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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빙의글 톡 178. 포토 바이 홈마아가 (1) - W.타생지연
톡 178. 포토 바이 홈마아가 (1) - W.타생지연





톡 178











































*포토 바이 홈마아가 석진오빠*


석진오빠의 매력은 요리를 하는 모습이다. 당연히 잘생겼으니 잘 나올거라 생각하고 연속해서 셔터를 누르니 셔터 소리에 놀란 석진오빠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뜬다.


"꼬맹아, 뭐 해?"

"나 오빠들의 홈마가 되기로 했어! 수정이한테 카메라도 빌리고."

"홈마? 오빠 사진 찍어주려고?"

"응, 오빠들의 레전드 컷은 내가 찍어줄 거야."

"그럼 우리 꼬맹이한테 내 사진을 부탁해볼까?"


석진오빠는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브이를 그려보였고 나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위해 한 템포 빠르게 셔터를 눌렀다. 결과물에는 석진오빠의 인중이 사라져 있었다.


"꼬맹아, 이 사진은 지워주면 안 되겠.."

"마음에 안 들어?"(우르먹)

"아니, 너무 잘 나왔네. 하하."


속으로 울음을 삼키는 석진이었다.



*포토 바이 홈마아가 윤기오빠*


내가 윤기오빠의 사진을 찍으면서도 레전드 컷이 나오는 걸 못 마땅히 여기며 계속 윤기오빠의 자신을 찍자 윤기오빠가 방 안으로 들어간다. 혹시 내가 찍은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우울해하고 있는데 윤기오빠가 카메라를 들고 다시 걸어나온다.


"오빠, 갑자기 카메라는 왜?"

"원래 아가 홈마는 나거든."

"응?"

윤기오빠의 얼굴이 한층 비장해졌다. 홈마에게 휴일은 없다.


그렇게 서로의 얼굴을 향해 연속 촬영을 하기 시작하는 홈마 둘이었다. 말 그대로 홈마들의 신경전이다.



T.

타생지연.


어제 받은 꽃들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요새는 다 드라이해서 나와서 그런가봐요. 향도 좋고 기분도 좋고. (하하)

그런데 몸이 안좋아서 (생리만 4주)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요. 조울증 작가.
글을 많이 올리려고 해봐도 체력이 안 따라줘서 휴재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네요. 일단 숲속으로 재연재부터 빨리 마치고 루나틱과 아니쥬 톡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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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눈야!팟찌밍!  13시간 전  
 오오 대결 대결!!

 답글 0
  준진기석민형국s♥  30일 전  
 ㅌㅎㅌㅎㅌㅎ

 답글 0
  민초사랑해♥  4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사랑해♥님께 댓글 로또 12점이 지급되었습니다.

 답글 0
  쌈좀주세요언니  102일 전  
 쭈언니수정이언니말고 윤기오빠한테 배워 그런기회가 흔한게아니야

 답글 0
  DKSTJDUD  117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언니

 답글 0
  테루카  141일 전  
 ㅋㅎㅋㅎㅋㅎㅋㅎ아가 그로면 안됰ㅎㅋㅎ

 답글 0
  민초사랑해♥  149일 전  
 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방탄은사랑이에요!  151일 전  
 ㅋㅋㅋ아주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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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소하게  153일 전  
 돈돈이가 다른쪽으로 레전드 컷을 만들었구나...

 답글 0
  yjtjjtmsnsb  179일 전  
 라면도 그렇고 대단하다 여주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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