을 때가 됐나? ”





여자에게 한 마디 하기 위해 입을 열려는 순간, 정국이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아, 왜 지금 오는 거야. 나 완전 무섭게 경고하려고 했는데. 욕을 내뱉으며 무섭게 경고를 주려고 했다. 하지만 정국이가 나타난 이상 욕을 할 수 없었다. 왜냐고? 정국이는 예쁜 모습만 봐야 하니까.




정국이에게 자기라는 애칭을 쓰며 달려가자,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태형이는 자신의 귀를 만지작거리며 뭐라 중얼거렸다. 정국이에게 달려가 꼬옥 끌어안자, 여자가 인상을 살짝 찡그렸고, 정국이는 여자를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주지 않았다. 우리 정국이 잘한다, 잘해!




“ 정국아, 나 너한테 해줄 말이 ㅇ… ”
“ …여주야, 강의 시작하겠다. ”
“ 정국아! ”





정국이는 여자를 투명인간 취급했고, 나는 생각보다 세게 나가는 정국이의 행동에 걱정이 되었다. 정국이 분명 나중에 죄책감 가질 텐데… 정국이는 마음이 여리고 착하니까 분명 나중에 죄책감을 가질 것이다. 정국이가 걱정이 된 나는 정국이의 손을 꼬옥 잡으며 무언가 눈짓을 보냈고, 입을 꾹 다물며 나를 쳐다보던 정국이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난 괜찮아.




“ 정국아, 나랑 이야기 좀 해, 응? ”
“ …하. ”
“ 정국이가 싫다는데 왜 그러ㅅ… 아…! ”





정국이의 팔을 잡으며 붙잡는 여자의 모습이 짜증난 나는 여자의 팔을 잡으며 정국이에게서 떨어트려 놓았다. 아니. 정국이의 팔을 잡고 있는 손을 떼어내려는 순간, 여자가 방해하지 말라며 나를 세게 밀쳐버렸고, 덕분에 나는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저 씨발년이 진짜…







“ 여주야, 괜찮아? ”
“ 저, 그게 저는… ”
“ 아이고! 어떤 여자가 예쁘게 사귀고 있는 커플 방해한다! ”





넘어지자마자 정국이가 괜찮냐며 나를 일으켜주었고, 오랜만에 입은 원피스에 먼지가 묻었다는 사실에 돌아버릴 것만 같았다. 내가 넘어진 동시에 태형이가 조금 큰 목소리로 상황을 알렸고, 안 그래도 수상한 우리의 모습에 시선이 오고 가긴 했다. 그리고 태형이 덕분에 시선이 더 많아졌다. 저 여우년… 너도 한 번 당해봐라.






“ 아, 씨발… 눈 좀 똑바로 뜨고 다니세요. ”
“ 그, 그쪽이 먼저 그랬잖아요! ”
“ 야, 어디에서 여우 냄새 안 나냐? ”
“ 우리 학교 학생도 아닌 것들이 왜 들어오는지 몰라 ~ ”
“ 존나 커플 방해하고 지랄이야, 저년은. ”





지금 상황이 많이 퍼진 것 같았다. 처음 보는 여자가 이람이라는 여자와 부딪히더니 욕을 내뱉었고, 이람이라는 여자는 주변 눈치를 보며 고개를 약간 숙였다. 이 상황 왜 이렇게 익숙하지… 아, 맞어… 정국이 과거…






“ 고등학교 때, 이람이랑 사귀었었어. ”
“ 응. ”
“ 원래 소심한 나는 멀리에서 이람이를 좋아했는데. ”
“ …… ”
“ 어느 날, 이람이가 나에게 고백을 한 거야. ”





고백을 받은 나는 당연히 좋다고 대답했고, 우리는 평범한 커플 처럼 사귀었어. 근데 어느 날, 이람이가 연락도 자주 안 하고, 답장도 몇 시간 뒤에 하고, 데이트도 안 하고, 뭐랄까… 나를 자꾸 피하는 거야.




이람이의 솔직한 말이 듣고 싶어 집에 찾아갔는데, 집 앞에서 같은 학교 남자랑 키스하고 있더라. 그 모습에 충격을 받았고, 그때, 이람이랑 눈이 마주쳤어. 놀란 이람이는 재빨리 입술을 떼어내 내 이름을 불렀고, 이람이의 말을 못 들을 것 같은 나는 그대로 집에 왔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늦은 시간까지 고민했고, 이게 다 나의 잘못인 것 같은 거야. 아, 내가 부족했구나. 내가 많이 못 챙겨줬구나. 미안한 마음을 느끼며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애들이 평소와 다른 거야. 나를 벌레 보는 듯이 쳐다보고, 작은 목소리로 더럽다고 하고… 그 이유가 뭘까 했는데 이람이가 이상한 소문을 낸 거였어.




이람이는 내가 소문 낼 줄 알았는지, 미리 수를 써 놓은 거야. 그때 당시,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친구들 또한 같이 다니는 애들하고만 다녔어. 근데 그에 반면, 이람이는 친구도 많고, 성격도 활발해서… 그래서… 애들이 나한테 막… 정국아, 이제 그만 말해도 돼.






“ ……. ”
“ 두 번 다시 그런 일 없을 거고, 그년이 또 나타나면 내가 처리해줄게. ”
“ ……. ”
“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알겠지? ”







“ 야, 너희 강의 안 듣냐? ”
“ 어? 아, 들어야지. ”





태형이의 말에 뒤늦게 정신을 차린 나는 옅은 한숨을 한 번 내쉬고, 이람이라는 여자한테 다가갔다. 이람이라는 여자는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겁먹은 표정을 지었고, 나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 정국이가 당했던 일을 네가 당하게 된 소감이 어때? ”
“ …… ”
“ 겁나지? 사람들이 너한테 등을 돌릴까 봐. ”
“ …… ”
“ 근데 정국이는 이것보다 더 심한 일을 당했고, 더 아파했어. ”
“ …… ”
“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앞에 나타나지 말고, 죽은 듯이 살아. ”






“ 내 눈에 한 번 더 보이면 그땐 머리채로 탈춤 추면서 돌아다닐 줄 알아. ”
“ …… ”
“ 좆 같은 얼굴 그만 보여주고, 얼른 학교에서 나가. ”
“ 야, 김여주! 전정국이 험한 너의 말에 놀랐는데? ”




아, 헐 진짜? 정국아, 나 그런 여자 아니야!








“ ㅇ, 여주가 방금 무슨 얼굴이라 하지 않았어? ”
“ 야, 김여주가 원래 저런 애야… 그러니까 사귀는 거 다시 한 ㅂ… ”
“ 아, 씨발 김태형 좀 닥쳐! ”







“ …… ”




아니이… 정국아, 나 정말 그런 애 아니야…! 정국아!



















분위기와 스토리를 보면 이번이 마지막화인데 어어… 네…
이제 더 이상 스토리가 없고, 사건도 없어요… 그래서 10화를 마지막으로
완결을 하겠습니다. 갑자기 완결이어서 놀랐죠?




저도 놀랐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랑이들 그동안 님 혹시 마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주저리 너무 긴 것 같네요 힝…


님 혹시 마마무는 번외를 마지막으로 끝낼게요!


또 번외 없냐고 물어보실까봐 다시 한 번 적어요!


번외 있어요. 마마무 번외 있습니다. 왜냐하면 쓰고 싶은 내용이 생겼거든요.



번외 있어요! 번외 있다구여! 우리 번외편으로 만나요! 안녕 안녕!







소아도 10화가 마지말일 줄 몰라쪄… 우리 번외편에서 만나요! 표지와 이야기는
번외에서 할게요 안녕!




과거 대충 만들었나? 뭔가 찝찝한데… 한 편 한 편 나눠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야 했을까요? 근데 이미 늦어버려쬬… 아, 과거 한 편 한 편 자세하게 쓸걸… 마마무 최대 실수다, 진짜.




미안해여 아랑이들 ㅠㅅㅠ… 섬세하게 글을 못 쓴 저를 용서해주세요…




접시에 코박고 반성하는 소아 또륵









실시간 = 아 ㅋㅋㅋㅋㅋㅋㅋ 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오타 있나 없나 확인하는데
정국이 움짤 저거 계란 말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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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미_방탄보라해  13일 전  
 우오우 대빵 설레여ㅜㅜㅜ
 저 저번저번편하구 저번편 보면서 펑펑 눈물 2리터는 쏟은듯요....

 아미_방탄보라해님께 댓글 로또 18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동그리마운틴  14일 전  
 정국아 많이 놀랐니,,?

 답글 0
  .X61  15일 전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아

 답글 0
  그므시라꼬  236일 전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그므시라꼬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꾹이짐니슙슙  29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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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0
  보라혜민  302일 전  
 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ㅏ

 답글 0
  뿌루뿡  303일 전  
 여주 사이다네ㅋㅋ

 뿌루뿡님께 댓글 로또 4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김연탄이  413일 전  
 ㅋㄲㅋㅋㄱ근데 여주 뒷통수보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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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희어리  527일 전  
 여주포스 대박!!

 다희어리님께 댓글 로또 1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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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봄나  582일 전  
 머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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