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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189. 노는게 제일 좋아. - W.타생지연
톡 189. 노는게 제일 좋아. - W.타생지연






톡 189




























윤기는 마트 안을 둘러보다 조심스레 마트 안으로 들어섰다. 과자코너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윤기는 빠르게 눈을 움직여 뽀로로 과자를 품 안에 안아들었다.


윤기는 입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계산대 위에 뽀로로 과자를 한 가득 올렸다. 계산대 아주머니는 뽀로로 과자 한 뭉텅이와 윤기를 번갈아봤다. 


"그.. 어린 동생이 과자를 좋아하는데.. 제가 먹을 건 아닌.."

"그래. 그래. 뽀로로 과자가 참 맛있지?"


다 이해해. 윤기의 마음을 꿰뚫은 아주머니는 검은 봉지에 뽀로로 과자를 넣어 건네주셨고 윤기는 붉어진 얼굴로 인사를 건넨 뒤 마트를 달려 나갔다.





태형과 지민은 뽀로로 과자의 유혹에 빠져 여동생이 사온 뽀로로 과자를 나누어 먹으며 길을 걸어갔다.

"엄마. 저 형아들도 뽀로로 먹어."

길에서 마주친 어린 아이가 쌍둥이 형제와 같은 과자를 먹고 있자 그 아이의 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당황한 얼굴로 형제와 아이를 번갈아 봤다.


"형아들도 뽀로로 좋아해?"


아이의 물음에 태형과 지민이 동시에 눈빛을 주고 받았다.


"응. 형아들도 좋아해.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그렇게 아이와 함께 길 한 복판에거 뽀로로 주제가를 열창하는 쌍둥이 형제였다.


T.


타생지연.

껄껄. 네 제가 뽀로로 과자에 빠졌는데 앞집 마트 아주머니가 저를 보며 장난스레 웃으시더니 뽀로로 과자가 맛있지? 하시며 뽀로로 노래를 불러주시더군요. (민망)

그 이야기를 토대로 써보았습니다. 현재까지 소장본 117권 주문 받았습니다. 3월 19일까지 소장본 주문이 가능하니 메일로 문의주세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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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연슬  4일 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답글 0
  나눈야!팟찌밍!  7일 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엘미리  32일 전  
 부끄러워 하는게 원래 더 부끄러운 법인뎈ㅋ

 엘미리님께 댓글 로또 2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7일 전  
 ㅎㅋㅎㅋㅋ횬

 답글 0
  민초사랑해♥  48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5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BTLOVE  51일 전  
 괜찮아요!! 작가님!! 뽀로로는 남녀노소 나이상관없이 다같이 먹을수있는 과자라구욧!! 그리고 저도 뽀로로과자좋아합니당!!!

 BTLOVE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8일 전  
 윤기얔ㅋㅌㅋㅋ

 답글 0
  DKSTJDUD  124일 전  
 윤기오빠

 답글 0
  깡우새  130일 전  
 윤기얔ㅋ ㅋ ㅋ ㅋ ㅋ

 답글 0
  테루카  148일 전  
 저거 좀 퍽퍽하던뎀..

 답글 0

3111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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