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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179. 포토 바이 홈마아가 (2) - W.타생지연
톡 179. 포토 바이 홈마아가 (2) - W.타생지연






















































* 포토 바이 홈마아가 남준오빠*


남준오빠는 나와 마주치면 마치 준비라도 했다는 듯이 책을 펼쳤다. 평소에는 안쓰던 알 없는 안경을 쓰고 지적인 모습을 보이는 남준오빠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 거렸다.


"오빠, 오빠의 청조한 모습을 프사로 해보는 건 어때?"


"돈돈아.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응."


"넌 그 사진이 정말 청조해 보이니?"


"그럼, 오빠 마음에 안 들어?"


"아니, 갑자기 내 손의 파괴력이란 게 너한테는 다른 의미로 유전된 것 같아서. 새삼 유전자에 대해 놀라고 있을 따름이야."


알 수 없는 남준오빠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다시 카메라를 집어 들자 다시 안경을 손가락으로 쓱 올리며 책을 넘기는 남준오빠였다.



*포토 바이 홈마아가 호석오빠 *



호석오빠가 오늘따라 피부가 좋아보인다. 아침만 해도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호석오빠. 얼굴이 반질반질 하네?"


"아침에 코팩을 좀 했더니. 그런가. 하하."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야는데."


"왜 이래. 쪼꼬미야. 오빠는 항상 청결하잖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마음 속으로 대답을 삼키자 호석오빠가 걱정스러운 눈길로 나를 바라본다.


"근데 쪼꼬미는 그 사진 모아서 어디다가 쓰려고?"


"나 홈마라니까?"


"그냥 하는 소리 아니었어?"


"홈마아가라는 정식 명칭이 있다고!"


이제 조금있으면 홈페이지도 만들 생각이야. 어때? 호석오빠도 좋지? 내 말에 호석오빠는 안면근육이 웃는 모양으로 굳은 상태로 얼어 붙어 버렸다.


"저기 앞에 찍은 사진은 지워주면 안 될까?"


그의 간절한 부탁에도 나는 호석오빠의 사진을 가장 먼저 올릴 것을 다짐했다.



T.


타생지연.


홈마아가 ㅋㅋㅋㅋㅋ 손기술이 없네요.
마음은 아프지만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사주째 생리에 시달리고 있는데 결국 내일 병원에 가보기로 했어요.
워낙 어지러워서..

오늘 소장본 공지를 올렸는데 모든 주문은 qufqneo1001 naver.com 으로 받고 있으니 그 곳으로 메일 부탁드려요!

아니쥬 톡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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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여주는융기가져아  17시간 전  
 ㅋㅋㅋㅋㅋ

 여주는융기가져아님께 댓글 로또 1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younmin9892  2일 전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몰폰인뎈ㅋㅋㅋㅋㅋ1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27일 전  
 앜ㅎㅋㅎ

 답글 0
  민초사랑해♥  39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은빛날개달린천사  52일 전  
 앜ㅋㄱㅋㅋㅋㅋㅋㅋㅋ

 은빛날개달린천사님께 댓글 로또 9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54일 전  
 몰폰이라 웃으면 안돼는뎈ㅋㅋㅋㅋㅋㅋ

 님께 댓글 로또 6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99일 전  
 하하하하하핳

 답글 0
  웆히  103일 전  
 하하하

 웆히님께 댓글 로또 1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DKSTJDUD  115일 전  
 쭈언니 예쁜게 찍을수없어???

 답글 0
  깡우새  121일 전  
 팬이 줄겠다 쪼꼬미야..

 답글 0

3110 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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