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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방탄의 김여주 보조멤버 8화 - W.꿀슙슙
방탄의 김여주 보조멤버 8화 - W.꿀슙슙
방탄의 김여주 보조멤버

W. 꿀슙슙














꺅 다 제가 좋아하는 표지둘...꺄핳❤❤







표지는 lana07432 골뱅 gmail.com 으로 보내주쎄용!











과거 편





김혜림 시점----------









내가 처음부터 김여주와 사이가 안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나는 초등학생 때 연습생이 되어 중학교 1학년 때 연습에만 집중하기 위해 학교에서 자퇴한 뒤 쭉 연습만 했었다. 하지만 데뷔의 데 자도 들어보지 못한 채 그렇게 6년이라는 시간이 흐지부지 흘러갔고, 어느덧 내 나이 18살이 되었다.









"사장님. 도대체 데뷔는 언제쯤.."


"이번에 새 팀을 한 번 만들어 볼 생각인데. 시험을 볼테니 잘하도록 하여라."









드디어 내가 데뷔를 하는구나.. 여자 연습생 중에선 내가 제일 실력이 뛰어났고, 미모도 뛰어났었다. 김여주라는 년이 오기전까지는.



사장님이 팀을 만드신다는 말을 듣고, 나는 무척 기뻐 더욱더 열심히 연습을 했었다. 어느덧 시험은 한 달도 채 남지않았다. 그래서 24시간 동안 연습실에 틀어박혀 있을 만큼 더 열심히 했다. 그 날도 역시 틀린 부분과 잘 안되는 부분들을 다시 연습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날 따라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더 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문을 확 열어제꼈다.









"야. 너네 좀 조용히 해!! 이번에 팀 뽑는다는 거 다들 못 들은거야? 가서 빨리 연습이나 해."


"아..혹시 너가 김혜림이니?"


"어?어... 그건 왜 물어보는데."





"안녕! 나 너랑 동갑이야. 이름은 김여주고, 말 편하게 할께. 이번에 새로 들어왔어. 친해지자!! 그리고 설형이 너도"





"응응 난 좋아! 아 김여주 성격 넘나 좋다"





"그래 친해져 여주~"









이것이 김여주와 나의 첫만남이었고, 첫만남은 정말 좋았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나도 정말로 니가 좋았는데.









"자 저번에 말했듯이 팀 합류하게 될 마지막 멤버 뽑는 시험 보게 될꺼야. 시험날짜는 조금 미뤄져서 2주 뒤. 시험 보는 명단 불러줄께. 김혜림, 김설형, ㆍㆍㆍ 김여주까지."


"네? 사장님 여주 들어온 지 아직 한 달도 안됬는데 벌써 데뷔 시험까지 보나요?"


"우리도 다 보고 뽑은거야. 너가 더 잘하면 되잖니?"









들어온 지 한 달도 채 안된 여주를 데뷔 시험 조에 포함시키니 어이없기는 했지만 사장님 말대로 내가 더 잘하면 되니까. 그 날 이후 우리 연습생들끼리는 만남이 일제히 금지 되었다. 정을 쌓으면 나중에 더 피곤해지기만 한다나..뭐라나. 원래도 연습생들끼리 개인적인 친분을 쌓는 것은 불가능 했지만 나와 설형이는 어찌어찌 친해지게 된 케이스였다. 그래도 같이 연습하게는 해주셨는데 당분간은 얼굴 마주치는 것도 금지라고 하셨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습생들과는 다시 멀어지게 되었다. 물론 설형이 빼고. 2주란 시간은 생각보다 꽤 빠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어느덧 시험날이 되었고, 나는 마지막 순서였다.









"자 다음은 김여주다. 그리고 그 다음 김혜림. 준비해 다들"









김여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심사위원들 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조금 안 좋았던 건지. 아주 살짝이긴 했지만 삑사리가 났고, 안심이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이 됬다. 그렇게 김여주의 시험이 끝나고, 곧 내 차례가 왔다.



목을 몇 번 가다듬은 뒤 노래를 먼저 시작했다. 아까전에는 살짝 잠겨 목상태가 안 좋은 듯 하였는데 이렇게 부르니 오늘 연습했던 것 중에서 제일 잘 부른 것 같았다. 저절로 얼굴이 펴지고 긴장도 풀리며 한 층 여유로워 졌다. 다음으로는 내가 제일 자신있는 춤. 내가 한 달 조금 넘게 연습했던 춤이다. 오늘따라 왠지 동작도 더 크고 부드럽게 잘 되는 것 같았다. 멋지게 춤까지 마무리한 뒤 3일 뒤에 결과가 나올거라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랜만에 밖으로 나갔다.










`이번에 뭔가 그 김혜림인가? 걔 될꺼 같아. 아님 김여준가 걔?`


`야 김혜림이 되겠지. 김여주도 잘하긴 했는데 들어온 지 얼마 안됬잖아`


`근데 만약 연습생 기간 둘이 똑같았음 나는 여주찌 뽑는다!`


`금새 친해짐?킄ㅋ크 진짜 친화력 봐`


`노노. 김여주 친화력 댑악임. 진짜`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몰랐다. 정말 결과가 그렇게 될 줄이야. 내 예상과는 달리 데뷔 확정 연습생 명단에는 김여주가 써있었고 난 그 때부터 김여주가 점점 싫어지기 시작했다. 걔는 삑사리도 나고..내가 더 잘했는데 왜 김여주가 데뷔하는거야. 왜.



내가 김여주를 싫어하는 데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와우 여주찌 개대단. 미리 친해지길 개 잘함`


`야 나두 친해짐. 진심 개착해. 김혜림이랑은 진짜 완전 다르다니까`


`김혜림 걔 맨날 지 연습생 기간 길다고 까옼ㅋ. 개 웃김`


`그니까. 김여주 흥해라!!`









데뷔만을 바라보고 중학교에서도 자퇴하고 달려온 게 아이돌의 길인데. 물론 엄마, 아빠의 지원이라는 것도 전혀 없었다. 아이돌을 하겠다며 자퇴하는 나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부모님과는 애초에 연락이 없었다. 그 년은 부모님도 뒤에서 받혀줄 테고, 모든 걸 다 가졌을텐데.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해지는 거야. 포기하고 싶었다. 이게 정말로 나를 위한 길인지도 이제는 잘 모르겠다.



그 때 사장님께서는 나를 불렀고, 흐르던 눈물들을 닦은 뒤 조심히 사장실로 향했다.









"혜림아. 이번 결정은 팀을 위한 거였어. 정말 미안하다."


"......"


"그래도 계속 우리 회사에 있겠니? 데뷔가 언제가 될 지는 장담 못하지만 나중에 보조나 백댄서 정도로는 들어갈 수 있을게다. 그건 장담하지"









그리고 그 때 난 다짐했다. 회사에 계속 남겠다고. 김여주 그 년을 복수하기 위해서라면. 친구, 꿈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 그리고 이번 김여주 무대 사고도 내가 했던 짓이다. 물론 뼈에 금까지 갈 지는 몰랐지만. 그리고 김설형. 내 하나 남은 친구.



김설형은 나의 사정을 알고 복수 하는 것을 도와줬다. 그렇게 사장님을 열심히 설득한 결과 김여주의 보조멤버로 들어가 활동할 기회를 얻었다. 처음에는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살살 웃어주며 착하게 하니 다들 넘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이 기회였다.








그리고 당연히 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여주 시점





내가 데뷔 확정 멤버가 된 후 김설형이라는 아이는 자꾸 나에게 찾아와 나 때문에 혜림이가 안됬다며 매일같이 욕을 하거나 심한 경우 때리기도 하였다. 김설형, 저번에 처음 만나고 친해지자고는 했지만 사장님이 연습생끼리 만나지 말라고 하여 그 때와 오디션 때 딱 2번밖에 보지 못했었다. 그런 애가 갑자기 와 그런 짓을 하니 항상 김설형이라는 아이의 얼굴만 보면 몸이 떨려왔었다. 그리고 김설형은 항상 나에게 와 김혜림이라는 아이 얘기를 했었다. 연습생 기간이 제일 오래됬다고 했던 그 아이겠지. 오디션 때도 보긴 봤지만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리고 사장님이 급히 불러 회사로 가던 중 골목길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내용에 살짝 충격을 먹기는 했지만 그 때 이후로는 김설형을 보지 못했다









"야 내가 김여주 걔 복수하는 거 도와줄께"





"어 고마워. 씨발 꼭 복수할꺼야. 그 씨발ㄴ"


"니가 걔보다 잘하니까 제끼고 올라가라. 빨리."










그래도 그 일을 잊고 잘 활동하던 도중 난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내 보조멤버라고 온 김혜림이라는 아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 했고, 본 듯했다. 의사 선생님은 내 머리가 떨어지며 살짝 충격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기억이 안나던 그 얼굴.




이제 모든 기억이 다 뚜렷하게 생각났다.

지금까지 생각나지 않았던 그 얼굴, 이름들이.

















그러면 이제 기억도 찾았으니 내가 다시 되갚아주는 일만 남은건가?










(사이다 좀 그만 끌어!!!!작가 때찌!!!!!!!!!!!!!!!!!)











작가 사담--------♡



안뇽 슈비들!! 넹 저 조회수가 음청 줄어들고 있어유...슬프네용ㅠ 그래두 항상 봐주시는 우리 슈비들 덕에 믿고 글 쓰는 것 같아요. 힘도 나구요!!!!! 사이다 빨리 쓰고시프어요. 빼에ㅔ엥ㅇ 자꾸 제자리걸음 중~~ㅠㅠ





크헿 그리구 저번 편 사이다 쓸 생각은 없었는데 사이다 같았나 보네욯ㅋㅋㅋㅋ 헤헤 항상 손팅해주시는 우리 슈비분들 사랑하고 포인뜨 갈께유~










°이건 그냥 중요한 얘기!! 이따 새작 프롤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올라갈 수도... 확실치 않지만 올라가면 많이 봐줄꺼죠???? 모든 슈비들 다듈 러뷰❤❤❤






베스트 포인트!!





1000점!! 뜨엑 소원❤방탄님 진짜루 감사합니다٩(♡ε♡ )۶ 사랑스런 이모티콘. 잘 머글께요. 냥냠❤❤❤




7화 전체 포잉트


망개의방앗간님 300점
뚜짐님 200점, 다*빈님 100점, 백분율님 100점
소월령님 50점, 방탄보라해님 15점, 망개망개드떡님 14점, 방탄정구기님 10점, 다연님 7점


포인트 주신 분들 다 사랑하여요❤❤ 힣힣 감사드려용~~












절 싫어해도 전 슈비분들을 계속 좋아할겁니다. 그니까 손팅 해주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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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는야민머리  8일 전  
 하 그래도 그렇지 ;;

 답글 0
  이연슬  8일 전  
 미쳤네

 답글 0
  챙  21일 전  
 미쳤네

 답글 0
  BTS♥태태에게빠져버림  32일 전  
 이젠 증거모아 발혀서 복수만하면되겍당

 BTS♥태태에게빠져버림님께 댓글 로또 13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a민희  33일 전  
 ㅁㅊ거 아니야??

 답글 0
  제이드웨스트  55일 전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복수를;;

 제이드웨스트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율찐BT  64일 전  
 너가 더 잘 못하나보지;;

 답글 0
  JHH101  67일 전  
 ㅎㅎㅎㅎㅎㅎ

 답글 0
  좩  74일 전  
 ???여주가 뇌물주고 대뷔한 것도 아닌데 왜 여주한테 복수를 해??

 답글 0
  한별제나  75일 전  
 작가님 힘내세요!!!

 답글 0

1269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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